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집: 종족적인 메시아로 서라 1967년 12월 27일, 한국 대전교회 Page #170 Search Speeches

승리의 기준을 세워 나온 축복의 -사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회작전을 해서 승리의 결정을 맺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승리했다는 기준을 가지고 틀어대게 될 때에는 악한 세상도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고 일반 사회 역사가들이 말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결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언제나 문제가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이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이걸 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은 전체를 대신해서 역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섰으니 세 제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을 복귀해야 하는데 세 제자가 생명을 내걸고 죽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걸 찾아 세워야 돼요. 그걸 중심삼지 않고는 열두 제자를 복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3가정 가운데서 노아가정입니다. 노아를 중심삼고,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싸운다 이겁니다.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심판을 했던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할 역사적인 종말 심판시대가….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아시대 심판시대, 예수시대 심판시대, 재림시대 심판시대, 3심판시대의 기준에 맞는 것이 노아가정형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정에서 세 아들형을 복귀하는 기준의 축복의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가정의 여덟 식구형의 기준을 완결지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여덟 식구 잃어버렸지요?

그래서 세 아들을, 딱 상대를 모아 놓고 선생님이 성혼식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세 아들을 기준으로 여기서 노아가정형의 열두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열두 사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가정도 연락되고 아담가정도 연락되는 거예요. 둘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야곱가정형까지, 또 아담가정형까지 12수에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되고, 심판적인 현세와 미래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과거 현재 미래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 수에서는 현실적인 무대에 있어서 노아가정과 같은 입장의 승패의 결정을 세워 가지고, 조건을 세워 넘어가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을 구할 수 있고 야곱가정, 미래의 가정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6가정이라는 것이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6가정이라는 것은 조상이예요. 알겠지요? 「예」 36가정은 노아 때에서부터 야곱 때까지, 야곱의 열두 아들까지 평면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건 조상들이예요.

지금 복귀역사가 뭐냐? 복귀역사가 뭐냐 하면 조상을 중심삼고, 한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실패한 것을…. 그것이 지금까지의 탄식역사입니다. 조상은 찾았지만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가 남아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세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대신적인 존재들을 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72가정입니다. 이것이 사탄편에 있어서 한편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환영하고 절대 복종하는 원칙 밑에서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일치가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싸움하는 이것을 무마시켜 가지고 조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부활할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120가정은 뭐냐 이거예요. 요와 같은 가정적인 기반이예요. 이러한 가정적인 기반 위에 대 세계적인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는 동서남북 사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한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하나의 섭리의 뜻, 섭리의 뜻 가운데서 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에게 있어서도 70문도와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역사를 출발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종말시대가 되면 세계의 국가가, 120개 국가가 한 세계노정에 등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엔 국가가 금년까지는 124개 국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들어맞아야 됩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을, 영계와 육계가 미래에 연결 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사방적인 세계를 축소한 대표적인 하늘 사람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120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12수에 해당하는 것이 120문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시대에 있어서 120문도를 대신한 탕감복귀 수에 해당하는 것인데, 세계 국가의 대표자형입니다. 이것을 세워서 그 족장대표, 족장이 국가대표지요? 국가대표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이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 124가정이다 이겁니다. 4가정은, 이건 혹이예요, 혹. (웃음) 120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럼 4가정은 뭐냐? 그건 기혼가정이예요. 왜 기혼가정을 넣었느냐? 기혼가정을 넣지 않으면 앞으로 기혼가정을 구원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4수는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타입의 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가정들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4수를 갖다가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세계를 대표한 축소의 기준을 사탄세계 앞에 세워 가지고 승리적인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가정이 있고 세계대표자가 있지만 땅이 없다 이거예요, 땅이. 그래서 1965년에 세계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은 땅을 결정지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부터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이 땅이 품길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본격적으로 사탄세계의 운세는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중공의 문화혁명 같은 것도 다 그래 가지고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유리할 수 있는 이런 면으로 천지운세는 굽어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