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섭리로 본 아벨들 1979년 12월 30일, 미국 Page #237 Search Speeches

홈 처치로 공산주의. 교회.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자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전부 다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홈 처치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홈 처치, 그걸 알아야 공산당을 막을 것이고,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을 방어할 것이고, 기독교의 파탄을 방어할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가 홈 처치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부흥시켜서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홈 처치를 불살라 가지고, 교회를 불사르고, 시민을 불살라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미국을 방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자 이겁니다.

여러분, 국무성이 해줄 것 같아요? 국방성이 해줄 것 같아요?「아니요」미국 대통령이 기독교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아니요」 오럴 로버트, 빌리 그레함이 암만 떠들어도 안 된다 이겁니다. 우리 무니만이, 무니만이 청소년 문제를 교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발등 위에 지금 저 공산당의 칼이 꽂히고 있는 것을 알아요? 이 일이 우리 자유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요, 종교 역사 가운데에서도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안 되는, 제일 어려운 일을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공산당이고, 윤락하는 교회고, 윤락하는 청소년들입니다. 이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어려운 이것을 아벨이 해야 되는 겁니다. 아벨은 제일 어려운 책임을 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벨이 해야 되는 거예요. 전세계의 청소년을 부활시키고, 기성교회를 부활시키고, 공산당을 막아야 할 책임이 아벨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사명을 위해서…. 뭐 환드레이징하다 욕을 먹느니 뭐뭐 어떻다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 거대한 사명을 어떻게 책임지고 완성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