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집: 당차게 활동하라 1991년 10월 2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72 Search Speeches

맥콜 판매와 소비조합 활성"

그 다음에 맥콜! 지금까지는 교구에서는 책임 안 졌지? 이제부터는 교구에서 전부 다 책임지도록 조직하라구요. 지금 우리 직판으로 돼 있지? 「예, 직판하고 있습니다.」 저 협회 업무에는 홍사장이 필요하다구요. 회사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영업 책임자들이 있었는데 이걸 혁신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김봉태! 「예!」 중고등학교 교장들 전체가 몇 명이라구? 「4천 명이 좀 못 됩니다.」 나는 4천 명이 넘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중고등학교 교장은 4천 명이 좀 못 되고….」 미국에 한 2천5백 명이 왔다 갔잖아? 「선생들까지 합쳐서 그렇습니다.」 2천5백 명이 선생까지인지 나는 모르겠다구. 「예.」 그 교장들 있는 중고등 학교에 전부 다 판매기를 설치해야 되겠다구. 「예.」 일화 맥콜 자판기, 전국에 안 들어간 데가 없게 해야 되겠다구.

그 다음에 국민학교. 저 리틀앤젤스 경복국민학교에 당장에 그거 해요. 「예!」 품목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보장을 해! 이건 뭐 학교를 팔아서라도 일화를 살려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빨리빨리 해요. 「예!」 그 다음에 우리 회사…. 일화에 자판기 있나? 「있습니다, 사내에.」 일화회사 자체에? 「도원빌딩에요?」 무슨 도원빌딩이야? 일화 회사에 자판기 왔냐 말이야? 「지금 없습니다. 자판기 여유가 없고….」 여유가 없다니? 사 놔야지, 이거 회사에 일괄적으로 전부 다 통보하라구. 알겠어? 문사장, 알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일본 커버하고 동남 아시아 전부 다 커버하는 거예요. 그러려고 만든 거야, 사실. 내가 바쁘기 때문에 내버려 두었더니 지금 이렇게 됐지, 내가 전부 주관해서 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무슨 수로든 희생시킨다구. 저 군에서 얼마씩 팔았나, 옛날에 많이 팔 때? 「기억에 없습니다. 지금 데이터가….」

여기 연합회 회장들은 얼마씩 팔았는지 다 알지? 정옥이! 「예!」 얼마나 팔았나? 「그때 저희는 차를 분배받아 가지고 한 달에 백만 원어치도 팔고, 2백만 원어치도 팔고, 3백만 원어치도 팔았습니다.」 한 달에? 「예, 한 대 가지고 한 군에서요.」 이제 자기들이 차 살 돈을 준비해 가지고 장사하라구요.

신문하고 전부 다 이렇게 해 놓고, 앞으로는 소비자조합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조직이 딱 편성이 되면 소비자조합을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원산지에 가게 되면 일반 공장에서 넘겨진 것보다 10퍼센트는 더 싸게 할 수 있습니다. 5퍼센트는 틀림없이 싸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을 그렇게 해 놓으면 그거 중심삼고 장사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시장의 현재 가격보다도 싸면, 3퍼센트, 5퍼센트만 넘게 되면 전부 다 물건을 주문하는 것입니다.

본래 계획이 그것입니다. 그거 정부의 허가를 받으려고 했는데 허가 내줄 수 없다고 해 가지고 곽정환이 지금 그 교섭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신문, 맥콜, 소비자조합. 그러면 사는 것입니다.

어디 광명에 소비자조합 만들었다구? 「예.」 그 사람 오늘 여기 안 왔나? 「예.」 내일 오겠구만. 내일 오면 박보희가 한번 만나야겠구만. 만나서 얘기해요. 소비자조합 잘하게 되면 우리 협회 소비자조합을 그 사람한테 맡겨 가지고 하라구. 「잘합니다. 아주 잘해요. (유정옥)」 들어 봐! (유정옥 연합회장의 보고)

11월 초하루부터 원리 선포대회 할 것을 계획하라구요. 알겠어요? 각 교구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다 지금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교체 배치했나? 「배치가 아니라 각자가 자기 고향을 찾아가면 현재 간 사람을 가지고 내일부터…. (박보희)」 왜 고향 가야 되느냐? 고향에 가 고향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이동이 없습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