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집: 우리의 사λͺ… 1970λ…„ 03μ›” 11일, ν•œκ΅­ 톡일산업 (κ΅¬λ¦¬μ‹œ μˆ˜νƒλ¦¬) Page #265 Search Speeches

우리λŠ" 승리적 기쀀을 결정지어야 ν•œλ‹€

κ·ΈλŸ¬λ―€λ‘œ μš°λ¦¬μ—κ²ŒλŠ” λ¨Όμ € 승리적 기쀀이 ν•„μš”ν•œ κ²ƒμž…λ‹ˆλ‹€. 사λͺ…을 ν•  수 μžˆλŠ” 좜발의 기점이 ν•„μš”ν•˜λ‹€λŠ” κ²ƒμž…λ‹ˆλ‹€. 이 말은 무슨 말이냐 ν•˜λ©΄, 승리적 기쀀을 μ„Έμš°λŠ” 데 μžˆμ–΄μ„œλŠ” μ–΄λ– ν•œ μƒλŒ€μ  μ‘΄μž¬μ— 속해 μžˆμ–΄μ„œλŠ” μ•ˆ 되며, μžκΈ°κ°€ 주체적 μž…μž₯μ—μ„œ 승리적 기쀀을 μ„Έμ›Œμ•Ό 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μ§€ μ•Šκ³ λŠ” λͺ©μ ν•˜λŠ” λ°”λ₯Ό μ‹€ν˜„μ‹œν‚¬ 수 μ—†λ‹€λŠ” 것은 λ‹Ήμ—°ν•œ λ…Όλ¦¬μž…λ‹ˆλ‹€. 그러면 승리적 기쀀을 어디에 μ„Έμš°λŠλƒ? 그것은 λ‚΄ μžμ‹ μ— μ„Έμ›Œμ•Ό λ©λ‹ˆλ‹€. 이것이 문제인 κ²ƒμž…λ‹ˆλ‹€.

μ˜ˆμˆ˜λ‹˜μ΄ 이 땅에 μ™€μ„œ ν•˜λ‚˜λ‹˜μ˜ μ „μ²΄μ˜ 사λͺ…을 λŒ€μ‹  μ§Šμ–΄μ§€κ³  μ²œμ£Όμ—μ„œ λ²Œμ–΄μ§„ 이 싸움을 μ™„κ²°μ‹œν‚€κΈ° μœ„ν•œ μ±…μž„μžλ‘œ 섰을 λ•Œ μ–Έμ œλ‚˜ λ¬Έμ œμ‹œν–ˆλ˜ 것이 무엇이냐? ν•˜λ‚˜λ‹˜κ³Ό μ˜ˆμˆ˜λ‹˜ μžμ‹ μ΄μ—ˆμŠ΅λ‹ˆλ‹€. ν•˜λ‚˜λ‹˜μ€ 천주의 쀑심이 λ˜μ–΄μ•Ό ν•˜κ³  μžμ‹ μ€ μ‹€μ²΄μ˜ 쀑심이 λ˜μ–΄μ•Ό ν–ˆμŠ΅λ‹ˆλ‹€. 이것을 μ–Έμ œλ‚˜ 염두에 두고 λ‚˜κ°”μŠ΅λ‹ˆλ‹€. λ§Œμ•½ μ—¬κΈ°μ—μ„œ 간격이 λ²Œμ–΄μ§€κ³ , ν•˜λ‚˜μ˜ λͺ©μ  기쀀을 쀑심삼고 상좩이 λ²Œμ–΄μ§€κ²Œ 될 λ•ŒλŠ” 승리의 λ°©ν–₯으둜 전진할 수 μ—†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μ •ν•œ μ΄μΉ˜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ˆμˆ˜λ‹˜μ΄ μ–Έμ œλ‚˜ μ‹¬μ€‘μœΌλ‘œ 깊이 μƒκ°ν•œ 것이 무엇이냐 ν•˜λ©΄ 아버지와 μ•„λ“€, 아버지와 아듀은 μ–Έμ œλ‚˜ ν•˜λ‚˜λ˜μ–΄μ•Ό ν•œλ‹€λŠ” κ²ƒμ΄μ—ˆμŠ΅λ‹ˆλ‹€. 즉, 승리적 주체인 ν•˜λ‚˜λ‹˜μ„ 쀑심삼고 λ‚΄κ°€ 땅에 μžˆμ–΄μ„œ 주체적인 μž…μž₯μ—μ„œ 승리적 κΈ°λ°˜μ„ κ°–μΆ”κΈ° μœ„ν•΄μ„œλŠ” λ¨Όμ € λ‚΄ λ§ˆμŒμ— ν•˜λ‚˜λ‹˜μ„ λͺ¨μ…”μ•Ό λœλ‹€λŠ” 인식을 가지고 μžˆμ—ˆμŠ΅λ‹ˆλ‹€. 그런 μž…μž₯μ—μ„œ μ˜ˆμˆ˜λ‹˜μ΄ μžμ‹ μ„ 일러 ν•˜λ‚˜λ‹˜μ˜ 성전이라고 ν•œ 말이 μ„±λ¦½λœλ‹€λŠ” 사싀을 μ•Œ 수 μžˆμŠ΅λ‹ˆλ‹€.

