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μš°λ¦¬λ“€μ€ λ³΅κ·€μ˜ 길을 κ°€λŠ” ν•˜λŠ˜μ˜ μš©μ‚¬κ°€ 되자 1987λ…„ 05μ›” 17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256 Search Speeches

예수λ₯Ό μ€'μ‹¬ν•œ 볡귀섭리

그것이 μ–΄λ–€ 쒅ꡐ이냐? κΈ°λ…κ΅μ˜ˆμš”. κΈ°λ…κ΅λŠ” μ£Όλ₯˜μ’…κ΅μž…λ‹ˆλ‹€. κΈ°λ…κ΅μ˜ κ°€λ₯΄μΉ¨μ€ μ „λΆ€ λ‹€ 심정을 쀑심삼은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예수의 κ°€λ₯΄μΉ¨μ„ 보게 되면, μ˜ˆμˆ˜λŠ” 'λ‚˜λŠ” ν•˜λ‚˜λ‹˜μ˜ λ…μƒμžλ‹€' 라고 ν–ˆμ–΄μš”. 우리 인간, 아무것도 λͺ¨λ₯΄κ³  νƒ€λ½ν•œ 인간듀이 ν•˜λ‚˜λ‹˜μ˜ μ•„λ“€λ”Έμ΄λΌλŠ” 것을 λ°œκ²¬ν–ˆλ‹€λŠ” μœ„λŒ€ν•œ 사싀, 'λ‚˜λŠ” ν•˜λ‚˜λ‹˜μ˜ 아듀이닀. ν•˜λ‚˜λ‹˜μ˜ λ…μƒμžλ‹€' 라고 ν•œ 사싀, λ…μƒμžλΌλŠ” 이름이 지상에 λ‚˜νƒ€λ‚¬λ‹€λŠ” 사싀은 ν•˜λ‚˜λ‹˜μ΄ 수천 λ…„ 탕감역사λ₯Ό 거쳐 λ‚˜μ˜€λŠ” 데 μžˆμ–΄μ„œ ν¬μ†Œμ‹ μ€‘μ˜ ν¬μ†Œμ‹μ΄λ‹€ μ΄κ²λ‹ˆλ‹€. κ·Έλž˜μ„œ λ…μƒμžλ₯Ό 쀑심삼고 λΉ„λ‘œμ†Œ μœ λŒ€ λ‚˜λΌμ™€ μœ λŒ€κ΅, 가인과 아벨을 바꿔쳐야 λΌμš”. λ°˜λ“œμ‹œ 바꿔쳐야 λœλ‹€κ΅¬μš”. λ°”κΏ”μΉ˜λŠ” λ°λŠ” 무엇을? ν˜ˆν†΅μ„ 바꿔쳐야 λΌμš”. 핏쀄이 μ—°κ²°λ˜μ–΄ μžˆλ‹€λŠ” κ±°μ˜ˆμš”. 핏쀄이 μ™Όμͺ½μ΄ μ•„λ‹Œ 였λ₯Έμͺ½μ—μ„œ μ‹œμž‘ν•΄ 가지고 쒅적 기반의 μΌμΉ˜μ™€β€¦. λ‚¨μž μ—¬μžλŠ” μ’…μ μœΌλ‘œ ν‰ν˜•μ΄μ˜ˆμš”. λ™μ„œμ™€ 같은, ν‰ν˜•μ˜ λŒ€ν‘œμ˜ˆμš”. λ‚¨μžκ°€ 동μͺ½μ΄λΌλ©΄ μ—¬μžλŠ” μ„œμͺ½μ΄ λ˜μ–΄ 가지고, μ–‘μͺ½ 끝이 λ˜μ–΄ 가지고 μ—¬κΈ°μ„œλΆ€ν„° μ‚¬λž‘μ„ 쀑심삼고 κ·Έ μ€‘μ‹¬μœΌλ‘œ λͺ¨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λ‹΄ 해와가 μ™„μ„±λ˜λ©΄ μ‚¬λž‘μ˜ 마음으둜 κ²°μ†ν•΄μ„œ λΉ„λ‘œμ†Œ κ²°ν˜Όμ΄λΌλŠ” κ²ƒμœΌλ‘œ λ¬Άμ–΄μ§€λŠ” κ±°μ˜ˆμš”. κ·Έλ•ŒλŠ” κ·Έ 핡이, 주체가 아담도 μ•„λ‹ˆμš” 해와도 μ•„λ‹ˆμš” λ°˜λ“œμ‹œ ν•˜λ‚˜λ‹˜μΈ κ±°μ˜ˆμš”. ν•˜λ‚˜λ‹˜μ΄ 핡이 λΌμš”, ν•΅. ν•˜λ‚˜λ‹˜μ„ ν•΅μœΌλ‘œ ν•΄ 가지고 μ•„λ‹΄ ν•΄μ™€λŠ” 뢀체(ι™„ι«”) 와 λ§ˆμ°¬κ°€μ§€μž…λ‹ˆλ‹€.

