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1997년 03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95 Search Speeches

신문으로 탕감해야

자, 신문사가 필요하지요? 185개국에 신문사, 국가적 메시아 파송한 나라에 신문사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2천년대, 그때까지 끝내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자르딘에서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하려면 말이에요, 여덟 교실이 필요해요. 그래서 여덟 교실이 필요한데 열두 교실 될 수 있는 이러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수용할 수 있는 학교를 짓게끔 전부 프로그램을 짰어요.

자르딘에서는 2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언제든지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강당을 중심삼고 수용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피땀으로 전부 다 준비하는 거예요. 거기에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까지 세울 수 있는 준비를 지금 건설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여기에는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를 건설해 인근 33개 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맡아서 길러주는 거예요. 키워 주는 거예요. 맡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 들어와 같이 살게 하면서 교육하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거예요. 33개 시가 있는데 33개 시의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시설을 하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자르딘 본부에는 말입니다. 이게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시스템해 가지고 그 지방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전국에 펼칠 수 있는 준비를 다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2,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고, 강당은 1만 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것이 그 주 33개 도시에서 모든 화동의 주체예요. 주체가 없습니다. 정부가 그 놀음 못한다 그거예요.

그래, 여기서는 뭘 하느냐 하면 초등학교 학생들을 우리가 맡아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데려와 재우면서 교육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까지는 나무 심는 식목운동하는 거예요. 교통수단 해 가지고 어디든지 빈 땅에는 정부와 짜 가지고 묘목을 심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빈땅에는 나무 심는 운동, 그건 초등학교 학생들이 하면 돼요.

그 다음에 중고등학생들은 빈 땅에서 농사짓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빈 물에는 양식과 어류를 잡는 운동, 고기가 많거든. 무슨 고기든지 잡을 수 있고 무슨 고기든지 양식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러니 산림을 무성하게 하고, 환경 여건을 무성하게 하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물을 중심삼고 물을 그냥 놀리지 말자는 거예요. 전부 다 고기잡이 하자 그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교통로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뭘 하자느냐 이거예요. 산림. 그 다음에는? 농사. 그 다음에는 뭐예요? 양식, 고기 기르는 것. 그 다음에는 공업이에요, 공업. 지금 가정 제품, 가정에서 쓰는 제품들을 보면 전부 중소공업 제품들입니다. 가구로부터, 의복으로부터 일상생활, 문화생활할 수 있는 수준에 필요한 모든 일상 필수품이 여러 가지 있잖아요. 그런데 마을 주민들이 그 수준을 몰라요. 모른다구요. 전부 다 목부가 돼 가지고 소하고 친구가 돼 가지고 동물 생활해요. 이들을 보게 된다면 돼지우리와 똑 같아요. 이걸 혁신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들을 데려다가 가르쳐 줘야 돼요. 요리하는 방법으로부터 밥하는 방법, 야채 짓는 방법 등 전부 다 그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겨울 되면 양털이 많기 때문에 양털 중심삼고 재킷 같은 것 짜는 것, 직조하는 것 전부 다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것을 자기들이 만들 수 있는 지도적 체제를, 만반의 준비를…. 꽃꽂이로부터 꽃 재배를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문화생활에 필요한 모든 적절한 요소들을 우리가 거기 현지에서 만들어 줘 가지고 실험용으로, 교육용으로 적용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마을에 있는 마을의 아줌마들을 데려다가는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있으니 오지 말라고 해도 보고 싶어 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1주일에 한번씩 안 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교통편을 제공하는 거예요. 우리가 앰뷸런스를 사 주고, 이제 각 도시마다… 곽정환이, 기아산업 생산부장이라든가 사장 만나 가지고 베스타 그 차, 포일 드라이버가 있다구, 포일 드라이버. 그 차가 3만3천 달러 정도 하는데, 그걸 내가 한 70대 사야 되겠다구요. 이걸 각 시에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면 앰뷸런스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아홉 명씩 하더라도 18명이 언제든지 두 시간, 세 시간의 거리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왕래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전부 다 준비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