κ²°κ΅­ 승리적 κΈ°μ€€μ΄λΌλŠ” 것은 λ•…μ—μ„œ ν•˜λ‚˜λ‹˜μ˜ μ‹€μ²΄λ˜λŠ” μ˜ˆμˆ˜λ‹˜μ„ 쀑심삼아 μ„±μ „κ³Ό 같은 μž…μž₯μ—μ„œ 일체가 λ˜λŠ” κΈ°λ°˜μž…λ‹ˆλ‹€. 즉, 승리적 기쀀을 κ²°μ •μ§“λŠ”λ‹€λŠ” 것을 ν‘œμ€€ν•˜μ§€ μ•Šκ³ λŠ” λ³΅κ·€μ˜ 완결이라든가, ν˜Ήμ€ κ·Έ λ‹Ήμ‹œμ˜ μ˜ˆμˆ˜λ‹˜μ˜ 사λͺ…을 쒅결지을 수 μžˆλŠ” 방법이 μ—†λ‹€λŠ” 사싀을 μš°λ¦¬λ“€μ€ μ•Œμ•„μ•Ό λ©λ‹ˆλ‹€.

κ·ΈλŸ¬λ―€λ‘œ μ˜ˆμˆ˜λ‹˜κ»˜μ„œλŠ” 천ꡭ이 μ˜κ³„μ— μžˆλ‹€κ³  λ§ν•˜μ§€ μ•Šμ•˜μŠ΅λ‹ˆλ‹€. `λ„€ λ§ˆμŒμ†μ— μžˆλ‹€' κ³  ν–ˆμŠ΅λ‹ˆλ‹€. κ·Έλž˜μ„œ λ¨Όμ € λ„€ λ§ˆμŒμ†μ— 승리의 동기가 될 수 μžˆλŠ” μ›μ²œμ„ λͺ¨μ‹œμ§€ μ•ŠμœΌλ©΄ μ•ˆ λœλ‹€κ³  κ°•μ‘°ν–ˆμŠ΅λ‹ˆλ‹€. κ·Έ μ²œκ΅­μ—λŠ” ν•˜λ‚˜λ‹˜λ„ 계싀 것이고, ν•˜λ‚˜λ‹˜μ˜ κ°€μ •, ν•˜λ‚˜λ‹˜μ˜ μ’…μ‘±, ν•˜λ‚˜λ‹˜μ˜ κ΅­κ°€, ν•˜λ‚˜λ‹˜μ˜ 세계가 μžˆμ„ κ²ƒμ΄κ±°λŠ˜, 천ꡭ λ˜ν•œ λ‹€λ₯Έ 데에 μžˆλŠ” 것이 μ•„λ‹ˆλΌ `λ„€ λ§ˆμŒμ†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런 말을 ν•˜κ²Œ 된 것은 승리적 기쀀을 자기 μžμ‹ μ—κ²Œμ„œ 결정짓지 μ•ŠμœΌλ©΄ μ•ˆ 될 μž…μž₯에 μžˆλŠ” 인간인 것을 λˆ„κ΅¬λ³΄λ‹€λ„ 잘 μ•Œμ•˜κΈ° λ•Œλ¬Έμž…λ‹ˆλ‹€.

`νšŒκ°œν•˜λΌ! 천ꡭ이 κ°€κΉŒμ™”λ‹€' κ³  ν–ˆλŠ”λ° 천ꡭ이 어디에 κ°€κΉŒμ™”λŠλƒ? 땅에 κ°€κΉŒμš΄ 것이 μ•„λ‹ˆλΌ, λ„€ λ§ˆμŒμ— κ°€κΉŒμ™”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 λ§ˆμŒμ†μ—μ„œ λ¨Όμ € κ·Έ 기쀀을 결정지어 놓지 μ•Šκ³ λŠ” 천ꡭ이 땅에 아무리 가깝더라도 λ‚˜μ™€ 관계λ₯Ό 맺을 수 μ—†λŠ” κ²ƒμ΄μš”, 자기 λΆ€λͺ¨μ— 가깝더라도 관계λ₯Ό 맺을 수 μ—†λŠ” κ²ƒμ΄μš”, 자기 μ•„λ“€λ”Έν•œν…Œ 가깝더라도 관계맺을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λ‚΄ λ§ˆμŒμ—μ„œ λ¨Όμ € κ·Έ 기쀀이 κ²°μ •λ˜μ–΄μ•Ό ν•˜λŠ” κ²ƒμž…λ‹ˆλ‹€.

이런 κ΄€μ μ—μ„œ 신앙기쀀을 μ„Έμ›Œ μΆœλ°œν•˜μ§€ μ•Šκ³ λŠ” 아무리 μ‹ μ•™μƒν™œμ„ 였래 ν–ˆκ³ , 아무리 μ–΄λ €μš΄ 노정을 κ²½κ³Όν–ˆλ‹€ ν•˜λ”λΌλ„ 그듀은 승리의 기쀀을 κ°–μΆ˜ μž…μž₯에 μ„°λ‹€κ³  ν•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제일 큰 λ¬Έμ œλŠ” 승리의 기쀀을 자기 μžμ²΄λ‚΄μ—μ„œ λ¨Όμ € 결정지을 수 μžˆλŠ” ν•œ λ•Œλ₯Ό κ°€μ Έμ•Ό ν•œλ‹€λŠ” 결둠을 내릴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