우리의 λͺ¨λ“  세포듀이 κ·Έλ ‡λ‹€κ΅¬μš”. λ°˜λ“œμ‹œ 핡을 쀑심삼고 ν•˜λ‚˜μ˜ 뢀체와 같이 λ˜μ–΄ 가지고, μ•„λ‹΄ 해와가 ν•˜λ‚˜λ‹˜μ˜ μ‚΄κ³Ό 같이 λ˜μ–΄ 가지고, λΌˆμ™€ μ‚΄ 같은 μž…μž₯μ—μ„œ ν•˜λ‚˜μ˜ μ›ν˜•μ„ 이루어야 λΌμš”. μ›ν˜•μ„ 이루게 되면 μƒν•˜, μ „ν›„, μ’Œμš°κ°€ μ „λΆ€ λ‹€ ν•˜λ‚˜μ˜ 쀑심인 μ‚¬λž‘μ„ 쀑심삼고 μ£Όκ³ λ°›λŠ”λ‹€λŠ” κ±°μ˜ˆμš”. λͺ¨λ“  힘의 μž‘μš©μ€, κ΅¬ν˜•μ„ 이룬 힘의 μž‘μš©μ€ λ°˜λ“œμ‹œ 쀑심 핡을 ν†΅ν•΄μ„œ, ν•œ 점을 쀑심삼고 μ—°κ²°λ˜λŠ” κ±°μ˜ˆμš”.

μ˜ˆμˆ˜κ°€ μ΄λŸ¬ν•œ κ΅¬ν˜•μ  κΈ°λ°˜μ„ μ΄λ£¨μ—ˆμ–΄μ•Ό ν–ˆλŠ”λ°λ„ λΆˆκ΅¬ν•˜κ³ , λ…μƒμžλž€ 이름을 가지고 μ™”μ§€λ§Œ λ…μƒλ…€λΌλŠ” 이름을 μ£Όμž₯ν•˜λŠ” μ‚¬λžŒμ„ λ§Œλ‚˜μ§€ λͺ»ν–ˆλ‹€κ΅¬μš”. 그런 μ‚¬λžŒμ„ λ§Œλ‚˜λŠ” λ°λŠ” κ·Έλƒ₯ λ§Œλ‚  수 μ—†λ‹€λŠ” κ±°μ˜ˆμš”. μ‚¬νƒ„μ„Έκ³„μ—μ„œ μ€€λΉ„λœ ν„°μ „ μœ„μ—μ„œ ν•˜λ‚˜μ˜ 개인, κ°€μ •, 쒅쑱을 ν„°μ „μœΌλ‘œ ν•΄ 가지고 μ—°κ²°λ˜μ–΄ λ‚˜κ°€μ•Ό λ©λ‹ˆλ‹€. μ΄λ ‡κ²Œ 돼 가지고 λΉ„λ‘œμ†Œ κ°€μ •μ—μ„œλΆ€ν„° 핏쀄을 μ „ν™˜μ‹œμΌœμ•Ό λ©λ‹ˆλ‹€.

μ˜ˆμˆ˜λ‹˜μ΄ 온 역사λ₯Ό 두고 봐도 μ—¬λŸ¬λΆ„μ΄ μ•Œμ§€λ§Œ, 그러기 μœ„ν•΄μ„œλŠ” 역사 μ‹œλŒ€λ₯Ό 쀑심삼아 가지고 가인 μ•„λ²¨λ‘œ λ”°λ‘œ νƒœμ–΄λ‚¬λ˜ 것을 μ–΄λ–»κ²Œ ν•΄μ„œλ“ μ§€ μ–΄λ¨Έλ‹ˆ λ³΅μ€‘μœΌλ‘œ λ³΅κ·€μ‹œμΌœμ•Ό λ©λ‹ˆλ‹€. κ·Έλž˜μ„œ 가인 아벨을 쀑심삼고 점점 μ’ν˜€ λ“€μ–΄μ˜€λŠ” κ±°μ˜ˆμš”. 이것이 μ’ν˜€ 듀어와 가지고 μ—μ„œμ™€ μ•Όκ³±μ˜ μ‹œλŒ€μ— μ™€μ„œ μŒλ™μ΄λ‘œμ„œ μ„œλ‘œ μ‹Έμš°λŠ” κ±°μ˜ˆμš”.

