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복귀역사는 황족권을 창조한다 1995년 01월 04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55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은 세계- 자'할 수 있" 권위를 가져야

그래, 선생님이 앞장서서 달리는 데 여러분은 선생님 뒤에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 앞에 갈 거예요?「앞에 가겠습니다.」80난 노인을 부려먹을래요, 모실래요? 할할할아버지보다 덜 할래요, 더 할래요?「더 하겠습니다.」

젊은 여러분이 여기에 한 번 기록을 세우고 피땀을 흘려서 충성을 해야지 언제 충성하겠어요? 대학을 나온 박사님이 노동자가 되고, 공장의 중기를 부리는 노동자가 되면 얼마나 멋져요. 농민이 되고, 얼마나 멋져요. 어부가 되고 얼마나 멋져요. 이것들이 제일 나쁜 것입니다. 세상에 제일 싫어하는 것을 우리가 대표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그거 원해요?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어부, 농부…. 안 해 본 것이 없습니다. 그거 부정 못 하는 것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권위를 가지고 선생님이 일한 것같이 해서 우주에,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권위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이번에는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맹세를 많이 했지요? 그렇지만 실천을 못 했어요. 이번에는 성취해야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