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8집: μš°λ¦¬λ“€μ˜ μ†Œμ› 1986λ…„ 10μ›” 26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304 Search Speeches

인간μ-κ²Œ μžˆμ–΄μ„œ 제일의 μ†Œμ›μ€ 사λž'

였늘 λ§μ”€μ˜ 제λͺ©μ΄ 'μš°λ¦¬λ“€μ˜ μ†Œμ›'μž…λ‹ˆλ‹€. μš°λ¦¬λ“€ ν•˜κ²Œ 되면 λ¨Έλ‹ˆκΉŒ 'λ‚΄ μ†Œμ›, λ‚΄ 원'으둜 ν•˜μžκ΅¬μš”. λ‚΄ 원이 뭐냐? λˆˆμ„ 보고 'λˆˆμ•„, λ„€ μ†Œμ›μ΄ 뭐야?' ν•˜κ³  λ¬Όμ–΄ 보면 뭐라고 κ·ΈλŸ¬κ² μ–΄μš”? 'λ‚΄ μ†Œμ›μ€ λ³΄λŠ” κ²ƒν•˜κ³  웃을 λ•Œ μ‹Ή 웃어 쀄 수 μžˆλŠ” …' λˆˆμ›ƒμŒμ΄λΌλŠ” 말 μžˆμ§€μš”? λˆˆλ„ μ›ƒλŠ” λ‹€κ΅¬μš”. μ½”μ›ƒμŒ, μ½”μ›ƒμŒμ€ λΉˆμ •κ±°λ¦¬κ³  μ•ˆ 된 것을 λΉ„μ›ƒκ²Œ 될 λ•Œ μ›ƒλŠ” κ²λ‹ˆλ‹€. μ½”μ›ƒμŒ, μž…μ›ƒμŒ, μ–Όκ΅΄μ›ƒμŒ λ‹€ μžˆλŠ” κ±°μ˜ˆμš”.

눈보고 'μ•Όμ•Ό, λˆˆμ•„! λ„€ μ†Œμ›μ΄ 뭐냐?' μ΄λ ‡κ²Œ λ¬Όμ–΄ 보면 뭐라고 κ·ΈλŸ¬κ² μ–΄μš”? '잘 λ³΄λŠ” 것이닀'라고 ν•˜κ² μ–΄μš”? 잘 λ³΄λŠ” 것 쀑에 제일 μ’‹λ‹€λŠ” 것이 뭐냐? 잘 λ³΄λŠ” κ°€μš΄λ° 제일 잘 λ³Ό 수 μžˆλŠ” 것이 뭐냐? 'ν˜Έλ–‘μ§‘μ— κ°€μ„œ ν˜Έλ–‘ 보고 λ¨Ήκ³  μ‹Άλ‹€' κ·Έλž˜μš”? 이게 λ¬Έμ œλΌλŠ” κ²λ‹ˆλ‹€.

코보고 'λ„€ μ†Œμ›μ΄ 뭐냐? 'κ³  물으면 μ½”κ°€ 뭐라고 κ·ΈλŸ¬κ² μ–΄μš”? 'λ‚˜μœ λƒ„μƒˆ 맑기 μ‹«λ‹€. 쒋은 λƒ„μƒˆ, ν–₯기둜운 λƒ„μƒˆ'라고 ν•©λ‹ˆλ‹€. ν–₯기둜운 λƒ„μƒˆλ₯Ό μ²œλ…„ λ§Œλ…„ 맑아 λ³΄λΌκ΅¬μš”. κ·Έ 코도 λ§μ΄μ˜ˆμš”, '아이ꡬ, ν–₯κΈ°κ°€ μ‹«μ–΄' ν•  κ±°μ˜ˆμš”. λ³΄λŠ” 것도 κ·Έλ ‡μž–μ•„μš”? μ—¬λŸ¬λΆ„, λ³΄λŠ” 것도 맀일같이 같은 κ²ƒλ§Œ, 이것이 제일 μ’‹λ‹€κ³  λͺ¨λ“  것 κ°€μš΄λ°μ„œ νƒν•΄μ„œ λ³΄λΌκ΅¬μš”. 그래 가지고 그것을 μ²œλ…„ λ§Œλ…„ λ³Έλ‹€κ³  ν•΄λ΄μš”, 눈이 μ–΄λ–»κ²Œ λ˜κ² λ‚˜?

