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1997년 04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9 Search Speeches

참부모가 절대 필"하다

그래, 참부모가 필요해요?「예.」참부모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표준해 가지고, 참부모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참다운 아기를 길러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의 바라는 소원은 참부모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람도 참부모입니다. 우리 인간도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표제로 지어 나온 것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 한번 해봐요.「참부모!」참부모!「참부모!」참부모!「참부모!」이게 수천 명이 혼자 사람만도 크지 않구만. 자, 마지막에 지겠나, 이기겠나? 지게되면 쌍 것들이라구. 쌍 것 되지 말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참부모 한번 해요. 참부모!「참부모!」

하나님의 창조도 참부모를 표제로 지은 것입니다. 어린애가 태어났다는 것은 참부모를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과 동참하는 자리예요. 하나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가 참부모예요. 일체 된 자리라는 것입니다. 어린애의 소원이 뭐냐? 참부모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되려니까 참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참형제가 되지 않으면 참부부가 안 되고, 참부부가 안 되면 참부모가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없으면 참부부가 안돼요. 참형제가 없어서는 참부부가 안 돼요. 참형제가 없으면 참자녀가 못 돼요. 이걸 몰랐어요. 이건 세뇌가 아니예요. 근본적인 천리를 중심삼고 비준 해 볼 때 여러분은 몇 각도에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여기 어른들 말이에요. 전부 다 어른들을 세뇌해야 된다구요. 참다운 자녀시대를 못 가졌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참다운 참부모에 연결될 수 있는 근본적 어린 아기가 못 되었다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형제가 못 되었어요. 싸우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못 되었어요. 참부모가 못 되었으니 난 것이 한탄이고, 형제가 원수고, 부부가 원수고 부모가 원수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종장님들, 아시겠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라는 것,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참부모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참부모가 되면 하나님하고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동반 반열에 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기를 품게 되면, 하나님의 상대적 사랑의 파트너를 원하는 하나님이니 그 하나님 앞에 입적할 수 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숙연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같이,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겨야 돼요. 형제끼리 더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부부는 절대적 하나님의 몸 마음같이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겠어요? 어때요? 여러분은 절대적 개념이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한 몸 되었으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참사랑과 관계없습니다. 그거 이해했어요?「예.」이제가면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러니까 문총재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배울 것이 많아요. 참다운 가정이 필요하면 참된 종족 편성, 참된 민족,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지상·천상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춤추고 가정에서부터 세계 어디 국가를 넘어 춤추며 내 세상이라 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를 이루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 그것은 참부모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