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3 Search Speeches

이제 영계가 -결될 수 있" 시대

이제 영계가 연결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개신교와 구교가 하나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중심삼고, 축복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문제가 가정을 파탄시키고 있는데 기독교가 그걸 바로잡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 가지고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세계에 성지를 120개 세운 중에 62개를 여기에 만들었어요. 절반입니다. 절반 이상이라구요.

본래는 하나님이 미국을 구하기 위한 뜻이 있었는데 반대해 가지고 이 꼴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40년 전에 이렇게 했으면 세계가 어떻게 되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망하게 되고, 죽게 되니까 지금 이렇게 붙들고 있지요. 어때 선생님이 '내일부터 집 팔고 한국으로 출동, 복귀, 귀환!'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가겠습니다.」그러면 미래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싸우지 않고 아시아와 서구사회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싸워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한국에서 동서가 하나됩니다. 그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미래에 싸움이 벌어집니다. 서양 사람이 수가 적어요. 3억5천이에요. 그러나 아시아는 32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횡적인 세상에는 대안이 없어요. 중국이 막강합니다. 중국이 아버님의 교육을 원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배후에 그런 기반이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고위층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소련도 그래요. 일본도 배후에 막강한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소련, 중국, 일본이 다 종교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어요. 소련이 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정교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유교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통일교회 원리가 공자의 유교와 완전히 같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 전세계에다 모국어를 전파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세계를 완성시킬 수 있는 방안입니다. 알겠어요?「에.」지금 일본도 그래요. 아무리 일본국가가 나를 반대해도 통일교회를 뿌리뽑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보부가 그거 조사한다고 했지만 배후가 너무 뿌리가 깊고 어디 연결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고위층, 미디어 세계, 정치계, 외교계, 각국의 고위층 배후와 레버런 문이 이미 관계가 깊은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기반을 닦을 수 있었느냐? 누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 혼자 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떤 세력도 통일교회가 자리잡은 그 막강한 배후 기반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그럴 사람이 없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그래, 그것이 다 전세계 어디나 다 자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유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지체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녀야 됩니다. 이제 다 됐어요. 머지 않은 미래에 그런 기반 닦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3억6천만쌍 축복이 끝나면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비자도 필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예.」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그리고 목표를 세워 가지고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부터 그 목적한 바를 다 이루었습니다. 문제없어요. 그래, 앞으로 유엔(UN)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미국 국민이 한국 전선에 가서 많이 희생도 했는데 여러분에게, 통일교인들에게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하면 '아시아 방어를 위해서 미국 전체 동원!'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아이들까지….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오면 들려 올라간다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그것은 칸셉일 뿐입니다. 실제가 아니라구요. 실제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다 차버려야 된다구요. 한국이 그때 문제가 있었을 때 이 레버런 문을 찾아왔으면 다 해결됐을 것 아니예요? 그때가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한국에서 다 그렇지 않았어요, 이거?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미국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그러니 당장에 하지 못하거든 1만2천 달러씩 내라 이거예요. '우리도 간다.'는 약속을 하는 조건으로서 설정한 것이 한 가정에 1만2천 달러입니다. 선진국가의 축복가정은 누구나 다 내라고 명령한 거라구요. 그것이 이상한 결정이 아니예요.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놔두고 따라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