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19 Search Speeches

5만 명 교육은 일본을 살리려" 것

모두 다 평등권에 서 있기 때문에 해와 국가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하겠습니다.」해요?「예.」이미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이런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로만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년 전에 캐나다를 해와 국가의 후계국으로서 기도를 한 거라구요. 4명의 여자와 한 사람의 남자와 더불어. 일본은 잘못되더라도 통일교회가 망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캐나다가 일본의 후계국이 된다 하는 내용으로 일본의 책임자들과 함께 기도를 한 거라구요. 캐나다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그것은 영국의 누이동생이라구요. 알겠어요?「예.」영국의 누이동생입니다.

캐나다가 해와 국가가 되면 일본보다 얼마나 쉽겠어요? 이미 기독교 문화권이라구요. 선생님이 방향전환을 하면 6개월 이내에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일본을 그렇게 하는 데는 6년도 부족합니다. 왜? 잡교국(雜敎國)입니다. 색깔이 단다라(段だら;얼룩덜룩한 가로 무늬), 단다라, 단다라예요. 반다라(バンダラ)가 아니라 단다라예요. 독일에서 반데르 공장을 선생님이 샀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단다라라구요. 어떻게 해요? 영국은 기독교 문화권의 단색입니다. 캐나다도 단색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원리를 들으면 대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본 국민은 지금 그런 소리를 하더라도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요. 성서를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그런 일본 사람을 가르치는 고통을 몰라요. 그런 일본을 각성시켜서 상대권에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는 거예요. 어렵다구요.

미국이 반대할 때는 선생님이 말이에요, 남미를 미국 대신에 세우는 거예요. 남미가 지금 정치 정책으로부터 경제 정책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초빙해서 미국까지 수습하려고 하고 있다구요.

우루과이에 떡 기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36층의 호텔을 짓고 있고, 거기에는 선생님의 은행도 있다구요. 앞으로 경제유통은 이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은행을 중심삼고….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미와 캐나다의 경제유통로를 연결하지 않으면 경공업 산업을 연결할 길이 없습니다. 미국은 중공업으로 돈을 벌었기 때문에 경공업이 문제예요. 그것을 연결할 수 있는 긴급대책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되고 있는 거예요. 그 은행을 가지고 지금 주변 4개국의 은행을 연결시켜서 미국의 은행을 움직이려고 하는 있는 거예요. 지금도 일본에 연구자금을 얼마든지 돌릴 수 있다구요. 남미에 있어서 그게 유명하다구요.

북아메리카는 신교 독립국이고 남미는 구교예요, 구교. 신교와 구교가 싸우는 거예요. 신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가인의 입장인 구교를 중심삼고 미국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기반을 빈틈없이 닦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반대하면 소련을 중심삼고 수습한다구요.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소련, 중공, 일본, 그리고 미국까지 움직여서 김일성을 방비하고 있다구요. 말 듣지 않겠느냐 하고 말이에요. 누구보다도 선생님의 말씀을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남한보다도, 일본보다도….

북한과 미국이 회담하는 배후에도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중동의 이스라엘과 모슬렘 세계에도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몰라요. 정치의 막후에서 무엇이, 누가 컨트롤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소련의 경제 문제, 옐친의 긴급한 경제대책에도 선생님의 손이 뻗어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일본에 선생님이 갔을 때 나카소네를 만나 가지고 2시간 동안 '너, 입다물어! 내 말을 들어! 약속을 어긴 주제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하면서 교육을 하고 왔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시상도 말이에요, 선생님은 만난 적도 없다구요. 그런데 제국호텔에서 만찬회를 할 때 기시상이 실행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후쿠다 총리가…. 그때 총리였지요? 이전에 말이에요, 아시아에 위기가 발생한다고 한마디를 해서 상당히 곤란했던 적이 있다구요. 그거 만난 적도 없어요. 만난 적이 없더라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들 천7백 명을 데리고 와서 수련시킨 적이 있지요?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 정치세계의 배후를 연결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선생님의 머리 속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일본을 잘못 택해 세워 가지고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뭐 죽을 지경이 되어 있으니 어떻게 살려 주느냐 해 가지고 주사를 놓으려고 하는데 전부 다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5만 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어요?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곳을 한국, 아시아 전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도 주시하고 있는 거예요. '문선생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 큰소리를 치더라도 백 퍼센트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하고 있다구요. 그 페이스에 따라갈 거예요, 그것을 차 버릴 거예요? 어느쪽이에요?「차 버리겠습니다.」통일의 용사예요?「예.」차 버릴 거예요, 차여 버릴 거예요?「차 버립니다.」어느쪽이에요? 동서남북으로 차 버리고 핑핑 날아가는 것을 보고 '음, 그래야지. 고맙다!' 하면서 한편으로는 칼싸움의 무사와 같이 미안하다고…. (웃음)

일본도를 가지고 무사도를 중심삼고 정당한 승리를 거두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말로 세이토(정당)라고 하면 날카로운 승리라는 말도 된다구요. 일본말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웃음) 그렇게 선생님의 머리는 잘 돌아간다구요. 노인이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은 관련성, 연관성을 언제든지 생각하는 거예요. 한마디의 말을 하면서 그 말의 연관성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아리가토우라고 하는 말을 가지고 개미가 열 마리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냈겠어요? (웃음)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관관계를 측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찾아낸 것입니다. 금방 알아요. 세 사람이 말을 하면, 그 세 사람들 가운데 누가 올바른 말을 하는지도 금방 알 수 있다구요. 신기한 선생님이지요?

그런 선생님과 한번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웃음) 그렇다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손을 들면 큰일난다구요. (웃음) 그러나 그런 사람을 선생님이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훌륭하게 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훌륭한 남편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마이너스가 될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플러스가 되었어요, 마이너스가 되었어요? 이 여자는 학 같은 여자구만. (웃음) 이런 여자는 보통 하는 말은 안 듣는다구요. 엉뚱한 행동을 잘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성격이 있지? 그래?「예.」응,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의 상대를 결정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맞다, 안 맞다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