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집
: 제29회 부모의 날 말씀
1988년 04월 16일, 한국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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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부모를 위하는 날이 `부모의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모의 날에는 언제나 내가 고생이 아주 막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