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집: 나의 생애 1993년 04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뜻과 창조이상- 일치하" 참된 가정

해와는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해와는 한 사람이면 돼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고, 창조이상에 일치한 해와로서 그 심정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아담과 부부를 이루어서 자녀를 낳고 참가정을 이루면 된다구요. 그런 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씨라는 것은 뭐냐? 씨가 되기 위해서는 본래 씨가 지니고 있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구요.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 것이 있다면 그 씨는 완성한 씨가 못 됩니다. 그것은 병에 걸린 거라구요. 병에 걸렸다가 하늘이 준 그 기간까지도 살지 못하고 중간에서 죽어 버립니다. 본래의 씨가 되지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일본에서 정말 해와의 사명을 하는 여자들이 몇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남자가 몇이나 되느냐? 해와의 사명은 가인 아벨을 찾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인 아벨을 찾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이거 읽을 수 있지요? 읽지 못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거 읽지 못하면 일본 멤버라고 할 수도 없어요. 해와라고 할 수 없다구요.

아담의 대표는 누구냐? 한국의 김대통령이 아닙니다. 아담의 중심은 누구냐?「선생님입니다.」한국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도 좋아요.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지 않는 이상, 여자들과 하나되어서…. 여자들은 한국을 중심삼고 전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정말로 선생님이 아담일까요?「예.」여러분은 아담을 본 적이 있어요? (웃음) 본 적이 없으니까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것을 들어서 알 수 있어요? 들어서 아는 것을 신뢰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그 한 분이 오실 그 한날을 기다려 왔지만, 긴 기간이 지나고서야 선생님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 기간이라는 것은 길어요. 그런 긴 기간이 있었다는 것은 무시한 결과가 된다구요. 일본 여자 식구들이 문선생을 믿을 수 없다고 1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관계를 맺고 있다구요. 여러 가지 내용들을 조사하고, 세계적인 보도를 감정하면서 틀림없다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선생님은 상당히 높은 곳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 텍사스에서는 메시아라고 하는 데이비드란 남자가 나타나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전부 죽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그런 메시아만도 세계적으로 국가마다 모두 22만 명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에 그러한 메시아가 많다구요. 그러나 세계적 메시아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두 사람 가운데 선생님이 올라가 있어요. 그 한 사람은 곧 90세가 됩니다. 오늘 내일 사라질 것 같은 사람이에요. (웃음) 일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예요.

그렇게 볼 때 세계적인 메시아는 문 선생 이외에는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그 문선생이 메시아가 되는 내용을 갖고 있느냐?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없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0권이 넘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면 천하에 없는 게 없어요. 그 설교집을 출간해서 도서관에 모두 분배하고 있어요. 200권의 설교집이 출판된다면 미국 전국의 도서관은 그것을 전권 비치해야 돼요. 큰일 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