또, μž…μ„ 보고 'μ•Ό, μž…μ•„! λ„€ μ†Œμ›μ΄ 뭐야?' ν•˜κ³  λ¬Όμ–΄ 보면 μž…μ΄ 뭐라고 κ·ΈλŸ¬κ² μ–΄μš”? 'λ‚΄ μ†Œμ›μ΄ 뭐겠노, λ§›μžˆλŠ” 것 λ¨ΉλŠ” 거지'라고 ν•©λ‹ˆλ‹€. 그래 λ§›μžˆλŠ” 것 맀일 λ¨Ήμ–΄ λ³΄λΌλŠ” κ²λ‹ˆλ‹€. 쀑ꡭ μš”λ¦¬ μ„Έ 끼만 먹으면 깍두기가 λ¨Ήκ³  μ‹Άκ³  κ³ μΆ”μž₯이 λ¨Ήκ³  μ‹ΆμŠ΅λ‹ˆλ‹€. μ„œμ–‘μ— κ°€κ²Œ 되면 그런 것을 잘 느끼게 λ©λ‹ˆλ‹€. μ„œμ–‘ μš”λ¦¬λ₯Ό 맀일같이 먹게 되면 ν•œκ΅­ 된μž₯μ°Œκ°œκ°€ μƒκ°λ‚©λ‹ˆλ‹€. 이 된μž₯μ°Œκ°œκ°€ μ—†μœΌλ©΄ λ§μ΄μ˜ˆμš”, κ΅¬μˆ˜ν•œ μˆ­λŠ‰μ΄ 달고 λ§›μžˆλ‹€κ³  ν•˜λŠ” 컀피보닀 λ‚«λ‹€ μ΄κ²λ‹ˆλ‹€. 그래 μž…μ΄ 제일 μ’‹μ•„ν•˜λŠ” 게 뭐냐? μž…μ΄ μ²œλ…„μ„ 먹더라도 μ’‹κ³  또 μ’‹κ³  또 μ’‹κ³ , 또 μ²œλ…„ λ§Œλ…„ 가더라도 μ’‹λ‹€κ³  ν•  수 μžˆλŠ” κ·Έ 맛이 뭐냐?

또, 손을 보고 '손아, λ„ˆλŠ” 촉감을 μ’‹μ•„ν•˜λŠ” 데 λ„€κ°€ λ§Œμ§€κ³  싢은 게 뭐야?' ν•˜κ³  물으면 손이 뭐라고 κ·ΈλŸ¬κ² μ–΄μš”? 'λ³΄λ“€λ³΄λ“€ν•œ 것이닀' ν•  κ²λ‹ˆλ‹€. λ³΄λ“€λ³΄λ“€ν•œ κ²ƒλ§Œ 만져 λ³΄λΌκ΅¬μš”. 감각을 μžŠμ–΄λ²„λ¦°λ‹€λŠ” κ±°μ˜ˆμš”. μšΈν‰λΆˆν‰ν•œ 그런 것을 λ§Œμ§€λ‹€κ°€ λ³΄λ“€λ³΄λ“€ν•œ 것을 λ§Œμ Έμ•Ό 감각이 쒋지, λ³΄λ“€λ³΄λ“€ν•œ κ²ƒλ§Œ μ•„μΉ¨ μ €λ…μœΌλ‘œ λ§Œμ§€λ©΄ λ§ˆλΉ„κ°€ λ˜μ–΄μ„œ λ§Œμ§€λŠ” 건지 뭔지 μžŠμ–΄λ²„λ¦°λ‹€λŠ” κ±°μ˜ˆμš”. λ‚œ κ·Έλ ‡λ‹€κ³  μƒκ°ν•΄μš”. λ‚œ ν•΄λ³΄μ§€λŠ” μ•Šμ•˜μ§€λ§Œ κ·Έλ ‡λ‹€κ³  μƒκ°ν•˜λŠ” κ²λ‹ˆλ‹€. (μ›ƒμŒ)

자, λ°œμ€ κ±·λŠ” 것이 μ†Œμ›μΈλ° 발보고 'λ„€κ°€ 제일 μ’‹μ•„ν•˜λŠ” 게 뭐야?' ν•˜κ³  물으면 발이 뭐라고 ν•˜κ² μ–΄μš”? 'κ΅¬κ²½κ°€λŠ” 것', ꡬ경을 가더라도 μžκΈ°κ°€ κ΅¬κ²½κ°€λ‚˜μš”? 눈이 λ³΄μ§€μš”, 눈이. κ΅¬κ²½ν•˜λ©΄ λ­˜ν•˜λŠ” κ±°μ˜ˆμš”? κ΅¬κ²½ν•˜κ²Œ 되면 λ§μ΄μ˜ˆμš”, κ·Έ 눈만 μ’‹μ•„ν•˜λ‚˜μš”? λ‚˜μœ 것을 보면 얼꡴이 심각해지고, μ’‹μœΌλ©΄ 얼꡴이 웃고 λ§μ΄μ˜ˆμš”, '그래, 잘 해라. 잘 해라' 이러고 μžˆλ‹€κ΅¬μš”.

