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주체사상과 경제 1984년 05월 0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37 Search Speeches

가나안 복지- "어갈 순간이니 강하고 담대하라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기독교와 예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큰 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 기독교를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같이 사랑해 주고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 대신 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때리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사랑을 가지고 초교파 운동을 해서 기독교를 구해 주는 거예요. 기독교가 암만 싸우더라도 이제는 레버런 문 따라오게 마련이예요. 암만 뭐 비소를 보내도 때가 지나갔다고 보는 거예요. 내 때인 줄 알라 이거예요. 목사들이 반대하면 교인들이 환영하게 되고 비숍(bishop;주교)들이 반대하게 되면 목사들이 지지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 주에서 열심히 기도하면 반대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병이 나고 무슨 일이 또 벌어진다구요. 무서운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교인을 저들보다 우리가 더 사랑한다는 마음이 있으면 사탄이 물러가야 됩니다. 거기에 상속 안 해준다구요. 그리고 주교보다도 더 사랑한다 하면 이리로 넘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원리지요?「예」원리관이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순간이예요. 강하고 담대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놈의 자식들, 아직도 전부 다 무니라는 말을 가리고 있다구요. 가리면 안 된다구요. 주저하면 안 되는 거예요. 주체성을 가지고 당당하라구요. 주저하지 말라구요. 우물쭈물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당하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오늘로서 이렇게 안 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우물쭈물했다가는 안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이 영계 통합운동 했어요, 안 했어요? 한번 답변해 봐요. 김영휘 협회장!「예」이런 말들 느꼈던 것, 한번 얘기 좀 해보라구, 나와서. 참고로 말이야. (박수) 미스터 곽!「예」얘기 안 해도 다 알겠지? 「예, 알겠습니다」 2차대전 이후 기독교가 반대하던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예」그거 얘기해보라구. (김영휘협회장 영어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