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1997년 10월 3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11 Search Speeches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선포로 하나님을 다시 모""-야 할 때

그러니 전부가 내가 무슨 말을 할까 전부 숨을 죽였어요. 요즘에 내가 그렇게 살면 여러분 다 도망간다구요. 죄 있는 아들의 죄를 책망하게 되면 구하지 못해요. 사랑으로 감싸야만 구하는 거예요. 한 꺼풀 감싸고 두 꺼풀 감싸고, 세 꺼풀 감싸면 그 죄가 자연히 도망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책임자들. 뭐 어떻게 보게 되면 입술이 나불거리는데 전부 다 독사의 입술을 벌릴 때가 있어요. 요 놈의 자식, 뱀 입술로 보여, 뱀 입술. 별의별 현상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복잡한 영계를 가려 가지고 정상적인 길을 찾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알싸, 모를싸?「알싸.」이것 선생님의 말을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하지 말고 들으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나왔지만, 이제 하나님을 다시 모셔 들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육적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몸이 맞는 자리에 하나님의 상처를 남기기 싫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하나님을 떼어놓고 왔어요.

이제는 다 거쳐 나왔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발표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 할 때가 왔다 그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이제 앞으로 그 법도에 위배되는 사람은 용서 없이 분별시켜야 된다 그거예요. 점점 무서운 때가 올 것이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의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따라다니면 일선에서 언제나 고달파요. 일생동안 고달픈 생애를 보냈어요. 눕게 되면 1분도 안 가 코를 골아요. 차를 타게 되면 차 타는 직후에 꿈 가운데 자는 것보다 더 맛있게 코를 골고 잡니다. 그게 어머니에게 수수께끼예요. 어머니는 언제나 자기가 쉴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쉬지만 밤에 잠을…, 선생님은 잠 못 잔다는 생각이 없어요. 언제나 고달파요.

일생동안 이게 습관이 됐어요. 시간이 되면, 2시간만 되게 되면, 3시간만 되게 되면 깨지 말래도 깨 가지고, 깨고 나서도 고달파요. 그렇다고 잘래도 잘 수 없어요. 이게 습관이 되어 있어요. 이거 불쌍한 사람이지요? 그런 선생님 앞에 이러고 저러고 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불쌍한 생활을 했어요? 자기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국경을 철폐하고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복잡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길을 다 선두에서 달려 왔다는 것 알아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비행기 타고 오다가 '어머님 잘했다, 아이구 잘했다.'고 축하했는데, 박구배가 어머님을 매일 체크했어요. 전화했느냐고, 내 대신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거기 가야 할 것을 못 했으니 그 마음이라도 가 있어야 조건을 걸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고하는 대신, 보고는 미스터 박이 했지만 내 대신 조건을 세웠으니 하나님께 나와 상대적 입장에서 일체되었다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인정했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고친 것으로 조건을 잡을 수 있다구요.

그 조건 가지고 안 되면 우리 성격에 다시 그걸 하는 거예요. 거꾸로 전부 다 이제는 생각하기를 40일 걸려 가지고 샅샅이 거꾸로 올라가면서 뒤질지 모를 거예요, 무엇이 사는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 성격이 안 풀려요.

아마존강에도 무엇이 있는지, 거기에 제일 무슨 메기가 많다는 거예요. 15미터 되는 메기가 있는 거예요. 사람 한꺼번에, 소를 삼켜 버리는 거예요. 턱을 벌리게 되면 사람 키보다 높아요. 여기는 그런 거 없는 모양이구만. 만주지방 송화강에 큰 메기가 살고 있는데, 아마존강에는 15미터짜리 구렁이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배를 타고 가면 배를 돌아 가지고….

말 타고 밧줄을 던지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소뿔도 걸고 소 모가지도 걸지요? 그런 챔피언이 목에 걸어 가지고 한번 힘껏 달려 보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기운이 빠지나. 기운 빠지면 그걸 타 가지고 한 백 킬로미터까지 한 번 가보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 얼마나 멋져요. 그런 게 신문에 났다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야, 레버런 문 멋지다!' 젊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거라구요.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몸을 운신하지 못하는 데서 버텨 가지고 끌게 되면 한 두 사람 타도 문제없을 거라구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다구요. 어때요? 그걸 같이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물어 보잖아, 이 썅것들아!「타겠습니다.」날 빼 놓고 내가 먼저 타겠다고 예의가 막히는 한이 있더라도 사내가 돼 가지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야 사내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