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집: 섭리적 승리시대 1989년 07월 02일, 한국 본부교회 Page #89 Search Speeches

이제 섭리시대" 지나가고 이상적 승리시대가 이어진다

일본 사람들 여기 와서 일 잘하지요? 「예」 누가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일본 사람 완전히 철수! 누가 일본 사람 대신해요?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시집 온 며느리가 훌륭하다고 어머니 아버지 오빠 동생 전부 다 그러면 시누이 간나들은 말이예요. 시동생 간나들은 '아이고, 우리 어머니 사랑 다 빼앗은 이 아줌마 싫어. 일본 간나 싫어' 그래요? 할수없이 알아 모셔야지.

그러니까 이제 친척 교류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을 왔다 갔다해 가지고 70만을…. 그래서 교포 연결할 것 지금 준비해 가지고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한 10만 쌍 묶어야 되겠어요. 내가 10만 쌍 결혼해 주면 죽을 거라. 그래서 내가 훈련으로 한 것이 하루에 몇 쌍 묶었느냐 하면 3천 7백 몇 쌍을 묶었어요. 하루에 3천 7백이니까 그 10배면 얼마돼요, 열흘이면? 한 달 동안이면 10만 쌍 문제없겠구만. 다 훈련을 해봤어요. 40일 금식기도도 하는데 그거보다야 낫구만 하고 결론 내렸다구요.

자 그러면 세계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와서 결혼하고 싶지 않겠어요? 보라구요. 땅강아지 같은 것들, 주인도 모르고 세상에 멸망해서 지옥으로 가는 줄 몰라 가지고 둘이 웨딩마치 울리면서 결혼하는 데, 며칠 살 것 보장해요? 개인이 보장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보장하고, 가정이 보장하고, 종족 민족이 보장하고. 국가와 세계가 보장하고, 하나님이 보장하는 가운데 천년 만년의 웨딩마치가 울릴지어다! 암흑 땅에서 결혼해 가지고 출발한 것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가지고 왕궁에 찾아갈 수 있는 그 식전에 나도 참석해서 들러리가 될지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이 결혼식 안 했다구요, 아직까지. 그건 선생님이 가야 돼요, 선생님이 가야 된다구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러니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처음 온 사람은 '거 문총재 무슨 얘기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구만! 열심히 땀은 흘리네' 이럴지 모르지만, 거 알면 도둑놈이 돼요. 별의별 너저분한 것들, 아예 모르라고 말을 하다 어떤 때는 점핑도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눈 껌뻑 하면 알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껌뻑 하면 알거든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하나님 결혼식 때 뭐예요? 하나님이 결혼식 할 때 뭘 하겠다구요? 「들러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들으면 얼마나 나가자빠지겠나요? (웃음) 네 활개를 펴고 자빠져, 이 자식아! 통일교회 패들이 네 발을 들고 행군 나팔과 더불어 다닐 때 하나님이 '잘한다, 잘한다' 하지, 나쁘다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너무 멋진 길을 내가 가기 때문에, 하도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가만 있어요. 아 이거 사람 새끼인 줄 알았더니 개 같은 것들이 짖거든요. 그러니 상대가 안 돼요.

미국 같은 나라가 상대가 되니 2억 4천만을 내가 혼자 가서 멱살을 잡고 '너 이 자식아, 이렇게 가야 돼! 나를 본받아라!' 이래 놓으니 본때를 다 봤지. 그래, 단상에 있는 왕초 그 양반이 소위 이름 높은, 악명높은 문총재였느니라! 「아멘」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거예요. 처음 오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내 이름이 선명 아니예요? 통일교회 패는 전부 다 '아, 선명 높은 우리 총재님이었느니라! 아멘!' 하는 겁니다.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2만 4천 가정, 못해도 2만 1천 가정 이상을, 하늘나라의 혈족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이 땅에서 신랑으로서 신부를 맞아 유대나라와 유대교를 거느려서 왕권 기틀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에 예수가 죽지 않은 것과 같은 부활권으로서 2만 1천 가정 이상을 배치했으니, 이것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과 하나된 터전은 비교도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된 그 기반 위에 국가적 대표의 탕감조건을 세웠고 세계적인…. 통일교 문총재는 이제 나라를 통일시킬 수 있는 중심이요, 분립된 이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세워 가지고 철주를 이 나라에 딱 박아 놓았어요. 「아멘」 (박수) 그래서 섭리시대는 지나가요. 이상적 승리시대로 이어지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가 바라는 세계인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가 그 터전이 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그 일을 다 끝냈어요.

'통일교회, 나라 망할 것 걱정하지 마! 내 손으로 네 정당 이상의 힘을 가질 것이다. 김일성 일족을 거느릴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라구요. 내 손으로 미국의 백악관 대통령을 가르칠 것이고, 영국의 전통적 여왕권을 가르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해방의 군중, 통일의 용사는 이제부터 보무도 당당하게 만승의 기치를 드높이 들고 출전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 나라가 만민이 바라던 하나의 나라요. 지상천국이니라! 그 나라가 사랑의 전권으로 치리하는 나라이니라!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아멘. 「아멘」 자, 그 나라에 보무도 당당하게 입성할 수 있는 승세자가 되겠느니라! 승세니까 승세자예요, 패세자예요? 승세자가 되겠느니라 하는 사람 손 들고 약속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