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집: μžμ‹ λ“€μ΄ 지녀야 ν•  μœ„μΉ˜ 1964λ…„ 09μ›” 1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33 Search Speeches

이슀라μ-˜ λ‚˜λΌμ- μ‚°λ‹€κ³  ν•΄μ„œ λ‹€ 이슀라μ-˜ μ‚¬λžŒμ΄ μ•„λ‹ˆλ‹€

그럼 μ΄μŠ€λΌμ—˜ 민쑱이 λ°”λΌλ˜ μ†Œμ›μ˜ 기쀀이 무엇이냐? λ©”μ‹œμ•„μž…λ‹ˆλ‹€. λ©”μ‹œμ•„λ₯Ό ν†΅ν•˜μ—¬ λ¨Ήκ³  μ‚΄κ³ , λ©”μ‹œμ•„λ₯Ό ν†΅ν•˜μ—¬ μƒν™œν•˜κ³ , λ©”μ‹œμ•„λ₯Ό ν†΅ν•˜μ—¬ λ‚˜κ³  μ‚΄κ³  μ£½κ² λ‹€λŠ” 것이 전체적인 λͺ©μ  κΈ°μ€€μ΄μ—ˆμŠ΅λ‹ˆλ‹€. 그와 λ§ˆμ°¬κ°€μ§€λ‘œ μ˜€λŠ˜λ‚  톡일이념을 쀑심삼고 λ³Ό λ•Œ, μ—¬λŸ¬λΆ„λ“€μ΄ κ°€λŠ” 길도 μ—¬λŸ¬λΆ„ κ°œμ²΄λ‘œμ„œλŠ” μ ˆλŒ€ 갈 수 μ—†μŠ΅λ‹ˆλ‹€. λ³΅κ·€μ˜ κΈ°μ€€, λ³΅κ·€μ˜ 길이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 μ—λŠ” 혼자 κ°€λŠ” κ±°μ˜ˆμš”, 혼자. 혼자 κ°€ 가지고, 이 μ§€μƒμ—μ„œ ν•œ μ‚¬λžŒμ΄ λ‚˜μ™€ 가지고, 이 곡쀑 κΆŒμ„Έλ₯Ό 뚫고 μ˜¬λΌκ°€ 가지고 μ˜κ³„μ— λ“€μ–΄κ°€μ„œ 내정적인 이 전체λ₯Ό 상속받아 가지고 λ‹€μ‹œ μ˜€λŠ” κ²λ‹ˆλ‹€. 와 가지고 전체가 κ°€λŠ” κΈ°μ€€, 개인과 κ°€μ •, μ’…μ‘±μœΌλ‘œ 이걸 μ „κ°œμ‹œν‚€λŠ” 싸움을 ν•΄ λ‚˜κ°€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λŸ¬λΆ„λ“€μ—κ²Œ μžˆμ–΄μ„œ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μ˜ˆμˆ˜λ‹˜μ΄ ν•œ 말이 κ·Έκ±°μ˜ˆμš”. λˆ„κ΅¬λ³΄λ‹€λ„ λ‚˜λ₯Ό 더 μ‚¬λž‘ν•΄λΌ, λ„€ 가정보닀도, 이 λ‚˜λΌλ³΄λ‹€λ„. μ–΄μ°¨ν”Ό μ²­μ‚°λ˜μ–΄μ•Ό ν•  이 λ‚˜λΌ, μ–΄μ°¨ν”Ό μ²­μ‚°λ˜μ–΄μ•Ό ν•  이 λ―Όμ‘±, μ–΄μ°¨ν”Ό μ²­μ‚°λ˜μ–΄μ•Ό ν•  이 κ°€μ •, μ²­μ‚°λ˜μ–΄μ•Ό ν•  λ‚΄ μžμ‹ , μ²­μ‚°λ˜μ–΄μ•Ό ν•  이 세계보닀도 더 μ‚¬λž‘ν•΄μ•Ό λœλ‹€ μ΄κ±°μ˜ˆμš”. μ˜€λŠ˜λ‚  μš°λ¦¬λŠ” 이런 μžλ¦¬μ—μ„œ 독립해 λ‚˜μ„œ 가지고 거기에 λ‚΄μ μœΌλ‘œ μΈμ—°λœ ν•˜λŠ˜μ˜ 심정적인 사정을 λ”± κΏ°μ–΄ λ“€κ³  'λ‚˜λŠ” ν•˜λ‚˜λ‹˜μ˜ 내적 사정과 μ†Œλ§μ˜ 창쑰이상을 λ°›λ“€κ³  여기에 μ„œ 있고, λ‚΄ μ‹€μ²΄λŠ” 세계λ₯Ό λŒ€ν‘œν•œ 승리적인 자체둜 μ„œ μžˆλ‚˜λ‹ˆ, λ‚΄κ²Œ μžˆμ–΄μ„œλŠ” κ°œμ²΄μ§€λ§Œ ν•˜λŠ˜μ΄ μ°Ύμ•„μ˜€λ˜ κ°œμΈμ„ λŒ€ν‘œν–ˆκ³ , 가정·쒅쑱·민쑱을 λŒ€ν‘œν•  수 μžˆλŠ” μžλ¦¬μ— μ„°λ‹€' 이런 신념을 μ—¬λŸ¬λΆ„λ“€μ΄ κ°–κ³  λ‚˜κ°€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개인적인 이 μ‹œλŒ€μ— μžˆμ–΄μ„œ 제일 μ†Œμ›ν•˜λŠ” 것은 μ–΄λŠλ•Œμ— 가정적인 μ‹œλŒ€κ°€ 올 것이냐 ν•˜λŠ” κ²λ‹ˆλ‹€. μ˜ˆμˆ˜λ‹˜μ΄ μ†Œμ›ν•˜λ˜ 것이 무엇이냐? 이 λ•… μœ„μ— 개인적으둜 ν•˜λŠ˜μ˜ 사λͺ…을 κ°–κ³  μ™”μ§€λ§Œ κ·Έκ°€ μ†Œμ›ν•˜λ˜ 것은, 세계적인 μ†Œμ›μ΄ λ¬Έμ œκ°€ μ•„λ‹™λ‹ˆλ‹€. 제일 μ†Œμ›ν•˜λ˜ 것이 뭐냐 ν•˜λ©΄ 개인 μ‹œλŒ€μ— μžˆμ–΄μ„œλŠ” 가정이 μ†Œμ›μž…λ‹ˆλ‹€. 이걸 μ•Œμ•„μ•Ό λΌμš”. 가정이 μ†Œμ›μž…λ‹ˆλ‹€. 그러면 μ†Œμ›ν•˜λŠ” κ·Έ 가정을 닦기 μœ„ν•΄μ„œ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역사적인 이 λͺ¨λ“  전체λ₯Ό 쀑심삼고, 가정을 μ°ΎκΈ° μœ„ν•œ 싸움에 μžˆμ–΄μ„œ 역사적인 μ‹¬μ •μ˜ 터전을 닦지 μ•Šκ³ λŠ”, 역사λ₯Ό λŒ€ν‘œν•˜μ—¬ 승리의 터전을 μ„ΈμšΈ 수 μžˆλŠ” 가정이 λ‚˜νƒ€λ‚˜μ§€ μ•ŠλŠ”λ‹€ μ΄κ²λ‹ˆλ‹€.

