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집: λ³Έν•­λ•…κ³Ό 쑰ꡭ광볡을 μœ„ν•˜μ—¬ 1964λ…„ 10μ›” 06일, ν•œκ΅­ μ „μ£Όκ΅νšŒ Page #17 Search Speeches

μš°λ¦¬μ™€ λ"λΆˆμ–΄ μ•…ν•œ 세상을 μ²­μ‚°ν•΄μ•Ό ν•  λ©"μ‹œμ•„

참된 μ‚¬λžŒ ν•˜κ²Œ 되면 역사적인 인간듀이 μ†Œλ§ν•˜λ˜ κ·Έ μ‚¬λžŒμ΄μš”, μ˜€λŠ˜λ‚  30μ–΅ 인λ₯˜κ°€ μ†Œλ§ν•˜λŠ” κ·Έ μ‚¬λžŒμ΄μš”, μ•žμœΌλ‘œ 올 후손듀이 λ―Ώκ³  λ°”λž„ 수 μžˆλŠ” κ·Έ μ‚¬λžŒμ΄μš”, 또 인간 전체가 λ°”λž„ 수 μžˆλŠ” μ°Έμ‚¬λžŒμΈ λ™μ‹œμ— ν•˜λ‚˜λ‹˜μ΄ λ°”λž„ 수 μžˆλŠ” μ°Έμ‚¬λžŒμ΄λΌλŠ” κ²λ‹ˆλ‹€. 그런 μ‚¬λžŒμ„ 이 νƒ€λ½ν•œ μ•…ν•œ μ„Έμƒμ˜ 쒅말에 λ°˜λ“œμ‹œ ν•˜λŠ˜μ΄ 동기가 λ˜μ–΄μ„œ λ³΄λ‚Έλ‹€λŠ” κ±°μ˜ˆμš”. ν•˜λŠ˜μ΄ λ³΄λ‚Έλ‹€λŠ” 이뢄이 λˆ„κ΅¬λƒ ν•˜λ©΄ λ©”μ‹œμ•„λΌλŠ” κ²ƒμž…λ‹ˆλ‹€, λ©”μ‹œμ•„, 이뢄은 ꡬ세주, 세상을 ꡬ할 수 μžˆλŠ” 주인, κ·Έμ•Όλ§λ‘œ 역사상에 처음 λ‚˜νƒ€λ‚œ μ°Έμ‚¬λžŒμž…λ‹ˆλ‹€. 이런 사상은 고차적인 쒅ꡐ라면 μ–΄λ– ν•œ 쒅ꡐ든지 λ‹€ μžˆλ‹€λŠ” κ²λ‹ˆλ‹€.

λ§ŒμΌμ— 그뢄이 이 λ•… μœ„μ— 였게 되면, 그뢄은 κ³Όκ±° ν˜„μž¬ 미래 할것없이 인λ₯˜μ˜ μ†Œλ§μ„ λŒ€ν‘œν•œ 뢄이기 λ•Œλ¬Έμ— κ·ΈλΆ„κ³Ό ν•˜λ‚˜λ˜κ²Œ 될 λ•ŒλŠ” 우리의 마음의 μš•λ§μ΄ λ‹€ μ΄λ£¨μ–΄μ§€λŠ” κ²ƒμ΄μš”, κ·ΈλΆ„κ³Ό ν•˜λ‚˜λ˜κ²Œ 될 λ•ŒλŠ” 전세계가 ν•˜λ‚˜λ‘œ ν™”ν•  수 μžˆλŠ” κ²ƒμ΄μš”, κ·ΈλΆ„κ³Ό ν•˜λ‚˜λ  수 μžˆλ‹€λ©΄ ν•˜λŠ˜λ„ κ·ΈλΆ„κ³Ό ν•˜λ‚˜λ  수 μžˆλŠ” κ±°μ˜ˆμš”. 그런 뢄이 μ•žμœΌλ‘œ μ˜¨λ‹€λŠ” κ±°μ˜ˆμš”. 이것이 κΈ°λ…κ΅λ‘œ λ§ν•˜λ©΄ μž¬λ¦Όμ‚¬μƒμž…λ‹ˆλ‹€. μ˜ˆμˆ˜κ°€ μž¬λ¦Όν•œλ‹€λŠ” κ±°μ˜ˆμš”. 뢈ꡐ둜 λ§ν•˜λ©΄ λ―Έλ₯΅λΆˆ, ν˜Ήμ€ 유ꡐ둜 λ§ν•˜λ©΄ 진인이 μ˜¨λ‹€λŠ” κ²ƒμž…λ‹ˆλ‹€. κ΅νŒŒκ°€ λ‹€λ₯΄κΈ° λ•Œλ¬Έμ— λͺ…사λ₯Ό λ‹¬λ¦¬ν•˜κ³  μžˆμ§€λ§Œ 결ꡭ은 ν•œ λΆ„μ΄μ˜ˆμš”, ν•œ λΆ„.

