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집: 심정적 탕감조건을 통한 구원섭리 1981년 10월 18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53 Search Speeches

심정적 탕감복귀를 전수하- 전통으로 이어받으라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맨 종의 자리에서 출발할 때보다 나오면서 점점 십자가가 몇 배, 몇십 배, 몇백 배 가중된다는 걸 알고 나왔기 때문에, 가중된 핍박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요 환영해 나오며 복귀의 길을 걸어왔는데, 지금까지 걷는 그 정도에서 후퇴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사실이예요. 요전번에 다 용서를 해준다고 선포했지만 부끄러운 사실이예요. 통일교회에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동지들 앞에 다시 한 번 교육해 가지고 후대 후손들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고 동지들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 송도빈? 대답해 봐. 알겠어?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반드시 가야 됩니다.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가면 천년 만년 걸린다구요. 억천만 년 걸립니다. 지상, 여기에서 한 발짝을 뛰면 영계에서는 몇억만 년을 뛰는 거예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는 이 한 단계를 뛰는 데는 수천만 년이 걸려도 힘이 드는 거예요. 힘드는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 자기들보다 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내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이걸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가 싸워 가지고 사다리를 놓은 것을 탕감복귀 5퍼센트권에서…. 그거 십분의 일이지요. 60년간 한 것을 6년에 하니 십분의 일이예요. 거기에 6개월이면 몇 분의 일이지요? 6개월이면 얼만가요? 그건 문제도 되지 않는 거예요. 부디 그 길을 다 거쳐갈 수 있게끔…. 이것이 전통이예요, 전통. 알겠어요? 전통, 알겠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으면 절대 올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나가서 승리하고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올라가고, 또 나가서 승리하고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정대화도 나가라는 거예요.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나가야지요. 나가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나갔다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 했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짧은 거예요, 짧은 거.

그래서 제2회 3차 7년노정의 전통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선생님의 세계적 기반을 상속해 가지고 여러분 일대뿐만이 아니라 조상만대, 뿐만이 아니라 선조들이 저끄러 온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특권의 기반을 지상에 닦을 수 있는 한때를 여러분이 잊어버리는 처량하고도 비참한 무리가 되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으면서 심정적 탕감복귀를 전수해 가지고 전통으로 이어받으라 하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멘이요, 뭐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점점 작아지니 임자네들도 점점 작아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점점 커져야 되는 거예요. 아멘(작은소리) 「아멘!」 아멘! (큰소리로) 「아멘」 아멘이예요. 「아멘! 아멘! 아멘!」 선생님이 없어도 전부 다 레버런 문같이 전부 다 홍길동 패가 다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싸워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을 어른 취급해서 하늘나라의 하나의 가문의 상속권, 하늘나라의 전통적 상속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2회 3차 7년노정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민족과 세계의 승리권을 여러분이 이룰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어마지 않는 바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