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영계 통일 해방식을 하는 이유 1998년 06월 10일, 미국 Page #56 Search Speeches

판타날은 세계의 성지

그렇기 때문에 판타날은 바다와 육지, 물과 식물이 같이 사는 곳입니다. 참 묘하다구요. 그래서 판타날 중심삼고 아마존강 유역에 창조한 본연의 물건들이 거기에 다 남아있는 것입니다. 창조 이후에 그냥 그대로 피해 입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식하면서 종별의 사슬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괴된 것을 빨리 복귀해서 관리해 가지고 여기서 옛날에 멸종됐던 그 종자를 다시 세계에 확장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박물관, 새도 1천5백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천5백 가지의 박물관을 만들고 곤충박물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걸 만들어 놓으면 세계 사람들이 섭리 뜻 가운데 이곳이 등장했던 곳이기 때문에 만민의 아들딸의 교육장소로써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것을 기뻐하던 그 사실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자르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은 에덴이라는 말입니다. 그 자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림주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판타날은 세계의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미국이 장자권을 해결할 수 있는 지시를 하고, 통일교회가 이제 기독교를 교육할 수 있는 지시를 한 거예요. 주동문을 불러다가 전부 다 얘기했다구요. 영계에 대한 소개도 그때 다 한 것입니다. 이제 2편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돌아가서 그 자리에 가서 2편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이상하지요. 캄포그란데에 내리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못 내리게 비가 왔어요. 거기에 가려고 하면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로브라로부터 자르딘으로부터 판타날로 가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는 판타날에서 자르딘을 통해 가지고 살로브라를 통해서 온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복귀입니다.

이 세 곳을 보라구요. 자르딘이라는 말이 뭐예요? 타락의 자리를 들었다 그런 뜻도 됩니다. 사탄이 인류조상의 자리를 들어서 자르딘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자리를 둔 인류조상은, 사탄은 판타날, 너를 판다는 뜻입니다. 판타날이거든. 너를 팔아서 살로브라입니다. 살려봐라 이거예요. 살로브라는 부활하자 그 뜻입니다. 한국말로 그런 뜻이 들어있다구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거기에 가서 이틀 동안 자지 못했습니다, 영계 때문에. 이거 심각하잖아요?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원수들을 전부 다 풀어주려니, 이번에 풀어 줄줄 모르고 오랜 기간을 통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박마리아가 그런 것을 보고…. 얼마나 하늘이 그 일을, 직접 나한테 얘기 못 하고 상헌씨를 통해서 연결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모든 십자가를 내가 지겠다고 책임지고 나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세계 사람의 십자가도 지었는데 죽은 사람의 십자가도 내가 짊어지고 원수를 평준화시켜야 할 책임을 해야만 하나님이 해방되는 걸 아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그런 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짜서 내일 모레 사흘 후에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곽정환한테 얘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예.」자기가 그런 심각한 순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자, 밥 먹자구요. (식사하심)

곽정환이, 이번에 축복을 하는데 독일을 동생으로서 차자권 국가로 해놔야 이제 독일과 원수권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이 원수고 독일과 미국이 원수입니다. 그래 장자권 중심삼아 가지고 이 식을 끝내고 난 후에 차자권을 세워야 됩니다. 독일이 신앙 자유화하기 때문에 그 전 날에 선포하고 다 그랬다구요. 참 재미있어요. 다 끝났습니다.「사회자의 보고를 들어보니까 엄청난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곽정환)」다 그런 거예요. 독일이 그런 조건을 가지고는 차자권에 못 가는 것입니다. 장자권 미국을 중심삼고 안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의 압력에 말이에요. 그러니까 차자권을 중심삼아서 구라파의 대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라파가 천주교 대표국가니까 뜻으로 보면 장자권이 차자권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남북미가 장자권이 되기 때문에 구라파는 차자권으로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수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영·미·불의 원수가 일·독·이로 싸운 거 아니예요? 캐나다는 복귀된 셈이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모든 것이 안팎으로 다 유종의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이번에 대종단장들이 발표한 것이 세계 신문거리로 얼마나 야단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