그뢄이 μ˜€λŠ” λͺ©μ μ΄ 무엇이냐? 인λ₯˜μ˜ λ³Έν–₯땅을 μ°ΎκΈ° μœ„ν•΄μ„œ μ˜€λŠ” κ²ƒμ΄μš”, 인λ₯˜μ˜ λ³Έν–₯땅을 μ°Ύμ•„ 가지고 인λ₯˜μ˜ 쑰ꡭ을 μ°½κ±΄ν•˜κΈ° μœ„ν•΄ μ˜¨λ‹€λŠ” κ±°μ˜ˆμš”. μ˜€λŠ˜λ‚ , μ§€κΈˆκΉŒμ§€ μ‚΄κ³  μžˆλŠ” μš°λ¦¬λ“€μ€ λ³Έν–₯땅이 μ—†λŠ” μ‚¬λžŒμ΄μš”, λ‚˜λΌκ°€ μ—†λŠ” μ‚¬λžŒμž…λ‹ˆλ‹€.

μ˜€λŠ˜λ‚  μš°λ¦¬λ“€μ„ μ§€λ°°ν•˜κ³  μžˆλŠ” 이 λ‚˜λΌλŠ” ν•˜λ‚˜λ‹˜μ΄ μ§€λ°°ν•˜λŠ” λ‚˜λΌκ°€ μ•„λ‹ˆμ˜ˆμš”. μ„ ν•œ ν•˜λ‚˜λ‹˜μ΄ μ§€λ°°ν•˜λŠ” 것이 μ•„λ‹ˆλΌκ΅¬μš”. μ•…ν•œ λ§ˆκ·€ 사탄이 μ§€λ°°ν•œ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 ν•œ μ‚¬λžŒλ³΄λ‹€λ„ μ•…ν•œ μ‚¬λžŒμ΄ μž˜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 μ„Έμƒμ—μ„œ 우리 마음이 μš”κ΅¬ν•˜λ“―μ΄ 참을 μš”κ΅¬ν•˜κ³  μ†Œλ§μ˜ λ•Œλ₯Ό 바라보고 λ‚˜μ˜€λ˜ 양심적인 μ‚¬λžŒμ€ μˆ±ν•œ μ‹Έμ›€μœΌλ‘œ 말미암아, 이 μ•…κ³Ό λŒ€ν•­ν•˜μ—¬ μ‹Έμš°λ‹€κ°€ ν¬μƒλ˜μ–΄ λ‚˜μ™”λ‹€λŠ” κ±°μ˜ˆμš”.

