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998년 05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66 Search Speeches

절대신앙·절대사'·절대복종으로 사탄의 제2 참소를 -어나야

여러분이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상헌 씨가 증언한 영계의 내용을 외워야 돼요. 이거 선생님의 명령입니다. 성약시대의 계명과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아는 거예요. 이것을 분명히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일생 동안 타락 행위를 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이게 중요하냐 이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알면 얼마나 자신이 부끄럽겠느냐? 잘못하면 사방 어디에서든 참소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편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한번 선생님이 명령하면 해야 돼요. 이제부터 영계의 사실을 분명히 아니만큼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이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아침 전에, 점심때, 저녁때, 잠자기 전, 행동하기 전에 그 명령을 잊지 말고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복음주의자가 그랬듯이 증거하라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하는 사람은 밤에 꿈속에 사탄이 와서 발로 누르고 차 버리는 거예요. 자, 그만했으면 다 알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세상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축복 때문에, 결혼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결혼을 했으니, 참부모로 말미암아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혼란스럽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서 사탄의 제2 참소를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이런 칸셉을 가지고 여기에 하나되어야 되는데, 그런 축복의 가정을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거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참가정은 참부모의 간 모든 길을 상속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친구가 되고, 형제가 되고,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니, 그런 고속도로가 놓여 있으니 차만 타고 달리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복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사탄이 되고, 여기(통역자를 지적하심)는 레버런 문이에요. 이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암만 참소하려야 걸 데가 없어요. 말을 하더라도 뒤로 해도, 옆으로 해도, 생각을 해도 걸 데가 없다구요. 사탄이 걸지 못하겠으니 세계의 개인 전체를 동원해서 어디 걸어라, 걸어라, 와와와! 세계를 동원해서 전부 반대한다구요. '너는 틀렸으니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하면서 끌고 다니다가 발길로 차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그럴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탄 앞에 해방, 인류 앞에 해방이라구요. 개인적 인류, 남자 여자들이 전부 해방된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남자 여자들을 붙들게 된다면, 하나된다면 사탄이 떨어지겠어요, 안 떨어지겠어요?「떨어집니다.」하나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거예요? 거기에는 '절대신앙이다, 절대신앙. 절대신앙이다, 절대신앙. 절대신앙이다, 절대신앙. 절대신앙이다, 절대신앙!' 이렇게 일생 동안 절대신앙을 해서 안 믿는 것이 없게 된다면 사탄이 '하나님이 원하는 절대신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든 레버런 때문에 돌려주지 않을 수 없다. 다 실패다!' 하고 손드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절대사랑, 절대사랑, 원수까지 사랑하는 절대사랑을 하면 다 되찾아올 수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의 부인들을 전부 다 도둑질해 오는 거예요. 빼앗아 오는 거라구요.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처자로부터, 딸로부터, 전부를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찾아오는데 빼앗아 온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