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집: 현재는 영적 실리시대요 물질적 탕감시대 1981년 10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Page #245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 통일교회

그게 별것 없다는 거예요. 실력 대결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돈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부자로 만들어 놓고 유대인 부자들과 대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간청해 가지고, 사업계획을 세워서 하자고 해 가지고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뉴헤븐에 컨비니언트(convenient;편리한) 주택을 짓는데, 그게 4천만 불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리고 허드슨강가에 7백세대의 아파트를 짓고 있어요. 여기에는 상류층, 부호의 부부들이 늙은 다음에는 말이예요, 갈 데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명승지 찾아가고, 풍치 좋은 데서 뱃놀이하고…. 미국에는 요즘 요트 바람이 불었다구요. 제일 좋은 데가 우리가 살고 있는 데에서 한 3키로미터밖에 안 된다구요. 거기서 7백 세대를, 조립식으로 13층 건물을 7동이나 짓는다구요. 이조립식 건물에 대해 세계적으로 내가 지금 연구를 시키고 있다구요. 그 사람이 '1년이면 1억 불을 선생님한테 바쳐 드리겠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전에 천만 불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내가 즉각 지불했지요.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 사람의 꿈이 뭐냐 하면, 유대인들이 전부 다 죄를 지었으니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그래서 지금 그 사람이 뭘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반대 바람이 부니 말이예요, 유대교의 제일 골수, 뭐 유대교 직계라나, 뭐 모세의 직계라고 그러든가, 62대 종주가 유대 나라에 교황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뉴욕의 교구장 같은 것인데, 그게 뭐예요? 「라바이 (rabbi;랍비)」라바이인데, 천주교로 말하면 뭐라고 했어요? 「주교」 주교와 같은 거예요. 주교가 되는데 그 사람이 책임을 지고 교회고 무엇이고 교섭이 다 끝나 가지고 지금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적으로 후원 협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를 보고서는 메시아가 왔다고 한다구요. 딴 사람이 메시아가 아니라구요. 지금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판국인데 세상에 똥거머리 같은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여기 앉아 가지고 이러다 죽어 버릴래요, 그들한테 전부다 넘겨 주고 보따리 싸 가지고 아프리카로 쫓겨날래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지금 돈은 말이예요. 내가 천만 불만 있게 되면 8천만 불을 즉각적으로 은행에서 대부해 주게 되어 있는 거예요. 천만 불만 되게 되면 8천만 불은 은행에서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이 8천만 불이 나오면 이자만 돌려 대도 몇 억이 돼요. 3억이 일시에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 중동 재벌이 걸려 있고, 유대인 재벌이 걸려 있고, 미국 재벌이 걸려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면 뭐 째까닥 째까닥….

그런 거 알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예」 또, 불란서에 보석 공장을 갖고 있는 걸 알아요? 불란서 파리에. 세계에서 지금 문제의 공장이 되어 있어요. 아이디어에서 누가 못 따라와요. 불란서 몇 년? 백 년 가까이? 「예」 이런 역사를 가진 회사들이 디자인에서 우리한테 완전히 제패당하게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그 전시하는 날에는, 라스베가스면 라스베가스의 모든 상인들이 우리 것을 본뜨려고 하는 거예요. 크리스찬 버나드의 디자인이 어떠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중심삼고 디자인하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서도 제일 좋은 장소를 주면서 환영하려고 하고, 뉴욕에서도 제일 좋은 장소를 주려고 하고, 금(金) 장사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빼앗아 가려고 야단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기회가 됐기 때문에 금년에 미국에 보석상을 열 다섯 개 만든 것입니다. 뭐 한 백 개 만든다 하게 되면 여덟 번째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5백 개만 하는 날에는 1등, 2등, 3등 안에 드는 거예요. 세계 보석상 기반을 완전히 제압하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다이아몬드 광을, 지금 센트럴 아프리카에서 제일 좋은 광산, 셋? 「예」 지금 수속 중이예요. 대통령 사인 받으려고 한다구요. 그건 누구에게도 안 해주는 거라구요. 영국놈들이 다이아몬드를 파고 해먹던 누더기 판국을 전부 다 아프리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으로 루트(route ;길)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오늘도 백만 불을 거기에 대해서 결재를 했지만 말이예요. 명년에는 몇 개요? 「35개」

또, 그것만이냐? 컨비니언트 상점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미국에는 말이예요, 여덟 시간 일하기 때문에 다섯 시가 되면 문을 닫아서 상당히 불편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컨비니언트 스토어, 편리상점을 만들었다구요. 그것이 중요부락 중심삼고 하루 24시간 개문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 명이 출입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5천 개를 표준으로 해서 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스물 일곱 개지만 이것이 백 개만 되는 날에는 5년 이내에 5천 개는 문제없다구요. 이것만 만드는 날에는 미국에 있어서 하루에 우리 센터를 지나가는 사람이 5백만입니다, 5백만. 5백만이 라는 수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 있어서 모든 경제권을 좌우할 것이고, 상·하원에 출마하는 모든 요원들을 전부 다 내가 콘트롤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큰일났다는 거예요. '저거 도깨비같이 몇 년 동안에, 언제 저렇게 만들어 놨어….'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