제264집: μ ˆλŒ€μ‹ μ•™κ³Ό μ ˆλŒ€μ‚¬λž‘ 1994λ…„ 10μ›” 09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138 Search Speeches

μƒλŒ€μ  이μ€'적 쑴재λ₯Ό ν•˜λ‚˜ 만λ"œλŠ" 것은 사λž'

그러면 ν•˜λ‚˜λ‹˜μ΄ μ™œ 아담을 μ§€μ—ˆλŠλƒ? 이것이 λ¬Έμ œμ˜ˆμš”. 이것은 원리 말씀에 μ—†μŠ΅λ‹ˆλ‹€. μ™œ 아담을 μ§€μ—ˆλŠλƒ? μ‚¬λžŒμ€ μžκΈ°κ°€ μ»Έμ§€λ§Œ μžκΈ°κ°€ 어릴 λ•Œμ˜ 사진을 보게 될 λ•ŒλŠ” λ°₯을 μ•ˆ 먹고도 보게 λ˜λŠ” κ±°μ˜ˆμš”. 그런 것을 느껴 λ΄€μ–΄μš”? 그런 것을 느껴 λ΄€λƒκ΅¬μš”? 어릴 λ•Œμ˜ 사진을 λ³΄λŠ” 것이 μ–Όλ§ˆλ‚˜ μž¬λ―ΈμžˆλŠ”μ§€, μ μ‹¬λ•Œκ°€ μ§€λ‚˜κ³  μ €λ…λ•Œκ°€ λ˜μ–΄λ„ λ°₯ λ¨ΉλŠ” 것을 μžŠμ–΄λ²„λ¦¬κ³  보고 μ‹Άλ‹€κ΅¬μš”. 'μ•Ό! μš”λž¬κ΅¬λ‚˜, μš”λž¬κ΅¬λ‚˜! μ•Ό, 점점 컀 가지고 ν˜•μ œλΌλ¦¬ μ‹Έμš΄λ‹€.' μ΄λŸ¬λŠ” κ±°μ˜ˆμš”. 이것을 λ³Ό λ•Œ, 자기λ₯Ό λ‹€μ‹œ λ³΄λŠ” 것은 μ–΄λŠ λˆ„κ΅¬λ‚˜ κΈ°λ»ν•˜λŠ” κ±°μ˜ˆμš”. μ‚΄μ•„ μžˆλŠ” 역사λ₯Ό μ°Ύμ•„λ³Ό 수 μžˆλŠ” κ±°μ˜ˆμš”.

ν•˜λ‚˜λ‹˜μ΄ ν•œκΊΌλ²ˆμ— μ»Έκ² λŠλƒ, ν•˜λ‚˜λ‹˜λ„ 자라 μ™”κ² λŠλƒ? ν•˜λ‚˜λ‹˜λ„ 자라 와야 λœλ‹€κ΅¬μš”. μ•„κΈ° 적 ν•˜λ‚˜λ‹˜μ΄ μžˆμ—ˆλ‹€ μ΄κ±°μ˜ˆμš”. 그럼, 원심λ ₯κ³Ό ꡬ심λ ₯ μš΄λ™μ΄ μ΄λ ‡κ²Œ λΆ€λ”ͺ치게 되면 μ–΄λ–»κ²Œ λ˜λŠλƒ? ν•˜λ‚˜λŠ” 이리 κ°€λ €κ³  ν•˜λŠ” κ±°μ˜ˆμš”. 쑰금만 κΈ°μšΈμ–΄μ§€λ©΄ 이리 κ°€λ €λŠ” 힘이 λ²Œμ–΄μ§€λŠ” κ±°μ˜ˆμš”. κ·Έλ ‡μ§€λ§Œ κ·Έλƒ₯ 갈라질 수 μ—†κ² μœΌλ‹ˆ, μ‚¬λž‘μ΄λΌλŠ” 힘이 갈라질 수 μ—†κ³  μ„œλ‘œ ν•©ν•˜λ €λ‹ˆκΉŒ 이것이 이리 κ°€λ‹€κ°€λŠ” 이리 λŒμ•„μ™€μ„œ ν•©ν•΄μ•Ό 되고, 이건 이리 κ°€λ‹€κ°€λŠ” 이리 μ™€μ„œ λ„λ‘œ ν•©ν•΄μ•Ό λœλ‹€λŠ” κ±°μ˜ˆμš”. ν•©ν•΄ 가지고 μš΄λ™ν•΄μ„œ λŒλ‹€ λ³΄λ‹ˆ 쀑심이 μƒκ²¨λ‚˜κ²Œ λ˜λŠ” κ±°μ˜ˆμš”. 돌고 돌고 돌면 쀑심이 μƒκΈ°λŠ” 것을 μ•Œμ•„μš”? 핡심이 μƒκ²¨λ‚˜λŠ” κ²ƒμž…λ‹ˆλ‹€.

