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집: μ„­λ¦¬μ˜ λ°©ν–₯ 1963λ…„ 08μ›” 1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314 Search Speeches

이제λŠ" μš°μ£Όμ‚¬μ μΈ 신앙관념이 ν•„μš"ν•΄

μ•„λΈŒλΌν•¨μ΄ 믿음의 쑰상이 λ˜μ–΄ λ‚˜μ˜¨μ§€κ°€ μ§€κΈˆκΉŒμ§€ 4천 λ…„μž…λ‹ˆλ‹€. 'κ·Έ 4천 λ…„ 믿음의 쑰상을 톡해 λ―ΏμœΌλΌλŠ” 신앙관념을 μ„Έμ› λŠ”λ° κ·Έ 신앙관념을 ν†΅ν•˜μ—¬ 전톡적인 μ‹ μ•™μ˜ μƒν™œμ„ λŒ€ν‘œν•  수 μžˆλŠ” μ—­μ‚¬μΈμ˜ 싀체가 μžˆλŠλƒ?' μ΄λ ‡κ²Œ λ‚˜μ˜€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 역사적인 신앙은 μ–΄λ– ν•œ 신앙이냐? κ·Έ μ‹œλŒ€μ μΈ 신앙이 μ•„λ‹ˆμ˜ˆμš”. μ•„λΈŒλΌν•¨μ˜ 신앙을, ν˜Ήμ€ λͺ¨μ„Έμ˜ 신앙을, ν˜Ήμ€ 예수의 신앙을 λ³Έλ°›μ•„ 가지고 이 μ‹œλŒ€ μ•žμ— μ±…μž„μ§ˆ 수 μžˆλŠ” κ·Έ μ‹ μ•™μž, κ·ΈλŠ” κ·Έ μ‹œλŒ€ μ•žμ— μ•„λΈŒλΌν•¨μ„ λŒ€μ‹ ν•˜μ—¬ λ³€λͺ…ν•  μžμš”, λͺ¨μ„Έλ₯Ό λŒ€μ‹ ν•˜μ—¬ λ³€λͺ…ν•  μžμš”, λ©”μ‹œμ•„λ₯Ό λŒ€μ‹ ν•˜μ—¬ κ·Έλ¦¬μŠ€λ„ μ•žμ— λ³€λͺ…ν•  μžλ‹€ μ΄κ²λ‹ˆλ‹€. μ΄λ ‡κ²Œ 될 λ•Œ κ·ΈλŠ” 역사적인 μ‹ μ•™μžμž…λ‹ˆλ‹€. 그런 κ±Έ μΆ”κ΅¬ν•˜λŠ” μ‚¬λžŒμž…λ‹ˆλ‹€. ν•˜λ‚˜λ‹˜μ€ κ·Έλ ‡κ²Œ λ³Έλ‹€λŠ” κ±°μ˜ˆμš”, ν•˜λ‚˜λ‹˜μ€. ν•˜λ‚˜λ‹˜μ€ μ˜€λŠ˜λ‚  역사적인 μ‹ μ•™μžλ₯Ό μ°ΎλŠ” λ™μ‹œμ— 역사적인 λ―Όμ‘±, 역사적인 주인, 역사적인 이상세계λ₯Ό μ°ΎλŠ”λ‹€λŠ” κ²ƒμž…λ‹ˆλ‹€.

μ§€κΈˆκΉŒμ§€ 성경을 ν†΅ν•˜μ—¬ 쒅ꡐ적인 이념 κ°€μš΄λ°μ—μ„œ 찾아진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λ‚΄μš©μ„ μ„€λͺ…ν•œ 것이 μ•„λ‹™λ‹ˆλ‹€. λ§‰μ—°ν•˜λ‚˜λ§ˆ 신앙관념을 μ„Έμ›Œ λ‚˜μ˜¨ κ²ƒμž…λ‹ˆλ‹€. 그러면 λͺ‡μ²œ λ…„ λ™μ•ˆ λ―Ώμ–΄μ•Ό λ˜λŠλƒ? '6천 λ…„ 이상 μˆ±ν•œ λΉ„μ• μ˜ κ³‘μ ˆμ— λΆ€λ”ͺμΉ˜λŠ” ν•œμ΄ μžˆλ”λΌλ„ λ―ΏλŠ”λ‹€λŠ” 철석같은 λ§ˆμŒμ€ λ³€ν•˜μ§€ μ•ŠλŠ”λ‹€' 이럴 수 μžˆλŠ” 신앙이어야 λ©λ‹ˆλ‹€. κ·Έ 신앙이 μžˆκ² λŠλƒ λ§μ΄μ˜ˆμš”.

