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자신을 찾아라 1994년 03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33 Search Speeches

심신 일체, 부부 일체가 되어 자신을 찾자

이제 시간이 3시가 되었군요. 저녁 식사시간이 다가오네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되잖아요? 언제 선생님을 만날 수 있나요? 선생님을 만날 수 없다구요. 여기 떠나면 3분의 2 정도가 영계 갈 때까지 만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정말이라구요. 시간을 길게 하지 않는 것이 힘든 것이지 길게 하면 그건 더욱 훌륭한 일일까요, 훌륭하지 않은 일일까요?「훌륭한 일입니다.」그래? 당신은 젊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지 할머니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웃음) 알았어요? 앎으로써 개발이 가능하다구요. 논리적으로 이해하면 논리적으로 그것을 구성하고 제조할 수가 있다구요. 알았어요?

무슨 사업을 하는데도 타당성 검사를 해 가지고 논리적으로 맞게 될 때에는 이사회를 통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있으면 당당히 진행하지 않으면 떨어져서 뒤지게 됩니다. 알았지요?

시집 안간 처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을 그런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 심신 분쟁의 장을 밟아 버리고 도약, 비약의 입장의 승리의 여자로서, 심신 일체를 이루어 하나님 앞으로 직행해 올라가는 자신 있는 하나님의 장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장녀입니다. 장남은 아담입니다. 장녀가 되는 데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게 뭐예요? 큰일이구만. (웃음) 내일 시험한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내일 시험본다구요. 야, 오야마다!「예.」내일 시험치른다구요.「예.」교육한 후에는 시험을 해야 한다구요. 자라, 자. 시험 점수가 몇 점이었는지 약혼시에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구요. 한 번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졸았는데, 그렇게 엄하게 말씀하지 말고 한 번만 봐 달라는 생각이 드나요? 너도 졸았나요? (웃음) 웃는 얼굴의 균형이 안 잡힌다구요. (웃음) 자라구요, 자요. 그러면 선생님은 돌아가겠다구요. 참자신을 찾는 데는 뭐냐? 심신 일체, 부부 일체가 됨으로써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가정을 찾고 평화의 세계 천국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명이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봐요! 와, 아름다운 손이라구요. 모두 만져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긴다구요. 흔들어 봐요, 흔들어. 야, 사진 찍어, 사진. 이걸 사진 찍은 것을 하나 기념으로 선생님 방에 놓으면 얼마나 훌륭할까. 감사합니다. (박수) 오랫동안 이렇게 기다리면서 괴로운 입장에서 말씀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웃음) 지금부터 쉬기를 바랍니다. (경배)

서서 자지 말라구요. 그런 무례한 일이 없다구요. 처음으로 만난 선생님한테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하면 일본 여성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거라구요. 졸지 말라구요.「졸지 않습니다.」음, 모두 눈이 확실히 뜨였나요? (웃음) 다시 한 번 차렷! 하라구요.「차렷!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 감사합니다.」(박수) 내일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지 않아요?「뵙고 싶습니다!」내일은 10시간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좋습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