그러면 가정을 가진닀면, 가정을 μ„Έμš°λŠ” 것은 무엇 λ•Œλ¬Έμ—? μ’…μ‘± λ•Œλ¬Έμ—. 쒅쑱을 μ„Έμš°λŠ” 것은 무엇 λ•Œλ¬Έμ—? λ―Όμ‘± λ•Œλ¬Έμ—. 민쑱을 μ„Έμš°λŠ” 것은 κ΅­κ°€ λ•Œλ¬Έμ—. κ΅­κ°€λ₯Ό μ„Έμš°λŠ” 것은 세계 λ•Œλ¬Έμ—. 'λ•Œλ¬Έμ—' κ³ κ°œκ°€ μ•„μ§κΉŒμ§€ 남아 μžˆμŠ΅λ‹ˆλ‹€. μ˜€λŠ˜λ‚  좕볡받은 가정듀이 μ±…μž„μ§€μ—­μ— λ“€μ–΄κ°€ 가지고 생각해야 ν•  것이 μ΄κ²ƒμ΄λΌλŠ” κ²λ‹ˆλ‹€. 'λ‚΄ 가정을 ν¬μƒμ‹œμΌœμ„œλΌλ„ 이 쒅쑱을 ꡬ해야 λ˜κ² λ‹€'λΌλŠ” 생각을 κ°€μ Έμ•Ό λ©λ‹ˆλ‹€.

