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부모의 날과 현세 1981년 04월 05일, 미국 Page #110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 홈 처치 운동을 해야

자, 그러면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여러분의 팔촌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선생님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형님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로 오면 좋겠어요?「아버지 어머니로요」 선생님으로, 친구로, 부모로? 어떤 거예요?「부모로요」 그래 인류가 '부모님!' 할 것을 하나님이 잘 안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그러한 모든 책임을 지워 가지고 참부모를 보낸다는 겁니다. 그 참부모가 본연의 부모의 권, 왕권 전권을 가지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사인하게 되면 이러한 길을 휙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소련 아가씨가 있는데 레이건 대통령이 '이 사람이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해라!' 이렇게 떡 한마디 하게 되면 FBI가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레이건 대통령한테 전화해 보고 환영하나요?「아니요」 그러면 무사통과예요?「예」

마찬가지예요. 참부모가 사인만 하면 거 무사통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무사통과해요?「예」 그래, 그런 패스포트 갖고 싶어요?「예」 그런 패스포트 갖고 싶어요?「예」 예스, 노?「예스!」정말로?「예!」

그러면 뭐 아무 자격이 없는 사람을 괜히 패스포트 사인해 주나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 운동 해라 이거예요, 홈 처치 ! 그러면 사인해 준다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들 홈 처치가 필요해요?「예」 통일교회 닥터 더스트든, 여기 닥터 김이든, 누구든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예외가 없어요. 전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백인은 안 필요하지요?「아닙니다」 미국 시민권이 있으면 마음대로, 마음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아닙니다」 그래. 「아닙니다」 그래!「아닙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필요해요?「예」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예」 얼굴 색깔이 다른데도요?「예」「모든 게 같습니다」 뭣이 같아요? 눈 색깔이 여러분들은 파랗고, 내 눈은 검은데 뭐가 같아요?「같습니다」 뭐가? 그렇지만 사랑의 색깔은 같다구요. (박수) 백인도, 흑인도 사랑은 필요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필요하니까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