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집: 선악 역사의 대청산기 1996년 06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04 Search Speeches

전세계가 반대하" 길을 가고 있" 레버런 문

(판서하시며) 이거 악한 세계이고 이건 선한 세계입니다. 그래서 선을 찾으려면 희생하라, 봉사하라, 금식하라, 위해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180도 다른 길을 가면 지옥인데 여기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옥에 속해 있어요, 천국에 속해 있어요?「지옥에 속해 있습니다.」여기 미국 대통령이, 클린턴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싫다!' 하는데, ?! 누가 하나님이 보기에 좋겠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겠어요, 클린턴을 좋아하겠어요?「레버런 문입니다.」

그럼 레버런 문이 클린턴 말을 들어야 돼요, 클린턴이 레버런 문 말을 들어야 돼요?「클린턴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그러면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 말 들어야 돼요, 레버런 문이 미국 국민들 말 들어야 되겠어요?「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 말을 들어야 됩니다.」레버런 문은 한 사람인데 2억4천만이 들어요?「들어야 됩니다.」말은 좋지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이 다 알아요. 양심적으로 몇 퍼센트 레버런 문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30퍼센트짜리이고 어떤 사람은 40퍼센트짜리이고 어떤 사람은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80퍼센트짜리입니다. 그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이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속일 수가 없어요. 30퍼센트이면 30퍼센트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성 밖에서 레버런 문은 궁안에 있더라도 그걸 바라보고 30퍼센트 자리에서 '어떻게 저기에 가겠나?' 하며 한의 역사를 남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어때요? 레버런 문은 백 퍼센트 길을 갔다고 봐요? 레버런 문 자신은 백 퍼센트 길을 갔다고 보느냐 이거예요.「백 퍼센트 가셨습니다.」어떻게 돼서? 그게 뭐냐 하면 전세계가 반대하는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 길을 가고 있어요. 여기에 들어온 여러분도 선생님을 반대했지요, 맨 처음이에요? 손을 꽉 잡아 가지고 이래 잡으려고 해도 이러려고 했어요. 물어보잖아요? 여러분 양심한테 물어보라구요. 여러분 양심 다 있잖아, 이 쌍것들아! 전부 다 반대했지요.

이게 사탄편들입니다. 요즘에는 뭐예요? 이것이 180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몇 도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90도에서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안 맞으면 전부 다 사탄세계에 떨어져 가는 것입니다.

할리우드의 미녀들을 데리고 와서 레버런 문 중심삼고 프리 섹스 하자고 하면 레버런 문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어요, 들이 차 버리겠어요?「들이 차 버립니다.」여러분은 어때요? 미인계를 통해서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지식을 통해서, 잘 아는 여자 박사들이 와서 유인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권력을 통해서, 대통령 부인이 유인하는 거예요. 돈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명예를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겠어요? 환영했겠어요, 차 버렸겠어요?「차 버렸습니다.」봤어요. 모르잖아요. 말이야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 미인들도 지식 있는 사람도 자기들의 말을 안 들으니까, 권력 있는 사람도 자기들의 말을 안 들으니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전부 반대하니까 그거 알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반대하던 세계가 지금 어때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게 돼 있어요? 내가 세계를 따라가요, 세계가 따라와요? 미국에도 난다긴다하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 레버런 문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구요. 남미에 가봐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반대하던 사람들이 편이 돼서 레버런 문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겠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지더라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이 부모의 사랑을 알아요? 그게 무슨 사람이에요? 동물의 새끼도 참새 새끼도 부모의 사랑을 알고 있는데. 그래서 애미 애비는 새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또 새끼들도 어미 아비를 도와서 싸워서 원수를 물리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들이에요? 동물보다 못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지옥 가고 동물 취급받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싫은 이런 말을 왜 해요? 좋게 찬양, 미국이 훌륭하고 찬양하면서 하지 말이에요. 안 하면 밟아서라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명의사는 싫다는 걸 배도 자르고 팔을 잘라야 돼요.

그래서 여기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잘 먹고 잘 살아라, 여행하고 비행기 타고 다니라 그래야 되겠어요, 땅 구덩이에 집어넣어서 거지 새끼 모양으로 반대의 길을 가게 해서 천국 가게 해야 되겠어요?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축복해 주면서 잘 살라고 했다고 자기 둘을 중심삼고 세계가 망해도 미국이 망해도 내버려두고 잘 살겠다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반대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의 길을 가야 되고, 레버런 문이 수백만의 식구들을 거느렸다면 그들을 희생시켜서라고 세계를 구하고, 앞으로 수천만 쌍이 축복 받게 되면 그들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 섭리의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