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참조상과 참조국 1995년 02월 05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95 Search Speeches

축도

사랑하는 아버님, 구원섭리에 지루한 당신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깊은 심정을 이 땅 위에 인간들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 땅 위에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탄생케 하신 75년의 이 날이 되옵니다. 그로부터 한 많은 당신의 심정의 역사를 배우고 체휼하면서 숱한 사연의 역사를 남겨왔습니다.

기독교가 아벨의 책임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하나돼 가지고 어머님을 모시고 부모님 모셔야 할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개인으로부터 다시 40년노정을 거슬러 승리적 세계 판도까지 가꾸어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통일가의 중심인 참부모님 가정을 세우셔서 많은 아들딸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세상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사정을 거치는 사연들을 남겼으니 이제부터 청산 지어야 할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남기신 뜻 앞에 가야 할 길이 촉구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통일교회에 교회 책임자들이 레버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탄세계에 핍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승리적 하나의 패권시대를 맞이하여 온 인류와 천상세계 지상세계 만민 앞에 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할 수 있는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축하를 하면서 하늘을 높이고 하늘을 숭배해야 할 책임적 자들을 이제부터 부모님의 이름으로 선발 선택하여 축복하는 이 시간에 자리를 갖게 하였던 것을 감사하옵니다.

특히, 인진양을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사 우리 가정에 모범이 되게 해 주고 교회의 모든 2세들 앞에 표준이 되는 딸로서 서게 해 주셨습니다. 그 남편과 더불어 참부모의 직계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지금까지 숱한 사연을 남긴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날을 기하여 이들이 이 천지 앞에 자기의 자세를 갖추어 와 가지고 하늘의 딸로서, 하늘의 아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대표적 가정이 되어 만민이 추구할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머님의 시대를 맞이해서 두 번째 되는 딸을 이와 같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첫 번 추구하는 이러한 축사장의 이름을 허락하오니 아버지 만세에 길이 자랑할 수 있는 표적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세계에서 모여든 당신의 자녀들, 이제 이와 같은 직계 자녀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어느 곳에 있든지 하늘을 슬프게 했던 역사적인 자기의 혈족들을 이끌어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딸과 이와 같은 직계 가정으로 하여금 전통을 받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천도(天道)와 대도(大道)의 뜻을 가정을 중심삼고 모시고, 천륜을 모실 수 있는 기반과, 종족과 민족, 국가, 세계 끝까지 축복하여 줄 수 있는 복의 기틀을 마련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전세계에 날려 있는 통일교회의 지도자들은 레버런 이름을 가지고 왔지만 그들이 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지 못하였던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제 하늘이 제정한 그 법도적인 기준을 따라 가지고 새로이 축복을 할 수 있는 시대를 가진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이 실패했던 역사를 다시 걷어 와 가지고 승리의 패권에 자리에서, 제사장들이 역사적으로 모든 책임 못 한 것을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축하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축사장 이름을 선포하였사옵니다.

그 이름과 더불어 당신이 길이 같이하시어 심정적 한을 풀고, 종족, 민족, 통일 해원사로 만민을 직계의 자녀들과 같이 사랑하시어 당신의 본연의 천국에 들어가는데 부족할 수 없는 가정, 종족, 민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땅이 주시하고 만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이 딸 인진양을 아버지 앞에 대표되는 축사장의 이름을 축하하오니 아버지 허락하신 은사를 감사드리고 만민과 만국이 길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출발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있어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만민 앞에 추모의 중심, 하늘 모심에 중심의 출발을 선언하오니 뜻하신 대로 길이 길이 번창, 확장, 승리의 패권까지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이 두 분을 축하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