그러면 ν•˜λŠ˜μ˜ 가정은 μ–΄λ–€ 가정이냐? '우리 가정이 고생할지라도 μ•žμœΌλ‘œ μΆ•λ³΅λ°›λŠ” 가정듀을 μ•ˆμ‹μ„ μ‹œμΌœμ•Ό 돼. 우리 민쑱이 μˆ˜κ³ ν•˜λ”λΌλ„ 세계λ₯Ό μ•ˆμ‹μ‹œμΌœμ•Ό 돼' ν•˜λŠ” 이런 사상적인 이념이 μ „μƒμ• μ˜ λ°°ν›„κ°€ λ˜μ–΄ 가지고 자기 μœ„μΉ˜λ₯Ό 승리적인 μžλ¦¬μ—μ„œ 결정지어 가지고 승리적인 μžμ²΄λ‘œμ„œ μƒν™œμ„ μ˜μœ„ν•˜κ³  ν™˜κ²½μ„ κ°œμ²™ν•˜λŠ” κ°€μ •μž…λ‹ˆλ‹€. 그렇지 μ•Šμ€ μ‚¬λžŒμ€ μ΄μŠ€λΌμ—˜κΆŒ 내에 λ“€μ–΄κ°ˆ 수 μ—†μŠ΅λ‹ˆλ‹€. μ΄μŠ€λΌμ—˜ λ‚˜λΌμ—μ„œ μ‚°λ‹€κ³  ν•΄μ„œ λ‹€ μ΄μŠ€λΌμ—˜ μ‚¬λžŒμ΄ μ•„λ‹ˆλΌλŠ” κ²λ‹ˆλ‹€.

1957년도에 μ—¬λŸ¬λΆ„λ“€μ΄ μ „λ„ν™œλ™ λ‚˜κ°”μ„ λ•ŒλŠ” ν†΅μΌκ΅νšŒλž€ 말을 λͺ» ν–ˆμ–΄μš”. λ²…μ°¬ κ°€μŠ΄μ„ λˆ„λ₯΄κ³ , ν•œ λ§Žμ€ 사연을 가지고, 길을 κ°€λ‚˜ μ–΄λ””λ₯Ό κ°€λ‚˜ λΆ„ν•¨μ˜ λ§ˆμŒμ— 사무쳐 μ™”μ§€λ§Œ 이것이 ν’€λ € μ΄μ œλŠ” λ™λ“±ν•œ μž…μž₯에 μ„°μŠ΅λ‹ˆλ‹€. μš°λ¦¬κ°€ 치면 λΆ€λ”ͺμ³μ„œ λˆ„κ°€ κΉ¨μ Έ λ‚˜κ°€λŠλƒ ν•  수 μžˆλŠ” λŒ€λ“±ν•œ μž…μž₯에 μ„€ 수 μžˆλŠ” λ•Œκ°€ μ™”λ‹€ μ΄κ²λ‹ˆλ‹€, λŒ€λ“±ν•  수 μžˆλŠ”. 민쑱이 μ—†λŠ” κ°€μš΄λ°μ„œ μš°λ¦¬λŠ” 이 민쑱을 μ°½κ±΄ν–ˆκ³ , 쒅쑱이 μ—†λŠ” κ°€μš΄λ°μ„œ 쒅쑱을 μ°½κ±΄ν–ˆλ‹€ μ΄κ²λ‹ˆλ‹€. 그것은 이 μ‚¬νƒ„μ„Έκ³„μ—μ„œ 민쑱이 ν•΄μ•Ό ν•  사λͺ…μ΄μ—ˆλ‹€ μ΄κ²λ‹ˆλ‹€. ν•˜λŠ˜ μ•žμ— 뢈리운 이 λ‚˜λΌκ°€, 이 민쑱이 ν•˜μ§€ λͺ»ν•˜κ²Œ 될 λ•ŒλŠ” ν•˜λŠ˜μ μΈ μž…μž₯에 μ„  μš°λ¦¬λ“€μ€ ν•˜λŠ˜μ„Έκ³„λ₯Ό λŒ€ν‘œν•΄μ„œ 민쑱적인 사λͺ…을 μ™„κ²°ν•΄μ•Ό λ˜λŠ” κ²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