μ΄λ ‡κ²Œ λ³Ό λ•Œ λ‚˜μ˜ μ†Œμ›μ΄, λ‚˜μ˜ 원이 뭐냐? 사지백체가 μ§„μ§œ μ›ν•˜λŠ” 것이 뭐냐? μ—¬λŸ¬λΆ„λ“€μ€ λ§ν•˜κΈ°λ₯Ό 'λ­κ² λŠλƒ?' ν•˜λ©΄ λ¬Όλ‘  ν†΅μΌκ΅νšŒ ꡐ인듀은 잘 μ•Œ κ²ƒμž…λ‹ˆλ‹€. 'μ‚¬λž‘μ΄λ‹€' ν•  κ²ƒμž…λ‹ˆλ‹€. μ‚¬λž‘μ΄λΌλ©΄ μ‚¬λž‘λ°©μ„ μ—°μƒν•˜λŠ”λ°, μ˜›λ‚  μ‚¬λŒ€λΆ€μ˜ 집 μ•ˆλ°©μ—λŠ” μ•ˆλ°©λ§ˆλ‹˜, μ‚¬λž‘λ°©μ—λŠ” μ˜κ°λ‹˜μ΄ μžˆμ—ˆμŠ΅λ‹ˆλ‹€. μ΄λ ‡κ²Œ μ‚¬λŠ” 것이 μ‚¬λŒ€λΆ€μ˜ ν›Œλ₯­ν•œ ν’μŠ΅μœΌλ‘œ μ•Œκ³  μžˆλŠ”λ°β€¦.

