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집: 일본 통일용사들의 사명 1992년 12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47 Search Speeches

축복받은 부부가 잘 "합해 살면 이상적인 자녀가 태어나

마유즈미! 「예. 」 네 아내는 여자로서는 좀 강한 편이지? (웃음) 그래도 지금은 옛날보다 좋아졌지? 「서로 참으면서 평안과 기쁨을 차츰차츰 느끼게 되었습니다. 」 남자는 무엇인가 변하는 데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여자를 수양시키는 데는 남자 쪽에서 변하는 데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두들겨 패더라도 뼈가 세 번 정도 부러질 만큼 두들겨 패야 됩니다. (웃음) 정말이라구! 정말로 교육시키고 행복하게 되려면 남자로서 폭력적인 점이 있음으로 해서…. 오히려 그런 여자는 그런 것을 좋아할 타입이지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너무 말하는 대로 해 주면 안 돼! '아빠, 밥 좀 가져 와요. ' 한다고, '예, 예!' 하면 안 돼요. (웃음) '날마다 밥 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당신이 해요!' 할 때, '예, 예!' 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지?

오늘부터 선생님이 분명히 얘기한다구. 남자다운 권한을 가지고 여자를 차 버리라구요. 도망을 가면, 그 이상의 미인으로 바꿔 줄 테니까! (웃음) 그런 희망이라도 가지라구. 저 여자가 내 말을 안 들으면 언젠가 희망의 태양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라구요. 진짜 싫으면 데리고 와요. 깨끗이 갈라지게 해 줄 테니까, 데리고 오라구요. (웃음)

아들딸이 있지? 몇 명이야? 아들딸이 엄마를 닮으면 훌륭한 아들딸이 된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 남자 아이라면 믿음직스러운 남자가 됩니다.

그렇지만 임자 같은 남자가 되면 안 돼요. 네 얼굴은 여자의 얼굴이고 아내의 얼굴은 남자의 얼굴이야! (웃음) 틀림없이 그렇다구. 그런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렇게 묶어 주었다구.

그런 아들딸이 하나 있으면, 지금부터는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취소하고 다시 하면 진짜로 미인, 온순한 여자를 묶어 줄지 모른다구. 아직 안 낳았지? 낳았어? 「아이 말씀입니까? 」 남자 아이가 있어? 「세 명이나 있습니다. 」 엄마를 닮았어? 「장남은 대담성이 있습니다. 」 장남이…? 「예. 」 얼굴은 임자의 얼굴을 닮았어? 「조금 닮았습니다. 」 아, 안 돼! 노력해야 된다구.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묶어 주었다구! 네가 10년, 20년을 봉사함으로써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묶어 주었다구요. 아직 20년이 안 되었지? 「아닙니다. 1970년부터 시작했으니까, 21년이 되었습니다. 」 아내가 없으면 큰일이지? 「예, 역시 큰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웃음) '큰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어디에 있어? 그런 아내를 데리고 사는 남편이 불행한 남편이라구.

'생각한다. '는 것은 또 뭐야? '그렇다. '고 해야지! 안 된다구, 그것은.

임자의 아내도 그렇지? 미국에서 절대로 안 돌아가겠다고 하던 것을 선생님이 기회를 봐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 보냈다구요. 그거 모르지? 「알고 있습니다. 」 알고 있어? 아내가 그런 거 얘기했어? 「예. 」 몇 번이고 안 가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이 붙들어서…. (웃음) 임자의 얼굴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되살아나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