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칠일절 기념 말씀 1997년 07월 01일, 미국 치그닉 살로브라 호텔 Page #35 Search Speeches

칠일절의 의의

2차대전 이후 해방된 다음에 공산주의 세계하고 민주주의 세계가 교차결혼을 했으면 다 해버리는 것 아니예요? 영·미·불과 일·독·이가 교차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실 40년이 뭐예요? 7년도 안 걸립니다. 7개월 동안에 다 해치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홀로, 홀로, 홀로 전세계 사탄이 역사를 통해서 굴복하게끔, 40년 동안 '공격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나를 때려 쳐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두에 나서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격, 가정적으로 공격, 종족적으로 공격, 민족적으로 공격, 국가적으로 공격하고 연합체,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반대한 것입니다.

지상천국·천상천국을 바라는 하나님 앞에 사탄이 전권을 다 해 가지고 지상지옥·천상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뭐이고, 천상천국이 뭐야? 푸!' 때려잡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쓰러졌어요, 이겼어요?「이겼습니다.」그래 가지고 세계의 개인적인 남자 여자를 철저하게 만들고, 세계적인 부부를 만들고, 세계적인 종족을 만들고, 세계적인 민족을 만들고 세계적인 인종을 편성해 나오는 것입니다.

브라질 정부가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는데 안 할 거예요, 할 거예요?「씨 (si; yes 의미의 스페인어)」씨(si)예요, 뭐예요? 왜 사람은 많은데 대답은 작아요? 씨!「씨!」씨!「씨!」씨!「씨!」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반대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전진만이 있을지어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우리의 가는 길은 바뀌지 않는다!「아멘!」에이맨(Amen), 에이(A)는 넘버원을 의미하고 맨(men)은 사람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멘'이라고 하는 것은 넘버원 맨, 승리한 자 즉, 승리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역사가 이렇게 엮어진 것입니다. 복잡한 역사가 이렇게 엮어진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고 그 이론에 맞게끔 선생님이 다시 갖다가 맞추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1991년은 뭐냐 하면, 1992년을 앞두고 선생님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을 지나서 그것이 안정이 되면은 40평생을 걸어 가지고 재탕감 노정, 수난길을 나서 가지고 비로소 이것을 다 청산하고 칠일절을 통해서 어머님을 세계적 어머니로서, 어머니의 아들딸들을 세계적 아들딸로서 내세울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칠일절이에요, 칠일절.

제1차 이스라엘 선민권을 잃어버리고, 제2차 이스라엘 선민권인 기독교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다시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하늘편 가정과 하늘편 종족과 하늘편 민족과 하늘편 국가까지 찾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국가 기준까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도 선생님이 택했지만 일본 나라는 전부 다 끝까지 반대하고, 미국도 끝까지 반대하고, 독일도 끝까지 반대하고 구라파도 끝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 사탄이 '레버런 문! 일본, 내 나라를 당신이 꽁지를 붙들고 독일도 내 나라고, 미국도 내 나라인데, 당신이 억지로 꽁지를 거기에 대 가지고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끝까지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왕이든, 무슨 대통령이든 무슨 수반이든 뿡뿡! 방귀 냄새 피워 가지고 따라오지 못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일방통행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죽자살자 따라오는 패들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패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쫓겨나고, 납치 당하고 하는 이런 놀음을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