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집: 본 되는 생활로 실적을 남기라 1990년 10월 14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356 Search Speeches

�-�수받은 교육자�"�을 활용해 학교활동을 강�"하라

앞으로 능력 없게 되면 교회도 그만두고, 지국장이나 해먹든가 맥콜 장사를 해먹든가 하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손대려고 그럽니다. 1992년만 지나면 싹 정리할 것입니다. 그때는 교회 책임자들이 1년에 한 8백 명 쯤 나올 거라구요, 성화대학교 졸업하는 사람들. 알겠어요?「 예」 5백 명 이상은 나온다구요. 그 사람들을 다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 군의 동서남북으로 배치하는 거예요. 이걸 사탄들이 못 하게 막는 바람에 못 했지 안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18년 세월을 흘려 버렸다구요. 통반격파 다 하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대한민국은 걱정 안 해도 돼요. 이 똥개 같은 국회의원 녀석들 전부 다 모가지를 쳐 버렸을 거라구요.

내가 요전에도 미국의 상·하원의원 7명을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하원의장을 모가지 잘라 버렸습니다. 현지에서 78명을 모가지 자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레버런 문한테 틀리면 옥살박살 모가지 잘린다는 소문이 미국의 의회에 자자하다구요. 그래서 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내가 손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나라가 자기 나라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보다 무슨 면에서든 나라 사랑 하는 데 내가 앞섰지. 문총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본때를 보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칼로 쓰고 방망이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썩은 나무 대가리가 됐어. 썩어 가지고 냄새 피우는 무 대가리만도 못하다는 거야, 쌍것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3년 이내에 기반 못 닦으면 전부 다 철수라구요, 자리잡지 못하면. 3년 이상 안 대주는 거예요.

여기 알래스카까지 와서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들으니 기분 좋지? 기분 좋은가, 나쁜가?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돌아가서는 새로이 혁신해야 돼. 알겠어? 「예」 껍데기를 벗겨야 돼.

이번에 교장선생만 해도 천 명 이상 교육했습니다. 이번 12월달은 미국 오는 것 전부 다 집어치우고 교감선생들 일색으로 하라고 명령하고 왔다구요. 대학교수들,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 국민학교 교장들까지 다 꿰차게 돼 있습니다. 지금 모두들 서로 교육을 해 달라는 거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교육할 준비 벌써 다 해놓았습니다. 그런 것 다 알고 있어요?

이번에 왔던 교장선생들은 학생 열 명씩 소개해서 교육받게 해 가지고 원리연구회에 가입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 사람 이상에서 열 사람까지. 그리고 평교사 세 사람을 소개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3일교육 받고 여기 왔다 간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왔다 간 교장선생에 의해 학교에 이미 하프(HARP),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가 설정되게 돼 있고, 거기에 담당 교사와 담당 교감이 설정돼 있습니다. 이젠 완전히 중고등학교를 잡아 쥐어야 됩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원리강의 하는 날에는 거기에는 목사의 아들딸, 장로, 집사, 평교인들의 아들딸이 있을 것 아니겠어요? 우리 원리 한 번만 듣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어요? 예수가 죽기 위해 왔어요? 말 마시오' 해 가지고 완전히 벌컥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선무공작을 소련에 갔다 온 뒤 참부모선포할 때부터 도에서 군으로 면 리까지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야단한 거예요. 금년에 전부 다 리 단위까지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16개 교구에 비디오 찍은 것 천 개씩 복사해 가지고 참부모선포대회 내용을 전부 부락까지 빨리 배포하라고 한 거예요. 지금 그걸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