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집: 제29회 부모의 날 말씀 1988년 04월 16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43 Search Speeches

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 부모를 위하는 날이 `부모의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모의 날에는 언제나 내가 고생이 아주 막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