μ΄λ ‡κ²Œ μ‹Έμ›Œ 가지고 개인의 μ„ , κ°€μ •μ˜ μ„ , μ’…μ‘±μ˜ μ„ , 민쑱의 μ„ , μ΄λŸ¬ν•œ μ„ μ˜ 터전을 ν•©ν•΄μ„œ 세계적인 사쑰에 ν•©λ₯˜μ‹œμΌœ 세계적인 κΈ°λ°˜μ„ 닦은 것이 μ˜€λŠ˜λ‚  μ„œκ΅¬λ¬Έλͺ…μ˜ 정신적인 됫받침이 된 기독ꡐ μ‚¬μƒμ΄λΌλŠ” κ±°μ˜ˆμš”.

μ˜€λŠ˜λ‚  μ’…λ§μ˜ μ‹œλŒ€κ°€ μ°Ύμ•„μ™”κΈ° λ•Œλ¬Έμ— μš°λ¦¬κ°€ μš”κ΅¬ν•˜λŠ” 것은…. 우리 슀슀둜 λ³Έν–₯땅을 찾을 수 μ—†κ³ , 우리 슀슀둜 κ·Έ 쑰ꡭ을 찾을 수 μ—†κΈ° λ•Œλ¬Έμ— ν•˜λ‚˜λ‹˜μ΄ 우리 인간 μ’…λ§μ‹œλŒ€μ— 보내겠닀고 ν•˜μ‹  ν•œ 뢄이 μžˆλ‚˜λ‹ˆ 그뢄이 λ©”μ‹œμ•„μž…λ‹ˆλ‹€. κ΅¬μ„Έμ£Όμ˜ˆμš”. κ·Έ κ΅¬μ„Έμ£ΌλŠ” λ¬Όλ‘  λ³Έν–₯땅을 μ„ΈμšΈ 수 μžˆλŠ” λΆ„μ΄μ˜ˆμš”. 본래 νƒ€λ½ν•˜μ§€ μ•Šμ€ λ³Έν–₯λ•…, λ³Έν–₯의 λ‚˜λΌμ˜ μ „κΆŒμ„ ν•˜λ‚˜λ‹˜μœΌλ‘œλΆ€ν„° 인정을 λ°›μ•„ 가지고 μ˜€μ‹œλŠ” λΆ„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κ·ΈλΆ„κ³Ό ν•˜λ‚˜λ˜λ©΄β€¦. κ·ΈλΆ„ κ°€μš΄λ°λŠ” ν•˜λ‚˜λ‹˜μ„ 쀑심삼은 μ‚¬λž‘μ΄ μžˆλŠ” κ²ƒμ΄μš”, 인간이 μ†Œλ§ν•˜λŠ” 평화가 μžˆλŠ” κ²ƒμ΄μš”, 행볡이 μžˆλŠ” κ²ƒμ΄μš”, μžμœ κ°€ μžˆμŠ΅λ‹ˆλ‹€. 그런 λͺ¨λ“  여건을 κ°–κ³  μ˜€μ‹œλŠ” 뢄이 μ£Όλ‹˜μž…λ‹ˆλ‹€.

그러면 그뢄이 이 땅에 μ™€μ„œ 무엇을 ν•  것이냐? λ³Έν–₯땅을 μ°ΎλŠ” 방법을 κ°€λ₯΄μ³ 쀄 κ²ƒμ΄μš”, λ³Έν–₯의 쑰ꡭ을 κ±΄μ„€ν•˜λŠ” 것을 κ°€λ₯΄μ³ 쀄 κ²ƒμž…λ‹ˆλ‹€. 그런데 λ³Έν–₯을 μ°Ύκ³  쑰ꡭ을 μ°ΎκΈ° 전에 그뢄이 λ¨Όμ € μš°λ¦¬μ™€ λ”λΆˆμ–΄ 무엇을 ν•  것이냐? μ•…ν•œ 세상을 μ‹¬νŒν•΄μ•Ό λœλ‹€λŠ” κ±°μ˜ˆμš”, μ‹¬νŒ. μ•…ν•œ 세상을 μ²­μ‚°ν•΄μ•Ό λœ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