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집: 세계 평화λ₯Ό μœ„ν•œ κΈΈ 1993λ…„ 12μ›” 30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208 Search Speeches

λ‚šμ‹œλŠ" 정신적인 것

그래, 이 μ²΄μœ‘μ΄λΌλ“ κ°€ 사λƒ₯은 μœ‘μ²΄μš΄λ™μœΌλ‘œμ„œ 건강을 μœ„ν•œ 것이고, λ‚šμ‹œλŠ” μ •μ‹ μ μž…λ‹ˆλ‹€. μ •μ‹ μ μ΄λΌκ΅¬μš”. μ•‰μ•„μ„œ 자기 일생을 νšŒμƒν•˜κ³ , 생각을 μ°Έ 많이 ν•˜λŠ” κ±°μ˜ˆμš”. 그런 μ‹œκ°„μ„ κ°€μ§ˆ 수 μžˆλ‹€λŠ” 것이 λ†€λΌμš΄ κ²ƒμž…λ‹ˆλ‹€. μžμ‹ μ˜ κ³Όκ±°λ₯Ό λΆ„μ„ν•˜κ³  미래 μƒν™œμ— λŒ€ν•΄ 섀계λ₯Ό ν•  수 μžˆμŠ΅λ‹ˆλ‹€.

μš°λ¦¬μ—κ²Œ κ°€μž₯ μ€‘μš”ν•œ μ‹œκ°„μ΄ λ˜λŠ” κ±°μ˜ˆμš”. 자기 μžμ‹ μ„ μœ„μ—„μ„ κ°–μΆ”κ³  μ°¨λΆ„νžˆ λ˜λŒμ•„λ³Ό 수 μžˆμŠ΅λ‹ˆλ‹€. 그것이 μ ˆλŒ€ ν•„μš”ν•˜λ‹€λŠ” κ±°μ˜ˆμš”. 이것을 λ™μ–‘μ—μ„œλŠ” λ‚šμ‹œλ„(道)라고 κ·Έλž˜μš”, 도(道).

κ³ κΈ°λŠ” μƒˆλΌ 고기듀이 μ–΄λ―Έ κ³ κΈ°κ°€ μž‘ν˜€ 올라올 λ•Œ 따라 μ˜¬λΌμ˜¨λ‹€κ΅¬μš”. 이런 것을 λ³΄λ©΄μ„œ 자기 μƒν™œμ„ 쀑심삼고 'μ•„, μž‘μ•„μ„œ μ•ˆ λ˜κ² κ΅¬λ‚˜!' μƒκ°ν•œλ‹€κ΅¬μš”. 자기 아듀딸을 쀑심삼고 μƒκ°ν•˜κ³ , 자기 민쑱을 놓고 μƒκ°ν•˜κ²Œ λœ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šμ‹œλ₯Ό λͺ‡ λ…„λ§Œ ν•˜κ²Œ λœλ‹€λ©΄ μž‘μ•˜λ”λΌλ„ 놓아주고 싢지, μž‘μ€ κ³ κΈ°λ₯Ό λ¨Ήκ³  싢은 생각이 ν•˜λ‚˜λ„ μ—†κ²Œ λœλ‹€κ΅¬μš”. 그것이 μ§„μ§œ 도(道)μž…λ‹ˆλ‹€. (μ›ƒμœΌμ‹¬) λ¨Ήκ³  싢은 생각이 μ—†μ–΄μ§„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κΉŒ μ–Όλ§ˆλ‚˜ λ„λ•μ μœΌλ‘œ 정신적인 λ°œμ „μ΄ λ²Œμ–΄μ§€λŠ”μ§€ λͺ¨λ₯Έλ‹€κ΅¬μš”. μ •μΉ˜ν•˜λŠ” μ‚¬λžŒλ“€μ€ μž”μΈν•˜λ‹€κ΅¬μš”. 그런 것을 λ°°μ›€μœΌλ‘œ 말미암아 μž”μΈμ„±μ„ μ „λΆ€ λ‹€ μ†Œλͺ¨ν•  수 μžˆμŠ΅λ‹ˆλ‹€. μ–΄λ–€ λΆ€μ„œμ˜ μž₯(ι•·)이 λ˜μ—ˆμœΌλ©΄ 자기 ν•˜λΆ€μ˜ μš”μ›λ“€μ„ λŒ€ν•΄μ„œ 막 λΆ€λ¦¬λ˜ 것도 μ‹ μ‚¬μ μœΌλ‘œ λŒ€ν•  수 있게 λ˜λŠ” κ²ƒμž…λ‹ˆλ‹€. 이 λͺ¨λ“  인간을 ν™”ν•©ν•  수 μžˆλŠ” ν•˜λ‚˜μ˜ 도μž₯이 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참치 λ‚šμ‹œλ„ λ‚΄κ°€ 22일 λ§Œμ— κ°”λ‹€ μ™”λŠ”λ°, 22일을 κΈ°λ‹€λ¦¬λŠ” λ™μ•ˆμ— 무슨 생각이 μ•ˆ λ‚˜κ² μ–΄μš”? 'μ΄λ†ˆμ˜ λ°”λ‹€!' μ›λ§ν•˜λ˜ κ²ƒμœΌλ‘œ λλ‚˜μ§€ μ•ŠλŠ”λ‹€κ΅¬μš”. 'μ΄λ†ˆμ˜ κ³ κΈ°λ“€!' ν•˜κ³  μš•μ‹¬μ„ λΆ€λ¦¬λ˜ λͺ¨λ“  ν•œμ„ λ‹€ 가지고 κ±°κΈ° κ°€ λ©°μΉ μ”© 생각할 여지도 μ—†μ–΄μš”. μ „λΆ€ μˆœν™˜ν•˜λ©΄μ„œ μž‘κ²Œ ν•΄ 가지고 점점 μ»€κ°€λŠ” κ±°μ˜ˆμš”. μˆœν™˜ν•˜λŠ” κ²λ‹ˆλ‹€. μ΄λ ‡κ²Œ 자기λ₯Ό 쀑심삼아 가지고 ν•˜λ˜ 생각이 꼬리λ₯Ό λ¬Όκ³  큰 생각, λͺ‡ 주일 쀑심삼고 κ³„μ†ν•΄μ„œ 생각할 수 μžˆλŠ” μ΄λŸ¬ν•œ 머리λ₯Ό κ³„λ°œν•΄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κΉŒ κ·Έ λ°˜λŒ€, 이 λκΉŒμ§€ κ°”λ‹€κ°€ λŒμ•„κ°€λŠ” κ±°μ˜ˆμš”. 이럼으둜 말미암아 μžκΈ°λ„ 거기에 λ™ν™”λ˜μ–΄ 가지고 'μ‚¬λžŒμ€ μ΄λž˜μ•Ό λœλ‹€' ν•˜κ³  μžκΈ°λ„ λͺ¨λ₯΄κ²Œ 자꾸 높이 μ˜¬λΌκ°„λ‹€κ΅¬μš”. κ·Έλž˜μ„œ 'λ‚šμ‹œλ„'λΌλŠ” 말이 λ§žμŠ΅λ‹ˆλ‹€.