μ˜€λŠ˜λ„ 그런 μ‚¬λžŒλ“€μ΄ ν•„μš”ν•œ λ•Œμž…λ‹ˆλ‹€. μ‹ μ•™ κ΄€μ μ—μ„œ 보게 될 λ•Œ ν•˜λ‚˜λ‹˜λ„ 자그마치 κ·ΈλŸ¬ν•œ μ‚¬λžŒμ„ μ°ΎλŠ” κ²ƒμž…λ‹ˆλ‹€. μ•„λΈŒλΌν•¨μ„ 믿음의 쑰상이라고 ν•˜λ©΄ 야곱은 가정적인 믿음의 μ‘°μƒμž…λ‹ˆλ‹€. μ•„λΈŒλΌν•¨μ€ 개인적인 믿음의 μ‘°μƒμ΄μš”, 야곱은 가정적인 믿음의 μ‘°μƒμ΄μ˜ˆμš”.

그것은 성경에도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λ§Œ 성경에 보면 틀림없이 κ·Έλ ‡κ²Œ 돼 μžˆμŠ΅λ‹ˆλ‹€. 야곱은 가정적인 믿음의 μ‘°μƒμ΄μ˜ˆμš”. κ·ΈλŸ¬λ―€λ‘œ 가정적인 믿음의 쑰상 μ•žμ— μžˆλŠ” κ·Έ 가정듀은 μ ˆλŒ€λ³΅μ’…ν•˜μ—¬ μ•Όκ³±λ§Œ 믿으면 μ’…λŒ€ 순과 μ ‘ν•  수 μžˆλŠ” μ‚¬λ°©μ˜ 지엽적인 순이 λœλ‹€ μ΄κ±°μ˜ˆμš”.

그러면 λͺ¨μ„ΈλŠ” 무엇이냐? 민쑱적인 믿음의 μ‘°μƒμž…λ‹ˆλ‹€. κ·ΈλŸ¬λ―€λ‘œ κ·Έ 민쑱적인 믿음의 쑰상을 쀑심삼아 가지고 κ·Έκ°€ μ£Όμž₯ν•˜κ³  κ·Έκ°€ λ―Ώκ³  μžˆλŠ” 신앙관념에 μ ˆλŒ€λ³΅μ’…ν•˜λ©΄ 지엽적인 κ°€μ§€μ˜ 순과 사λͺ…은 이 민쑱적인 κΈ°μ€€μ—μ„œ λ»—μ–΄κ°ˆ 수 μžˆλ‹€ μ΄κ²λ‹ˆλ‹€. κ·Έλž˜μ„œ 점점 컀 λ‚˜μ˜¨λ‹€λŠ” κ±°μ˜ˆμš”. 개인적인 믿음의 순, 가정적인 믿음의 순, 민쑱적인 믿음의 μˆœμ„ 기반으둜 ν•˜μ—¬ 세계적인 λ―Όμ‘± μ•žμ— 세계적인 μ–΄λ–€ μ£ΌκΆŒμ„ 쀑심삼고 섭리λ₯Ό ν•˜μ‹œλ €λ‹ˆ 선민사상이 λ‚˜μ˜΅λ‹ˆλ‹€.

