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집: 2세들이 세워야 할 전통 1992년 02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71 Search Speeches

해와 나라 일본을 '심삼고 전세계 -성을 -결시켜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여성 당을 만들어야 됩니다. 전세계적인 기독교판도와 국가적 이스라엘권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기독교와 유대나라가 하나되었으면 국가적 판도를 가질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신부 종교권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을 대표로 하고, 전세계의 경제권이 모두 일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니 해와 국가를 대표한 일본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여성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들을 편성해 가지고 한국에 다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한국이 앞장서야 돼요.

일본은 5년 동안 해서 7천 명이 모였지만, 여기서는 20일 동안 해 가지고 1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이것이 4월까지, 6개월 이내에 15만 명을 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은 뭐냐? 일본은 7년 만에 전부 다 이렇게…. 몇천 명, 몇만 명 가지고 안 됩니다. 한국 이상 해야 돼요. 2배 이상으로 해야 된다구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한국의 모든 여성들의 자리를 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도 일본 여자들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만날 때까지 반드시 청산을 해 놓아야 돼요. 그래서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그래야 김일성의 일족들도 자기들 수령보다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지, 자기 수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한테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어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약속대로 해라 이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한국이 439차례나 회담을 해도 전부 다 미끄러져 나간 것을 내가 엮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에 와 가지고 이게 왜 벼락같이 되었느냐? 하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이제 정상회의 같은 것도 전부 다 내가 주관하고 개재해야 모든 것이 잘 풀릴 거라구요. 나하고 의논해야 돼요. 내가 연락하면 당장에라도 될 거라구요. 나,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부모 복귀가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서자(庶子)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으로부터 서자 취급을 받고, 종 취급을 받아 왔지요? 종 취급을 받고, 서자 취급을 받으면서 아들의 자리로 올라가 가지고 아버지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복귀라구요. 남자들이 사탄세계의 혈통을 통해 전부 다 거짓 남자로 왔으니, 이 땅에 온 남자 대표는 양자권에서 서자권, 그 다음에 직계 해서 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붙들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다 막혀 버려요. 여기서 벌어진 것이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로 연결되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분들이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움직였다가는 전부 다 막히는 것입니다.

36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여러분들 사람을 축복한 것이 아니라 36가정이라는 자리를 축복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2가정도 그 자리를 축복해 준 것입니다. 120가정도 그래요. 120가정이라는 자리를 축복했지, 사람을 축복하지 않았어요. 대통령이 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모가지 떨어지지요? 대한민국 내무장관이고 외무장관이고, 자리를 못 지켰다가는 모가지 달아나지요? 책임을 못 하면 목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36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해 준 그 자리에서 책임을 못 하면 책임 소관의 법에 의해 규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제재를 받고 거기에 대한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추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72가정도 마찬가지로 자리를 축복한 거라구요. 자리를 축복했지, 여러분 개체를 축복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3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비해 가려니, 그 뜻 앞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선생님이 과거에 지시한 모든 전부를 가려 가야 돼요. 학교가 뭐예요, 학교가. 사탄세계의 학벌, 나 원치 않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2세들은 딴 데 가서 교육한다는 그 자체가…. 서울대학이니 무슨 대학 가겠다는 거, 내 눈앞에서 그러는 거 보고 그 치다꺼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 36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리를 축복했지 자기를 축복하지 않았어요. 고착된 책임도 못 하면서 36가정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똑똑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정비하는 것입니다. 1차 36가정 있지? 「예.」 그 다음에 2세 36가정 있지? 「예.」 누구야,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 72가정? 120가정은 안 나왔지? 「예.」 그들에게도 즉각 이야기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