그러면 μ‚¬λž‘μ΄ 쒋은 것이냐 μ΄κ±°μ˜ˆμš”. μ‚¬λž‘μ΄ 쒋은 κ±°μ˜ˆμš”? μ‚¬λž‘μ€ 쒋기도 ν•˜κ³  λ‚˜μ˜κΈ°λ„ ν•©λ‹ˆλ‹€. μ™œ? 잘 μ‚¬λž‘ν•˜λ©΄ μ’‹μ§€λ§Œ 잘λͺ» μ‚¬λž‘ν•˜λŠ” λ‚ μ—λŠ” λͺ¨λ“  것이 λ‹€ κΉ¨μ Έ λ‚˜κ°‘λ‹ˆλ‹€. κ·Έ μ‚¬λž‘μ˜ 힘이 μ–Όλ§ˆλ‚˜ 세냐 ν•˜λ©΄ λ§μ΄μ˜ˆμš”, μš°μ£Όλ³΄λ‹€ 더 μ„Έλ‹€λŠ” κ±°μ˜ˆμš”. 우주λ₯Ό 움직일 수 μžˆλŠ” 큰 λŒ€μž₯λΆ€κ°€ μžˆμ–΄ 가지고 ν˜Έλ Ήν•˜λ©΄ μ²œν•˜κ°€ λ‹€ μ›€μ§μ΄λŠ” λ‹Ήλ‹Ήν•œ 그런 μœ„μΈμ΄ μžˆλ‹€κ³  ν•˜μžκ΅¬μš”. κ·Έ μœ„μΈμ΄ μ‚¬λž‘μ˜ μƒμ²˜λ₯Ό μž…κ²Œ 될 λ•ŒλŠ” 제일 μ•½μž μ€‘μ˜ μ•½μžκ°€ μ•„λ‹ˆλƒ! 폭삭 λ…Ήμ•„ λ²„λ¦°λ‹€λŠ” κ²λ‹ˆλ‹€. κ·ΈλŸ¬λ‚˜ 폭삭 λ…Ήμ•„ 버린 μ‚¬λžŒμ΄λΌλ„ μ‚¬λž‘μ˜ 힘만 νŽŒν”„μ§ˆν•΄μ„œ 보급해 쀄 수 있으면 이게 λΆ€ν’€κΈ° μ‹œμž‘ν•œλ‹€λŠ” κ²λ‹ˆλ‹€. κ·Έλž˜μ„œ λˆ„κ°€ 말리더라도 말릴 수 μ—†κ²Œλ” 힘이 κ°•ν•΄μ§€λŠ” κ²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 μ‚¬λž‘μ€ 어떻더냐? λ‘₯글더냐, λ‚©μž‘ν•˜λ”λƒ, λΎ°μ‘±ν•˜λ”λƒ, 길더냐, 짧더냐, 쓰더냐, 달더냐? 이런 말듀, μƒλ°˜λœ λ‚΄μš©μ„ 가지고 λ‘₯κΈ€λ‘₯κΈ€ κ΅΄λŸ¬κ°€λŠ” 것이 μ‚¬λž‘μž…λ‹ˆλ‹€. ν†΅μΌκ΅νšŒλŠ” μ‚¬λž‘μ„ 제일이라고 ν•˜λŠ”λ°, μ‚¬λž‘μ΄ 제일 μ’‹λ‹€λŠ”λ°β€¦. 그러면 μ§„μ§œ 우리의 μ†Œμ›μ„ λ”°μ Έ λ³Ό λ•Œ, μ–΄λ–»κ²Œ μ‚΄κ³  μ‹ΆμœΌλƒ? μ–΄λ–»κ²Œ μ‚΄κ³  μ‹ΆμœΌλƒκ³  묻게 될 λ•ŒλŠ”, μ‚¬λž‘μ„ λ°›κ³  μ‚΄κ³  μ‹Άλ‹€λŠ” κ²λ‹ˆλ‹€. 이게 보편적인 κ΄€λ…μ΄μ˜ˆμš”. μ‚¬λž‘μ„ λ°›κ³  μ‚΄κ³  μ‹Άλ‹€λŠ” κ²λ‹ˆλ‹€. μ‚¬λž‘μ€ μ ˆλŒ€ ν•„μš”ν•΄μš”. 일생노정에 μžˆμ–΄μ„œ μ‚¬λž‘μ„ λΉΌ 버리면 그건 λ¬΄λ―Έκ±΄μ‘°ν•œ κ²ƒμž…λ‹ˆλ‹€. λͺ¨λ“  λ‚˜λ¬΄μ— μžˆμ–΄μ„œμ˜ 진앑과 같이, 우리의 λͺΈλš±μ΄μ— μžˆμ–΄μ„œμ˜ μ‹ κ²½κΈ°κ΄€κ³Ό 같이 이 μ‚¬λž‘μ˜ λ§₯박이 μ‚΄μ•„ μžˆμ–΄μ•Όλ§Œ λͺ¨λ“  것이 μ›ν™œν•΄μ§€κ³ , λͺ¨λ“  것에 λ―ΈμΉ  수 μžˆλŠ” 힘이 κ°œμž¬ν•  수 μžˆμ§€, μ‚¬λž‘μ˜ λ§₯박이 μ•½ν•˜κ²Œ 될 λ•ŒλŠ” λͺ¨λ“  νž˜μ€ μΆ•μ†Œλ˜λŠ” κ²λ‹ˆλ‹€.

κ·Έλž˜μ„œ 인생 μ•žμ— 'μ•Ό, 인간아! λ„ˆλŠ” 무엇을 μ›ν•˜λŠλƒ?' ν•˜κ³  λ¬»λŠ” λ‹€λ©΄, μ˜€λŠ˜λ‚  신앙을 ν•˜λŠ” μ‚¬λžŒλ“€μ—κ²ŒλŠ” μ ˆλŒ€μ μΈ 신앙도 ν•„μš”ν•˜κ² μ§€λ§Œ, 사도 λ°”μšΈ 같은 μ‚¬λžŒμ€ 믿음, μ‚¬λž‘, μ†Œλ§ κ°€μš΄λ° μ œμΌμ€ μ‚¬λž‘μ΄λΌκ³  ν–ˆμŠ΅λ‹ˆλ‹€. 이와 같이 λ―ΏμŒλ„ ν•„μš”ν•˜κ³  μ†Œλ§λ„ ν•„μš”ν•˜μ§€λ§Œ κ·Έμ€‘μ˜ μ œμΌμ€ μ‚¬λž‘μ΄λ‹€, μ΄λ ‡κ²Œ λ§ν–ˆλ‹€κ΅¬μš”. μ‚¬λž‘μ΄ μ™œ ν•„μš”ν•˜λƒ? 그런 λ¬Έμ œλŠ” 생각지 μ•Š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žŒμ˜ μ†Œμ› κ°€μš΄λ° 제일 μ€‘μš”ν•œ 것이 뭐냐? μ‚¬λž‘μ΄ ν‹€λ¦Όμ—†λ‹€λŠ” κ²λ‹ˆλ‹€. μΈκ°„μ—κ²Œ λ¬Όμ–΄ λ³Έλ‹€λ©΄ κ·Έ 인간이 λŒ€λ‹΅ν•˜κΈ°λ₯Ό, μ§€ν˜œλ₯Ό μ›ν•œλ‹€λŠ” μ‚¬λžŒμ΄β€¦. μ†”λ‘œλͺ¬ 같은 μ–‘λ°˜μ€ μ§€ν˜œλ₯Ό μ›ν–ˆμŠ΅λ‹ˆλ‹€. κ·ΈλŸ¬λ‚˜ 아무리 μ§€ν˜œκ°€ μžˆλ”λΌλ„ μ‚¬λž‘μ„ λ°°μ œν•œ μ§€ν˜œλŠ” 이미 끝μž₯μ΄μ˜ˆμš”. 그것은 인간 μ•žμ— ν•„μš”ν•˜μ§€ μ•Šλ‹€λŠ” κ²λ‹ˆλ‹€.