이 선민사상이 λ°œμƒν•˜λŠ” λ°λŠ” μ΄μŠ€λΌμ—˜ μ„ λ―Ό, μœ λŒ€ λ°±μ„±μž…λ‹ˆλ‹€. 그것을 잘 μ•Œμ•„μ•Ό λΌμš”. μœ λŒ€ 백성을 기반으둜 ν•˜μ—¬ 개인적인 신앙이 역사적인 μ‹ μ•™κ΄€λ…μ˜ λΏŒλ¦¬μ— μ –μ–΄ 있고, 가정적인 μ‹ μ•™κ΄€λ…μ˜ λΏŒλ¦¬μ— μ –μ–΄ 있고, 민쑱적인 μ‹ μ•™κ΄€λ…μ˜ λΏŒλ¦¬μ— μ –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 기반 μœ„μ— 세계적인 신앙관념을 μ„Έμš°κΈ° μœ„ν•΄μ„œ μ˜€μ‹  뢄이 λ©”μ‹œμ•„μž…λ‹ˆλ‹€. λ©”μ‹œμ•„μ˜ˆμš”. 세계적인 신앙관념을 이 μ²œμ§€κ°„μ— μ„Έμš°κΈ° μœ„ν•΄μ„œ μ˜€μ‹  뢄이 λ©”μ‹œμ•„λ‹€ μ΄κ±°μ˜ˆμš”.

κ·Έ λ©”μ‹œμ•„κ°€ μ™”λ‹€κ°€ κ°€λ©΄μ„œ μž¬λ¦Όν•˜κ² λ‹€κ³  ν–ˆμŠ΅λ‹ˆλ‹€. 그런데 재림이 ν•„μš”μΉ˜ μ•Šμ•˜λ‹€λ©΄ μ–΄λ–»κ²Œ 됐을 것이냐? κ·Έλ•Œμ— μ²œμ§€μ˜ λŒ€μ£Όμž¬ λ˜μ‹œλŠ” ν•˜λ‚˜λ‹˜μ΄ 보내신 λ©”μ‹œμ•„λŠ” ν•˜λ‚˜λ‹˜μ˜ 직계 μ•„λ“€μ΄μš”, λ…μƒμžμš”, ν•˜λŠ˜μ˜ ν™©νƒœμžμž…λ‹ˆλ‹€. κ·ΈλŸ¬λ―€λ‘œ 그뢄을 μ•Œ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λ¬΄μ§€ν•œ 신앙관념이 μžˆμ–΄μ„œλŠ” μ•ˆ λœλ‹€ μ΄κ±°μ˜ˆμš”.

μ™œ λ‹€μ‹œ μ˜€κ² λ‹€κ³  ν–ˆλŠλƒ? ν•˜λ‚˜λ‹˜μ˜ 섭리적인 μž…μž₯μ—μ„œ λ³Έ 심정과 ν•˜λ‚˜λ‹˜μ˜ 섭리적인 μž…μž₯μ—μ„œ λ³Έ 사정과 ν•˜λ‚˜λ‹˜μ˜ 섭리적인 μž…μž₯μ—μ„œ λ³Έ 이념…. 이것은 μ˜ˆμˆ˜κ°€ 30μ—¬ λ…„μ˜ 생애노정을 κ±Έμ–΄κ°”μ§€λ§Œ κ·Έ μ£Ό 이념은 세계 λ¬΄λŒ€λ₯Ό λ„˜μ–΄μ„œ 가지고 세계가 수슡된 후에 말할 λ‚΄μš©μž…λ‹ˆλ‹€. 민쑱이 μˆ˜μŠ΅λ˜μ§€ μ•Šμ€ κ·Έ μ‹œλŒ€μ—μ„œλŠ” 말할 수 μ—†μ—ˆμŠ΅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λ§ν•˜μ§€ λͺ»ν•˜κ³  κ°€μŠ΄μ— ν’ˆκ³  κ°„ μ˜ˆμˆ˜κ°€ λ˜μ–΄ λ²„λ Έ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ˆ 'λ‹€μ‹œ μ˜¨λ‹€' μ΄λ ‡κ²Œ λ§ν–ˆλ‹€λŠ” κ²ƒμž…λ‹ˆλ‹€.