λͺ¨λ“  μš΄λ™ν•˜λŠ” 것은 핡심과 뢀체(ε‰―ι«”)κ°€ μžˆμ–΄μš”. 이것은 μ„Έν¬λ‘œλΆ€ν„° μ–΄λ–€ μ‘΄μž¬λ„ λ‹€ κ·Έλ ‡λ‹€λŠ” κ±°μ˜ˆμš”. 그러면 쒅적인 κΈ°μ€€, 횑적인 κΈ°μ€€, 이게 μ„œλ‘œκ°€ 올라갈 λ•ŒλŠ”, μ•„λ‹΄ 해와가 μ΄λ ‡κ²Œ 컀 가지고, μ„±μˆ™λ˜μ–΄ 가지고 점점점 λΆ€λ”ͺ쳐 갈 λ•Œ 어디에 κ°€μ„œ λ§Œλ‚  것이냐? μˆ˜μ§μ„ μœΌλ‘œ κ°€μ„œ λ§Œλ‚©λ‹ˆλ‹€. μžλ™μ μœΌλ‘œ κ·Έλ ‡κ²Œ λΌμš”.

λ‚¨μž μ—¬μžκ°€ 같은 κ±°λ¦¬μ—μ„œ λ§Œλ‚˜μ•Ό λ©λ‹ˆλ‹€. κ·Έλž˜μ•Ό ν‰λ“±ν•˜λ‹€λŠ” κ±°μ˜ˆμš”. 같은 μžλ¦¬μ— κ°€μ„œ λ§Œλ‚œλ‹€λ©΄ 수직적 κ·Έ μžλ¦¬μ— κ°€μ„œ λ§Œλ‚˜μ•Ό λ©λ‹ˆλ‹€. μˆ˜μ§μ— κ°€ λΆ€λ”ͺ치게 될 λ•ŒλŠ”, λ™μœΌλ‘œ μ„œλ‘œ 였던 것이 μ–΄λ–»κ²Œ λ˜λŠλƒ? λ‚¨μžκ°€ μ—¬μžλ³΄λ‹€ ν¬λ‹€κ΅¬μš”. λ‚¨μž μ—¬μžκ°€ 차이가 μžˆλ‹€κ΅¬μš”. μ—¬μžλŠ” μž‘μ•„λ‹ΉκΈ°κ³ , λ‚¨μžλŠ” λŒμ–΄μ˜¬λ¦¬λŠ” 힘이 μ΄λŸ¬ν•œ 좕을 쀑심삼고 μž‘μš©ν•˜κΈ° λ•Œλ¬Έμ— 이게 λˆλ‹€λŠ” κ±°μ˜ˆμš”. κ°™μœΌλ©΄ λ§žμ„œ λ²„λ¦¬λŠ” κ±°μ˜ˆμš”. μ•„μ‹œκ² μ–΄μš”?

그런 μ΄μΉ˜μ—μ„œ κ°™μ•„μ„œλŠ” μ•ˆ λ˜λŠ” κ±°μ˜ˆμš”. λ‚¨μžλŠ” 크고 μ—¬μžλŠ” μž‘μ€ κ²ƒμž…λ‹ˆλ‹€. μ•ˆ κ·Έλž˜μš”? λ‚¨μžλŠ” λŒμ–΄μ˜¬λ¦¬κ³  μ—¬μžλŠ” μž‘μ•„λ‹ΉκΈ°κΈ° λ•Œλ¬Έμ—, μ΄λ ‡κ²Œ ν•˜λ‹€ λ³΄λ‹ˆ λŒμ•„κ°€λŠ” κ±°μ˜ˆμš”. 그런 μš΄λ™μ˜ μ‹œμ›(ε§‹εŽŸ)이, μΆ•κ³Ό 이 λͺ¨λ“  것이 이래 가지고 λ„λŠ” κ²ƒμž…λ‹ˆλ‹€. 이 좕은 λ³€ν•  수 μ—†μŠ΅λ‹ˆλ‹€. 이 좕이 μ›μ²œμ΄λ‹ˆκΉŒ λ¨Όμ € 여기에 ν•˜λ‚˜λ˜κ³ , κ·ΈλŸ¬λ‹€ λ³΄λ‹ˆ 이 좕이 핡이 λ˜λŠ” κ±°μ˜ˆμš”.

