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1997년 12월 30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115 Search Speeches

3억6천만쌍 축복 완성과 사탄 혈통 단절

지금까지 얘기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처럼 해와 국가니, 아담 국가니 이런 말을 치워라 이거예요. 그거 얘기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은 아버지 나라고, 일본은 어머니 나라, 해와 국가니 아담 국가라는 말은 탕감조건이 남아진 때에 하는 말이에요. 이젠 그런 시대는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야말로 부모님이 안식권을 중심삼고 자리잡을 때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제 부모님의 나라입니다.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로 갈라져 있었던 것이 하나가 되었다구요. 부모님이라 할 때에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가 안 되었던 것이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뜻을 위해서 일본하고 한국이 교차결혼을 했어요. 이것을 몇 번 했나? 1차 하고, 2차 하고, 이제 3차까지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몇천 명이 한국 남자 여자가 일본 여자 남자하고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교차결혼 시켰다구요.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은 한 나라다 이거예요. 한 나라 만들지 않고는 안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젠 그럴 때가 왔어요.

3억6천만쌍만 넘어서면 어떻게 되느냐?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산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어머니 책임이 성공을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는 거예요. 고개를 넘었다구요. 소생·장성을 넘어서 완성시대로 들어가니만큼 그걸 중심삼고 부모 나라의 책임을 완성했어요. 부모의 복중에서부터…. 다말의 복중에서 아기가 싸우던 것처럼 싸우는 아기가 아니예요. 싸우지 않는 아기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성주를 마시게 해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복중에서 끊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장자면 장자, 차자면 차자로 태어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무렇게나 간단하게 말해도 다 알잖아요? 알겠어요?「예.」

복중에서 그러한 성주식을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중생이에요. 복중에서 거듭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미 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유치원에 가 가지고 유치원서부터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초등학교에 가서라도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그 놀음 하고, 대학교에 가서도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성주를 안 마셨으면 말이에요, 길에 나가 가지고 길을 막고라도 마시게 하라는 거예요. 저녁 러시아워에 그렇게 길에 나가서 성주를 먹여 가지고 사탄 혈통을 단절시켜야 한다구요. 세계 어떤 마을이든지, 한 사람이라도 남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임은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7대를 중심삼고 책임지는 부처로서 맡아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억6천만쌍만 전부 다 완성하게 될 때는 자동적으로 사탄 혈통은 단절된다고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