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 선포 1999년 06월 14일, 한국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 Page #217 Search Speeches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통일교회 원리

그렇게 알고, 오늘 처음 이런 엄청난, 믿을 수 없는 내용의 발표를 듣고 놀라지 마세요. 본인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의 고개를 넘고, 민족·국가·세계… 8단계의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그런 내용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무슨 칸셉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실제라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기를 바라겠어요.

더더욱이나 똑똑하다는 분들, 사상계의 자유주의 분야,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육체파를 중심삼은 사랑이상을 근본으로 파탄시키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런 패들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게 되면, 영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사실이 오늘날 이 지상에서 연결될 수 있는 전체 해결점을 문총재가 설명한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세상은 둘로 갈라집니다. 미지의 영계를 확실히 알지요? 또,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이론적으로 되어 있어요. 망상이 아닙니다. 오늘날 과학세계, 과학의 문명은 공식 발전 위에 성립된 것입니다. 이론에 맞아야 돼요! 이론에 맞는 것이 실제와 맞아야 돼요! 실제와 맞는 것이 자기 생활에 이익을 가져와야 돼요! 생사지권에서 허덕이는 인류 앞에 영생의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그 공은 위대한 거예요.

문총재가 만약 영계에 대해서 확실한 사실을 몰랐다면, 오늘날 일생 동안 이 일을 뭐 하러 해요? 세계 전체의 개인이 문총재를 타도했습니다. 사탄은 그 고개, 고개를 넘는 데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을 가지고 문총재를 타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가정을 가지고도 문총재를 타도하지 못했어요. 왜? 이론적으로 맞는 길을 가기 때문에 제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사탄이 전면적인 공세를 했지만 문총재를 무너뜨리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종교인으로서 역사상에 핍박을 받은 사람이 나 이상 없다는 것은 미국의 퀴즈 프로그램 같은 데 빈번히 나오는 거예요. 가정적 전생애를 동원해서 문총재를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들이 반대했어요.

역사시대에 부모가 자녀를 납치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역사로 말미암아 시작되었어요. 그 다음엔 종족·민족·국가, 국가를 넘어서 세계, 공산주의 민주세계, 기독교, 천주교, 종파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와서는 그렇게 공격한 모든 편이 하나님 앞에 불순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는 떨어지는 거예요. 전부 떨어져요.

나라도,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8대의 대통령 시대를 거쳐오면서 반대 안 한 대통령이 어디 있어요? 결국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8대를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제.

세계, 세계뿐만이 아니예요. 지상지옥에 있는 사탄과 천상세계에 있는 사탄, 전부가 동원되었어요.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문총재를 거세하려고 했지만, 문총재의 사상은 이론에 맞습니다. 안팎이 맞는다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이 공인합니다. 하나님이 알아요. 하나님이 아는 것은 사탄이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공격하고 제거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굴복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