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완성기 7년의 공식노정 1998년 03월 19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312 Search Speeches

소유권 전환을 해야

탕감이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엄청난 거예요. 전부 다 사랑이라는 문제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한 번 실수한 것이 인류 억천만세 이렇게 수난의 길을 가게 될 줄을 누가 알았어요? 엊그제 영계에서 상헌씨 보고한 것도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얘기지요?「예.」하나님이 갇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이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넘어선 4차 아담권에는 할아버지도 넘어가고, 아버지도 넘어가고, 3대가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7년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7년노정, 아버지 7년노정, 아들 7년노정 중심삼고 전부 다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래, 손자가 7살에 초등학교 가게 되면 법적 치리를 받아요. 법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초등학교 교육의 지배를 받잖아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4차 아담권 시대는 그 때는 할아버지는 구약시대, 아버지는 신약시대, 아들은 성약시대 해 가지고 같은 입장에서 7년노정을 탕감해 넘어가는 거예요. 21년노정이 걸린다구요. 21년노정에 완성권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넘어서 가지고 본연의 3대가 하나된 하나님의 날이 전부 다 출발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여기서 다시 정했기 때문에 본연의 자리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이 교회 축복이 아니예요? 교회축복은 구약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거든요. 신약시대고, 그 다음에는 세계 축복은 성약시대예요.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 때가 언제인가? 그게 몇 년이에요?「20년 전…, 57세셨으니. (어머님)」57세! 20년 전에 미국 갈 때로구만. 그래서 이 4차 아담권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거든.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이것 3대를 잡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와는 2대인데 3대를 못 거쳤다는 것입니다. 축복한 가정이 있어야 3대를 거치는 것 아니예요? 완성시대에 있어서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3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 3대도 타락의 흔적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원래는 자기의 고향을 다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져야 됩니다. 사탄 흔적이 없어야 돼요. 나라가 없어져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중심삼고 그것이 천번 만번 생각해서 옛날 나라 생각하던 이상으로 돼 가지고 나라 하게 되면 대번에 새로운 나라를 이루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부정해야 돼요. 할아버지도 역사를 얘기하게 되면 할 얘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훈독회 때 첫 번에 역사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역사가 없어요. 교육받은 것 전부 다 대학교니 뭐니 다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세운 대학이면 거기 전부 다 가야 됩니다. 중고등학교도 다 세웠어요, 이제는. 유치원도 세우고, 중고등학교 다 세웠다는 거예요. 각 도까지도 세우려고 지금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면서 전부 다 축복 받은 환경권 내에 자기가 태어나고, 태어난 전부터 전통으로써 상속화된 그 기준이 사탄세계의 이상이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잊어버리고, 완전히 부정해 버리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느낀 사실이 주가 돼 가지고 계승해야 된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축복 받기 전의 사람들, 기성축복 가정들이 그러면 문제예요. 기성축복 가정이 전부 다 결혼을 자기 멋대로 한 것을 인정 받았거든요. 그런 원칙이 없습니다. 그걸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 다 축복 받은 기성가정들은 먼저 모든 전부를 바쳐야 돼요. 자기 소유권, 자녀의 모든 것을 전부 다 바쳐야 됩니다. 군대도 축복 받은 기성가정의 아들을 먼저 내보내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소유권 전환도 축복 받은 기정가정들이 먼저 해야 됩니다. 그걸 순차적으로 해 나가 가지고 죽 상속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나고 얼마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