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장자권 국가의 책임 1999년 08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0 Search Speeches

장자인 미국 국민이 책임 해야

「아버님께서는 제3회 7·8절을 '하나님의 전반 전능 선포의 날'이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전반 전능의 권한이 미쳐지는 것입니다. (양창식)」전세계적으로 식구들이 거기에 대하여 기도하라구요. 거기에 대하여 전세계가 이제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이후 보고 계속)

「그리고 두 번째로, 세 중심 국가인 한국과 일본과 미국은 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나라는 서로가 원수의 나라라구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의 나라고, 일본하고 미국이 원수고, 미국하고 독일이 원수인데 이 원수의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복귀했기 때문에 '전반 전능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전권으로 뒤집어 박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나라의 목표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인데 '원 유니버스, 월드, 코스모스 언더 갓(one world, universe, cosmos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우주, 천주)'의 개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게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님이 오실 때 들려 올라간다는 말과 마찬가지의 뜻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위하여, 그 차이에 대한 책임을 미국 국민이 해야 된다구요. 미국 국민이 책임 해야 돼요. 장자가 그 책임을 해야 돼요. 장자권 복귀가 그거예요. 누가 선두에 서느냐 하면 장자가 서야 돼요, 장자가.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고 영계가 장자권을 가진 사탄권에 속했던 것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 선두에 서야 됩니다, 선두. 선두에 서야 돼요. 가인이 영계에서 선두에 서 가지고 아벨을 희생시켰는데 이번에는 하늘편의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서 영계를 치리해야 돼요.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양창식 회장이 일본 지도자 52명과 미국 지도자 52명이 자매결연을 했으며 미국의 지도자들이 8월 31일까지 일본에 30일, 한국에 10일간 머물며 일본과 한국의 전통을 배울 것이라고 보고)

사위기대예요. 한국에서 열흘하고 일본에서 30일 해서 사위기대가 돼요. 10수를 중심삼고 4수라구요. 해와 나라는 3가지거든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하고 하나되고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한국 중심삼고 3수를 갖추어 가지고 4수로 연결되어야 돼요. 미국은 전부 다 이것을 연결시켜서 거쳐 나와야 돼요.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보라구요. 이것이 지상 조직이 아닙니다. 하늘 나라와 같이 이제부터 영계의 근본적인 조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가 되면 영계와 지상과 그 원칙에 있어서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중간영계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지상과 영계가 연결되어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

영계와 육계가 지금은 세 나라라구요. 예수가 주관하던 낙원권 나라, 그 다음에는 사탄이 주관하는 지옥권 내의 그 이하의 나라,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부모 중심삼은 통일적 지상 천상천국 해서 세 나라인데 한 나라로 규합되는 거예요. 지상이 주체, 지상이 중심이에요. 영계가 중심이 아니예요. 그것이 실감이 나서 일을 해야 하늘이 역사하지 '그게 그럴까?' 하는 중간 입장에 서게 되면 하늘이 역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 지도자도 8월 31일 로스앤젤레스에 올 것입니다. 미국 형제 자매들은 일본 지도자들의 참부모에 대한 헌신적인 신앙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지도자들은 일본에서 30일간 머물고 나서는 10일간 한국에서 머물면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반격파 활동과 순결운동을 같이하게 될 것입니다.」(양창식 회장이 일본 지도자도 8월 31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할 예정이며 미국 섭리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에 대하여 브리핑을 듣게 될 것이며 미국 식구들은 일본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신앙에 대하여 배울 것이라고 보고하고, 미국의 지도자들은 한국에서 10일간 머물며 통반격파와 청소년 순결운동 할 것에 대하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