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1997년 10월 3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76 Search Speeches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못 한다는 생각이 나 없다구요. 미스터 주한테 가 가지고 비행기 회사 못 한다고 했더니 1년 반 동안에 자신만만해져 가지고 나보다 자신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제일 고급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구요. 고급부터 시작하는 것은 워싱턴 같은 도시에서나 필요하지 이 농촌 같은 신문사는 맨 폐물, 버린 걸 1주일쯤 수리해 가지고 타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사장부터 좋은 비행기를 타려고 생각하지 말라 그거예요. *알겠어요?「예.」신문사 사장이 제일 안 좋은 비행기를 타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저금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발전해 가지고 제트기의 레벨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 주인이라야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문사의 사장이 필요하다구요.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비행기를 사 주는데, 비행기 탈 수 있는 훈련을 하라구요. 비행기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알아보니까 1주일이면 비행기 운전을 할 수 있대. (웃음) 이렇게 내리는 게 힘들고 뜨는 게 힘들지, 그건 석 달 이내에 완수한다는 거예요. 비행기 타고 싶어요?. 돌아가서 이제 내일부터 시작해요. 저녁때 해 지기 전에 말이에요, 그 시간에는 밥 먹으러 가기 때문에 놀고 있는 비행기가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아침 일찍 해 뜨기 전에 가서 연습하면 된다구요. 문을 열고 부르릉 한 번 할 때 근심되지 두 번만 타면 매일 가서 돈 안 주고 연습할 수 있어요. 탑승석에 앉아 가지고 사람은 오지 않고 기다리기가 얼마나 고역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쓸쓸한데 말이에요, 콜라라도 하나씩 주면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말 상대가 좋아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내가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비에이션'이라는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다구요.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거기에서 훈련하게 되면 내가 여러분을 운전시켜 가지고 전부 다 한번 비행기 타고 싶은데 어때요?「좋습니다.」좋아요? 우리 회사 비행기로 선생님을 비행기에 태워 낚시터든 어디든 가서 활주로 1천 미터 필요한 비행기지만 4백 미터 활주로로 내릴 수 있다는 배짱 있는 사람을 나 원하는 거예요. 내리면서부터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후르르르―' 해 가지고 사고가 나 비행기 날개 하나 부러지고 꽁지가 날라 가도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무슨 산골짜기에 비행기 사고가 생겼다 할 때, 모든 신문사에서는 지프로 가는데 우리 신문사는 비행기 타고 가는 그런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취재할 때 산골짜기를 빙 돌며 취재해야 특집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는 지금 비행기가 내리고 있으니 차가 들어 왔다간 옥살박살 된다 해 놓고 어디 내리는 거예요. 어디 비행장이 뭐가 필요해요? 문제가 없다구요. 지방 독자에게 전화해서 '당신 무슨 신문보지요?' 해 가지고 '그렇다.'고 하면, '내가 신문사 사장인데, 당신 집 앞 도로에 비행기가 내릴 텐데 1천 미터 2천 미터도 좋으니까 거기에 말뚝 박고 플래카드 달아라 그거예요. 얼마든지 내릴 수 있다구요. 비행장이 뭐가 필요해요? 그러면 밤에는 차들이 안 다니니까 밤 12시, 1시, 2시면 비행장이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또 비행기 훈련하는 규약에 틀릴 경우 '나는 그런 규약 몰랐소. 지금부터 배우는 편이요. 나 신문사 사장인데 그런 것 좀 봐 줄 수 없소? 비행장 하나 소개해 주시오.' 해 가지고 식구 만드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그 지방에서 1등 신문사로서 특별 취재기사를 남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 산꼭대기에 어떻게 내리느냐 이거예요. 헬리콥터로…. 그리고 헬리콥터도 앉을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느냐? 1미터 위에서 부르릉 나르면서 1시간에 공사를 해 가지고 앉을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앉는다 이거예요. 왜 못 해요. 조정사는 조정하고 부조정사는 땅에 내려서 앉을 자리를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어요? 어느쪽이에요?「할 수 있습니다.」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패배자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먼 곳으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승리자가 되느냐, 패배자가 되느냐를 결정하는 경계선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틀림없는 칸셉이에요, 잘못된 칸셉이에요?「틀림없는 칸셉입니다.」여러분이 옳다고 대답하는 것을 선생님이 들었다구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비행기가 그래요. 성공 못 하는 말이 나한테 안 통한다 그거예요. 만약 성공 못 하면 전국에 모든 월급 3개월 중지! 할 때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예스, 오케이! 그 결정을 환영합니다.' 하고 대답합니다. 모든 통일교회 패들은 문제가 없다구요. 3개월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