세계적인 μ‹ μ•™ 기반 μœ„μ— μ΄μ œλŠ” 무엇을 μš”κ΅¬ν•˜λŠλƒ? μš°μ£Όμ‚¬μ μΈ 신앙관념이 ν•„μš”ν•©λ‹ˆλ‹€. μ˜ˆμˆ˜κ°€ κ΅¬μ£ΌλŠ” ꡬ주인데 μΈκ°„λ“€λ§Œμ„ κ΅¬μ œν•˜λŠ” 것이 μ•„λ‹ˆμ˜ˆμš”. ν•˜λŠ˜λ•…μ„ κ΅¬μ›ν•˜κ³  ν•˜λ‚˜λ‹˜λ„ ꡬ원해야 λ©λ‹ˆλ‹€. ν•˜λ‚˜λ‹˜μ„ ꡬ원해야 λ©λ‹ˆλ‹€. ν•˜λ‚˜λ‹˜μ΄ ν•„μš”ν•˜κΈ° λ•Œλ¬Έμ— 예수λ₯Ό 보내 가지고 μ£½μ΄λ©΄μ„œλ„ μ°Έκ³  λ‚˜μ˜€μ§€μš”. κ΅¬μ£ΌλŠ” ꡬ주인데 무슨 ꡬ주? 인간 μ²œμ§€λ§Œλ¬Όμ˜ κ΅¬μ£Όλ‘œμ„œ κ΅¬μ›ν•˜λŠ” 것은 λ¬Όλ‘ μ΄κ±°λ‹ˆμ™€ ν•˜λ‚˜λ‹˜κΉŒμ§€λ„ 기뻐할 수 μžˆλŠ” ν•΄λ°©μ˜ ꡬ주가 λ˜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을 λͺ» ν–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렀면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ν•˜λ‚˜λ‹˜μ˜ 심정과 ν•˜λ‚˜λ‹˜μ˜ 사정과 ν•˜λ‚˜λ‹˜μ˜ μ†Œμ›μ„ μ„±μ·¨ λͺ» ν–ˆμœΌλ‹ˆ, 심정을 톡할 수 μ—†κ³  사정을 톡할 수 μ—†κ³  μ†Œμ›μ΄ λ‹¬μ„±λ˜μ§€ λͺ»ν–ˆμœΌλ‹ˆ ν•˜λ‚˜λ‹˜λ„ 고톡 κ°€μš΄λ° μžˆμ„ 수 μžˆλŠλƒ λ§μž…λ‹ˆλ‹€. κ·Έλž˜μ„œ ν•˜λ‚˜λ‹˜λ…Έλ¦‡ λͺ» ν•œλ‹€λŠ” 결둠이 λ‚˜μ˜¨λ‹€κ΅¬μš”. 결둠적으둜 ν•˜λ‚˜λ‹˜λ…Έλ¦‡μ„ λͺ» ν–ˆκΈ° λ•Œλ¬Έμ— μ§€κΈˆκΉŒμ§€β€¦. 이 망할 세상을 κ°€λ§Œνžˆ 두고 λ³΄λ‹ˆ 지지고 λ³Άκ³  λ‹€ κ·Έλž¬λ‹€ μ΄κ±°μ˜ˆμš”.

κ·ΈλŸ¬λ―€λ‘œ μž¬λ¦Όμ‚¬μƒμ΄ μ™„κ²°λ¨μœΌλ‘œ 말미암아 ν•˜λ‚˜λ‹˜μ  사정과 ν•˜λ‚˜λ‹˜μ  심정과 ν•˜λ‚˜λ‹˜μ  μ†Œμ›μ΄ 이 μ²œμ§€ μ‹ μ•™κ΄€κ³Ό μΌμΉ˜ν•˜μ—¬μ„œ μž¬μΆœλ°œν•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인생이 갈 λ°©ν–₯…. (λ…ΉμŒμ΄ μž μ‹œ λŠκΉ€) 우리 κ΅νšŒλ„ 그런 λ¬Έμ œμ— λ“€μ–΄κ°€ 가지고 μ„ μƒλ‹˜μ΄ 고생을 많이 ν•œ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