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집: 사랑이여 영원히 1984년 01월 22일, 미국 Page #218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참사'을 만나려면 핍박의 길을 가야돼

내가 미국에서 미국 정부와 싸우고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두고 보자, 누가 하나님편이 되는가? 누가 더 공적이고 누가 더 사적이 되는가?' 그런 생각 한 것입니다. 미국을, 원수의 나라를 내가 사랑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내 편입니다. 자신감보다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이론, 레버런 문이 가진 그런 이론이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무니들이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무엇 갖고 증거할 것이냐? 그런 경험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아주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하는 것을 어디서나 체험한다구요.

이 원칙을 딱 세워 놓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누가 지적해 `해라! 해라!' 하며 총칼로 위협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우리 무니들이 손가락질받으며 길거리에서 환드레이징하고 전부 다 이러는 것은 무엇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알기 위해서,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참 놀라운 거라구요, 이게.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이런 모든 법정투쟁을 하면서 지금도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법정투쟁은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세계 문제를 더 생각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내가 잘 안다구요. 하나님은 항상 그러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잘 안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무니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구요. 여러분은 부모와 형제와 나라와 세계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매우 비참한 환경이라구요. 어느누구도 그런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나를 포함해서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내가 잘 안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처해 있는 환경을 좋아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명백한 기준점이라구요. 나는 어떻게 사느냐 하는 기준이라구요.

그래서 내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해 가겠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과 자식들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위해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나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매우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기를 원한다구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야 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참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여 영원히 나에게 같이하소서. 영원히 나에게서 떠나지 마소서'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것과 비교해서 나는 어떤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나는 몇 퍼센트의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다 잘 아는 거예요. 다 잘 아는 거예요. 모른다는 말은 통용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몰라요, 알아요? 「알아요」 그래 여러분 자신을 알아요, 몰라요? 알지요? 몇 퍼센트짜리인가 알지요? 「예」 그러니까 `좀 놀게 하고, 좀 쉬게 하고, 좀 편안히 자게 해주지 이게 뭐야?' 하면서 불평하는 자체가 틀렸다 이겁니다. `이놈아, 너 왜 놀라고 해' 하며 자기하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