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0 Search Speeches

리브가와 다말의 어머니를 '심삼은 복귀섭리

이 본고향이 뭐냐면 구교를 중심삼고 천주교하고 신교예요. 독일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말이에요, 지금 구라파의 중심이 독일이에요. 마틴 루터를 중심삼고 신교 혁명이 벌어진 거라구요. 갈라진 거예요. 구라파에서 갈라져 나왔어요, 구라파. 여기서 이것이 하나된다 할 때는 말이에요, 지금 독일이 동서가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독일과 구라파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화권에는 기독교문화권밖에는 없다구요. 이것이 하나되면 독일이 동서로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구라파도 마찬가지 공식이에요. 구라파도 전부 독일 중심삼고 서독이 플러스고 동독이 마이너스입니다. 여기에 어머니 부모님이…. (판서하심) 이렇게 되어 구교 신교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게 되면 뭐 영국도 문제가 아니요, 뭐 불란서도 문제가 아니요, 이태리도 문제가 아닙니다. 다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뭐냐면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교 신교로 갈라져서 16세기 로마를 중심삼고 전부다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로마 이전은 유대인입니다. 유대교라구요. 로마가 마이너스라면 예수는 플러스였어요. 이거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그때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부모 중심, 하나님 중심 마찬가라구요.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하나되는 거예요. 유대교로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이 마이너스이고 유대교가 플러스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됩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고 어머니가 신랑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대해 모실 수 있는 가정적 기반과 종족적 기반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면 통일될 것이었습니다.

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혈통적으로 리브가를 중심으로 외적 다말을 중심삼아 혈통적 분립을 해서 국가적 기준까지 세워 가지고 마리아 중심삼고 예수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마리아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교와 하나되었으면 통일이 벌어진 거예요. 통일되어서 이와 같은 공식이…. 리브가를 중심삼고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켰어요. 또 다말을 중심삼고 베레스가 세라를 굴복시켰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되어 나가는 거예요.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셉가정은 사가랴가정…. 전부다 이 공식이라구요. 크게 보면 이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까꾸로 찾아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되면 남북미가 하나되고, 구라파가 하나되고, 구라파가 하나되게 되면 앞으로에 있어서 아랍권과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모든 공식 원리를 따라서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