λ°€λ‚šμ‹œλ₯Ό ν•˜λ©΄ 잠 μ•ˆ 자고 λ‚šμ‹œν„°μ— 앉아 가지고 μžκΈ°λ„ λͺ¨λ₯΄κ²Œ 잠이 λ“œλŠ”λ°, κ·Έλ•Œ κ°‘μžκΈ° μƒ₯ κ³ κΈ°κ°€ λ¬Όλ©΄, κΈ°λΆ„ 쒋은 κ±Έ μ–΄λ–»κ²Œ 말할 수 μ—†μ–΄μš”. 잠잘 λ•Œ λˆ„κ°€ 깨우면 죽이고 싢은데, 이것은 λ§Œμ„Έλ₯Ό λΆ€λ₯Ό 만큼 λ³„μ²œμ§€μ˜ˆμš”. 그것이 ν•„μš”ν•˜λ‹€κ΅¬μš”. μ΄λ ‡κ²Œ λ°‘μ°½μ—μ„œλΆ€ν„° κΌ­λŒ€κΈ°κΉŒμ§€ 도약할 수 μžˆλŠ” 정신적 μž‘μš©μ΄ μ ˆλŒ€ ν•„μš”ν•œ κ²ƒμž…λ‹ˆλ‹€.

그래 가지고 λ†“μΉ˜κ²Œ 되면 밀을 λ°ν˜€ 가지고 또 물까 ν•˜κ³  μž μ„ ν•˜λ£¨ 이틀은 μ•ˆ μž”λ‹€κ΅¬μš”. μ •λ§μ΄λΌκ΅¬μš”. κ·Έλ ‡λ”λΌκ΅¬μš”. (μ›ƒμŒ) κ·Έ μ„Έκ³„μ—λŠ” 그런 자극이 μžˆμŠ΅λ‹ˆλ‹€. 그건 ν•˜μ§€ μ•Šμ€ μ‚¬λžŒμ€ λͺ°λΌμš”. λΉ„κ°€ μ–΅μˆ˜κ°™μ΄ 와도 κ·Έ λ†€μŒμ„ ν•˜λŠ” κ±°μ˜ˆμš”. κ·ΈλŸ°λ°λ„ κ³„μ†ν•˜λ‹€ 보면 땀이 λ‚˜μ„œ λ ˆμΈμ½”νŠΈ 자락으둜 μ˜€μ€Œκ°™μ΄ 쀄쀄 흐λ₯΄λ”라도 κ·Έκ±Έ κ³„μ†ν•˜λŠ” κ²ƒμž…λ‹ˆλ‹€. (μ›ƒμœΌμ‹¬)

κ·ΈλŸ¬λ‹ˆκΉŒ κ·Έ μ„Έκ³„λŠ” ν•΄ 보지 μ•Šμ€ μ‚¬λžŒμ€ λͺ°λΌμš”. λ‚šμ‹œν•˜λ‹€κ°€ 그런 경지에 λ“€μ–΄κ°€λ©΄ '이 일을 μœ„ν•΄μ„œ λ‚œ νƒœμ–΄λ‚¬λ‹€'κ³  μƒκ°ν•˜μ§€ λ‹€λ₯Έ 것은 생각 μ•ˆ ν•©λ‹ˆλ‹€. μ ˆλŒ€ ν•„μš”ν•œ κ±°μ˜ˆμš”. κ·Έλ ‡κ²Œ μ‹¬κ°ν•œ κ²λ‹ˆλ‹€. κ·Έλ ‡κ²Œ κ·Έκ±Έ ν›ˆλ ¨ν•˜κ²Œ 되면 무엇이든지 정신을 톡일해 가지고 ν•˜λ‚˜μ— λ”± μ§‘μ€‘ν•΄μ„œ 행동할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ν•„μš”ν•˜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