이와 같은 μ΄μ€‘κ΅¬μ‘°μ˜ ν˜•νƒœκ°€ 인간 κ΅¬μ„±μ²΄λ‘œ λ‚˜νƒ€λ‚˜ μžˆμŠ΅λ‹ˆλ‹€. 그와 같은 인간 ν˜•μ²΄λ‘œ λ³€ν˜•λ˜μ–΄ λ‚˜νƒ€λ‚¬μ§€λ§Œ, λ‚΄μš©μ€ λ§ˆμ°¬κ°€μ§€μ˜ˆμš”. ν•΅κ³Ό λΆ€μ²΄λ‘œ λ˜μ–΄ μžˆλŠ” 것은 λ§ˆμ°¬κ°€μ§€μž…λ‹ˆλ‹€. 이런 μΈκ°„μƒμœΌλ‘œ λ‚˜νƒ€λ‚¬λŠ”λ°, ν•΅μ˜ μžλ¦¬λŠ” 양심이고, λΆ€μ²΄μ˜ μžλ¦¬λŠ” λͺΈμž…λ‹ˆλ‹€. κ°™λ‹€κ΅¬μš”. μƒλŒ€μ μ΄λΌκ΅¬μš”. 이쀑적인 μ‘΄μž¬μž…λ‹ˆλ‹€. 이것을 ν•˜λ‚˜ λ§Œλ“œλŠ” 것은 μ‚¬λž‘μž…λ‹ˆλ‹€. κ·Έ μ΄μ™Έμ—λŠ” μ—†μ–΄μš”. λˆμ„ 가지고 λͺ» λ§Œλ“€κ³ , 지식을 가지고 λͺ» λ§Œλ“€κ³ , ꢌλ ₯을 가지고 λͺ» λ§Œλ“­λ‹ˆλ‹€.

이것이 타락 이후 μ˜€λŠ˜λ‚ κΉŒμ§€ νˆ¬μŸμ‚¬μ˜ 근원이 λλ‹€λŠ” κ±Έ 생각해야 λœ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세상이 μ•…ν•˜λ‹€λŠ” 결둠도, ν•˜λ‚˜λ‹˜μ€ νˆ¬μŸν•˜λŠ” κ³³μ—λŠ” μ•ˆ κ³„μ‹œλ‹ˆ ν•˜λ‚˜λ‹˜μ΄ μ—†λ‹€λŠ” 결둠도 λ‚˜μ˜€λŠ” κ²ƒμž…λ‹ˆλ‹€. μ—λ΄λ™μ‚°μ—μ„œ 아담이 μ«“κ²¨λ‚œ μžλ¦¬λ‘œλΆ€ν„° κ·Έλƒ₯ κ·ΈλŒ€λ‘œ 이어 온 세계이기 λ•Œλ¬Έμ— μ•…ν•œ μ„Έκ³„λΌλŠ” κ²ƒ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μ«“μ•„λƒˆμœΌλ‹ˆ ν•˜λ‚˜λ‹˜μ΄ μ—†λŠ” κ±°μ˜ˆμš”. κ·Έλƒ₯ κ·ΈλŒ€λ‘œ μ«“μ•„λ‚Έ κ·Έ μžλ¦¬μ— μžˆμœΌλ‹ˆ, μ—¬κΈ°μ„œ 보면 ν•˜λ‚˜λ‹˜μ΄ μ«“κ²¨λ‚œ 것이라고 말할 μˆ˜λ„ μžˆλŠ”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μ•…ν•œ 세계일 μˆ˜λ°–μ— μ—†μŠ΅λ‹ˆλ‹€. 그건 νƒ€λ½μ˜ κ²°μ‹€μ˜ 세계가 아닐 수 μ—†λ‹€λŠ” 것은 이둠적으둜 νƒ€λ‹Ήν•©λ‹ˆλ‹€. 이걸 λˆ„κ°€ λΆ€μ •ν•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μ•Œμ‹Έ, λͺ¨λ₯Όμ‹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