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집: 하나님을 대신하는 사람이 되라 1986년 07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5 Search Speeches

미국 국회의원"을 뜻앞- 돌려"을 수 있" 길을 모색해야

자, 이놈의 다리가, 선생님은 나이가 많으니까 다리가 뻣뻣합니다. 선생님 신발이 작으니까 여러분들이 자꾸 내 신발을 들여다봐서 안 되겠구만. 선생님 발이 작다구요. 손도 작고, 다 작아요. (웃음) 전부 다 머리에 모이느라고 그렇게 되었나 보지요, 아마? (웃음) 발이 작은 사람은 다니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앉아서 살고, 손이 작은 사람은 일 안 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몸은 그렇게 태어났는데 반대로 일은 그렇게 많이 했다구요. 그러니 내 발이 천국에 먼저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그렇게 말하면 발이 `감사합니다, 레버런 문' 한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웃음)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고생을 하다 보면 좋은 곳에 가기 때문에 그때 가서는 `감사합니다, 레버런 문' 할 거라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손해 안 난다구요. 여러분들은 미국에 살면서 못 배웠는데 동양의 신비한 나라에서 온 레버런 문을 통해서 많이 배웠지요? 「예」 그러니까 사람 노릇 해야 됩니다. 짐승 노릇 하지 말라구요. 사람 중에서도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걸 원해요?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람이요」 그렇게 살자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하나님 노릇 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점심때가 되었지요? 「한 시간 남았습니다」 또 점심 먹어야 돼? 귀찮은 것. (웃음)

자, 이제부터 말예요, 한마디만 딱 하지요. 그러니까 이제는 미국에 있어서 미국을 움직이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내가 내 손으로 회개시켜야 되겠고, 내 손으로 가인들을 내 아벨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아벨 자리에 있지요? 「예」

*그래 아벨 자리인데 이건 마음의 입장입니다. 본래 마음이 몸을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세상은 가인 입장입니다. 가인은 지금의 지도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대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 편에 서 있습니다. 그건 아벨 편입니다. 지금은 그것의 반대되는 길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지도자는 국회의원 같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이 가인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어린 동생의 자리를 따라야 합니다. 그건 여러분이 항상 형의 자리에 있다는 걸 말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연의 자리입니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미국은 섭니다.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확실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미국에 535명 대표가 있다면 535명을 오늘부터 여러분이 회개시켜 가지고 여러분의 동생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미국은 살아나는 겁니다. *그거 너무 쉬운 거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그런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이든 자기들이 높은 수준에 있더라도 무니에게는 대항할 수가 없다구요.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동등한 상황이라구요.

누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그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우리가 그런 힘을 갖고 있지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반대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하나님이 밀어내면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항상 준비를 해야 합니다. 왜 못 해요? 할 수 있겠어요? 「예」 문제가 없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는 미국에 그런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높은 수준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나를 누구든지 따를 수 없게끔 했다구요. 높은 수준의 기반을 항상 준비해 왔으니 문제가 없다구요. 확실하지요? 「예」 한 사람이라도, 한 형제라도 우리 편으로 돌리면…. 그러니 UTS 졸업 멤버들, 5백 명이 되는 사람들을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식으로 해왔습니다.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신학대학원 졸업한 사람들은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1988년도에는 여러분들이 회개시킨 형제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대통령을 선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뭐 여러분들이 국회의원 되라는 게 아니라구요. 돌려만 놓으면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내적 책임자가 되고 저쪽은 외적 책임자가 되어 하나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교회와 나라가 서로 협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의 기준 아니예요? 원리가 그렇지요? 역사 이래에 이러한 자유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자유세계는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산당은 후루룩 무너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중요한 문제를 내가 지금 개재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적으로 그런 영향을 미쳐온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