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36만쌍 축복과 새로운 섭리역사 1995년 08월 2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37 Search Speeches

기도I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내일 모레면 36만쌍 축복의식이 있겠습니다. 이 식은 장성의식과 같아서 예수님을 중심삼은 한의 모든 것을 풀기 위한,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을 다시 풀어 드릴 수 있는 이런 식을 거행하오니 아버지 같이 오셔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하늘땅의 막혔던 모든 것을 풀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