μ§€ν˜œλŠ” 뭐냐 ν•˜λ©΄ λͺ¨λ“  μ‚¬λž‘μ˜ 길을 μ΄‰μ§„μ‹œν‚¬ 수 있고, μ‚¬λž‘μ˜ 길을 μ™„μ„±ν•˜λŠ” 데 그것을 λ‹¨μΆ•μ‹œν‚¬ 수 μžˆμŠ΅λ‹ˆλ‹€. 거기에 μ§€ν˜œκ°€ ν•„μš”ν•œ 것이지, μ‚¬λž‘μ˜ 길을 λ©€κ²Œ ν•˜λŠ” μ§€ν˜œλŠ” ν•„μš” μ—†μŠ΅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λͺ¨λ“  κ²ƒμ˜ 말은 λ°˜λ“œμ‹œ μ‚¬λž‘μ„ μ™„μ „ν•œ κ²ƒμœΌλ‘œ μ ‘κ·Όμ‹œν‚¬ 수 μžˆλŠ” 데 μžˆμ–΄μ„œ ν•„μš”ν•œ ν‘œμ‹œμ μΈ 말이지, κ·Έ μ§€ν˜œ μžμ²΄κ°€ 제일이 될 μˆ˜λŠ” μ—†μŠ΅λ‹ˆλ‹€.

그러면 μ—¬λŸ¬λΆ„λ“€μ€ μ§€ν˜œλ₯Ό κ°–κ² μ–΄μš”, μ‚¬λž‘μ„ κ°–κ² μ–΄μš”? μ–΄λ•Œμš”? μΌμžλ¬΄μ‹ν•œ μ‚¬λžŒν•œν…Œ λ¬Όμ–΄ λ³Έλ‹€λ©΄ μ–΄λ–»κ²Œ λŒ€λ‹΅ν•˜κ² μ–΄μš”? 무엇을 μ›ν•˜κ² μ–΄μš”? γ€Œμ‚¬λž‘γ€ μ‚¬λž‘. κ·Έλ ‡κΈ° λ•Œλ¬Έμ— μ‚¬λž‘μ΄ λ¬Έμ œμ˜ˆμš”. μ‚¬λžŒν•œν…Œ μ†Œμ›μ΄ 뭐냐고 λ¬Όμ–΄ 보면 λ§μ΄μ˜ˆμš”, κ°„λ‹¨ν•œ κ²λ‹ˆλ‹€. μ‚¬λž‘μ„ ν•˜λ“ κ°€ μ‚¬λž‘μ„ λ°›λ“ κ°€ λ‘˜μ΄μ˜ˆμš”. μ‚¬λž‘ν•˜κ² λ‹€κ³  ν•˜λŠ” μ‚¬λžŒμ€ μ‚¬λž‘ν•  λ•ŒκΉŒμ§€λŠ” λ°œμ „ν•˜λŠ” κ²λ‹ˆλ‹€. μ‚¬λž‘μ„ μ§„μ§œ λ°›κ² λ‹€κ³  ν•˜λŠ” κ·Έ μžλ¦¬μ— 있게 될 λ•ŒλŠ” λ§ν•˜μ§€ μ•Šμ•„μš”. μ‚¬λž‘μ„ ν•˜κ² λ‹€λ“ κ°€ μ‚¬λž‘μ„ λ°›κ² λ‹€λŠ” λ§ˆμŒμ„ μ–Έμ œλ‚˜ κ°€μ Έμ•Ό λΌμš”. 이걸 μžŠμ–΄λ²„λ €μ„œλŠ” μ•ˆ λ©λ‹ˆλ‹€. 그런 말이 μ„±λ¦½λΌ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