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집: 위대한 사람이 되려면 1977년 09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3 Search Speeches

누구보다도 폭"은 무대를 가지고 고생을 " 하겠다고 해야

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한번 훌륭해 볼래요? 위대한 사람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예」 이것을 잊지 말라구요. 누구보다도 고생을 많이 하고, 누구보다도 폭 넓은 무대를 가지고 고생을 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적어도 자기 주에는 알려야지. 자그마치 레버런 문은 미국 전체에 알리고 세계에 전부 다 알리는데, 여러분은 적어도 한 주에는 알려야지요.

그렇게 됐어요? 그러려면 주지사를 붙들고 싸움을 하고, 주 경찰국장을 붙들고 싸움을 하고, 상원의원하고 싸움을 하고, 하원의원에게 들이 대며 '이래 가지고는 망한다. 너, 내 말대로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는 이런 싸움을 해야지요. 훌륭하다는 사람하고 싸우게 되면, 모든 사람의 관심이 거기에….싸우면 상대편 사람은 2, 3년이면 후퇴하지만, 나는 2, 3년 후에 남아지면 그 사람의 기반을 내가 전부 다 대신 인수하는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닉슨 지지하는 것이 말이예요, 그거 평면적으로 보면 그 손해가 많다고 본다구요. 그렇지만 절대 손해 안 봤다구요. 최고의 절정에 오른 그 닉슨을 대해서 옹호하고 나선다는 것을 놓고 '저 사람 무슨 관심이 있기 때문에, 무슨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는 여러 가지 관심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국회에서 상원의원, 하원의원의 이름들을 걸어 가지고 7일금식을 하고 그랬는데, 그거 전부 다 위대한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혁명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가지고….그런 데에 가서는 어떤 교회보다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또 역사적으로 볼 때, 닉슨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공산당이 얼마나 만연하게 되었느냐는 거예요. 그건 천하가 다 알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레버런 문이 그것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구요. 전국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그 이상을 한 거예요, 그 이상을. 요전에 IRS(Internal Revenue Service;국세청)니 뭐 국무성이니, 무슨 뭐 국회니 전부 다 반대하고 그랬는데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명 해지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요. 자기들도 왜 그거 레버런 문을 총공격을 하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왜 총공격을 하느냐? 내가 여기서 뭐 은행 갱을 했어요, 무슨 마피아처럼 도둑질을 했어요, 무슨 뭐 유부녀를 강탈했어요? 뭘했어요? 외국에서 돈을 전부 다 갖다가 젊은 사람들 전부 다 교육해 놓고 말이예요, 몹쓸 사람들을 전부 다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거 부끄러워 자연히 가는 거예요. 물러가요. 물러가는 날에는 내가 공격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반대하는 무리들이 물러가고 말이예요.

전부 다 종교를 혁명해야 되고 미국을 새로이 혁신해야 된다는 주창을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대중이 '아, 통일교회가 데모할 만하다. 그래야지, 그래야지. 못하는 게 바보다' 하고 전부 다 후원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때가 되었는데도 레버런 문을 반대해요? 다 들어가 버리고, '레버런 문이 옳다' 하며 완전히 발칵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말하는 것이 백 퍼센트 사실이 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은 백 퍼센트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서울 게 없습니다. 국무성이고 국방성이고 뭐, 국회고 무서울 게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합니다」 멀지 않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백악관에도 나타날 것이고, 국회에도 나타날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텔레비전에도 나타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때는 오는데, 여러분들을 내세워서 자랑할 것이 뭐예요? 레버런 문 자신이 자랑하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배운 젊은 사람들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미국 역사에 없는 자랑거리다 하게 되면, 그건 미국을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걸 바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지금 신문사 사장인 마이클이 신문을 팔고 하는 이 놀음을 다 시키는 거예요. 그거 역사에 없는 놀음이니 해라 이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다 말할 수 있다구요. '우리는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한 집, 한 집을 울면서 개척했다. 우리의 눈물과 피땀이 여기 젖어 있다. 뉴욕 타임즈에는 그게 없다. 그것은 전부 다 사람들의 돈을 긁어 모아 가지고 한 것이고, 우리는 피땀을 흘려서 그렇게…'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감동시키고 녹여 낼 수 있는, 원자탄보다도 위대한 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