κ±°κΈ°μ—λŠ” λ°˜λ“œμ‹œ ν•΄μ™€μ˜ ν˜‘μ‘°κ°€ μžˆμ–΄μ•Ό λΌμš”. κ·Έλž˜μ„œ μ–΄λ¨Έλ‹ˆμ˜ ν˜‘μ‘°λ₯Ό λ°›μ•„ μž₯μžκΆŒμ„ 쀑심삼은 좕볡을 λ°›μ•„ 가지고, λ‹€λ§μ˜ μ•„λ“€ λ² λ ˆμŠ€μ™€ 세라λ₯Ό 쀑심삼고 λ³΅μ€‘μ—μ„œ ν˜ˆν†΅μ μœΌλ‘œ μ „ν™˜ν•˜λŠ” 기원을 λ§ˆλ ¨ν•œ κ²ƒμž…λ‹ˆλ‹€. 이와 같이 νƒ•κ°ν•˜μ—¬ ν˜ˆν†΅μ  μ „ν™˜μ—­μ‚¬λ₯Ό 이룬 것은 μœ λŒ€κ΅λ°–μ— μ—†μŠ΅λ‹ˆλ‹€. κ΅¬μ•½μ‹œλŒ€λ°–μ— μ—†λ‹€λŠ” κ±°μ˜ˆμš”.

κ·Έ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닀말과 같은 μž…μž₯에 μ„œμ„œ 세계적인 ν•˜λ‚˜μ˜ λŒ€ν‘œμ˜ μž…μž₯μ—μ„œ 뢀름받은 것은 λ§ˆλ¦¬μ•„μ˜ˆμš”, λ§ˆλ¦¬μ•„. λ§ˆλ¦¬μ•„λΌκ΅¬μš”. λ§ˆλ¦¬μ•„λ₯Ό 쀑심삼아 가지고, μš”μ…‰κ³Ό μ •ν˜Όν•œ λ§ˆλ¦¬μ•„λ₯Ό 쀑심삼고 μ „λΆ€ λ‹€ 탕감볡귀λ₯Ό ν•˜λŠ” κ±°μ˜ˆμš”. μ•„λ‹΄ ν˜•νƒœλ₯Ό λ§Œλ“€μ–΄ 놓고, ν•˜λŠ˜μ„ 쀑심삼고 ν•˜λŠ˜μ˜ μ•„λ“€λ”Έκ³Ό 같은 ν˜•νƒœλ₯Ό κ°–μΆ”μ–΄ 가지고 μ˜ˆμˆ˜κ°€ νƒ„μƒν–ˆμŠ΅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예수λ₯Ό λ…μƒμžλΌ ν•˜λŠ”λ°, κ·Έ λ…μƒμžκ°€ νƒœμ–΄λ‚˜κΈ° μœ„ν•΄μ„œβ€¦. ν•˜λ‚˜λ‹˜μ˜ λ…μƒμžλŠ” λˆ„κ΅¬λƒ ν•˜λ©΄, 아담이 ν•˜λ‚˜λ‹˜μ˜ λ…μƒμžμ˜ˆμš”, λ…μƒμž μ•„λ‹ˆμ˜ˆμš”?

κ·Έ λ…μƒμžλΌλŠ” 이름 μžμ²΄κ°€ ν•˜λ‚˜λ‹˜μ˜ λͺ¨λ“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νƒœμ–΄λ‚¬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ˆμˆ˜λ‹˜μ€ ν•˜λ‚˜λ‹˜μ˜ λ‚΄μ‹¬μœΌλ‘œλΆ€ν„° 외심 λͺ¨λ‘λ₯Ό, 더 λ‚˜μ•„κ°€μ„œλŠ” ν•˜λ‚˜λ‹˜μ˜ μ‚¬λž‘κΉŒμ§€λ„ 이어받아 가지고 νƒœμ–΄λ‚œ ν•˜λ‚˜μ˜ μ§€μƒμ˜ λŒ€ν‘œμžμ˜€λ‹€ μ΄κ±°μ˜ˆμš”.

그런데 이와 같은 μ˜ˆμˆ˜λ‹˜μ€ 탕감적 λ‚΄μš©μ„ 쀑심삼은 가정을 이루어야 λΌμš”. 가정을 μ΄λ£¨λŠ” λ°λŠ” 가정을 쀑심삼고 λ‘˜λ§ŒμœΌλ‘œλŠ” μ•ˆ λΌμš”. μ—¬κΈ°μ—λŠ” 내적인 ν•΅, λΆ€λΆ€μ˜ 핡이 있고, κ°€μ •μ˜ 핡이 있으면 λ°˜λ“œμ‹œ 쒅쑱이 μžˆμ–΄μ•Ό λœλ‹€ μ΄κ±°μ˜ˆμš”. 이것을 λ‘˜λŸ¬μ‹Έμ•Ό λœλ‹€κ΅¬μš”. 우리 νƒ•κ°λ³΅κ·€μ—­μ‚¬μ—λŠ” λ°˜λ“œμ‹œ 가정을 쀑심삼은 핡이 μžˆμ–΄μ•Ό λΌμš”. 그러면, κ·Έ 가정은 μ–΄λ””μ„œ μ΄λ£¨λŠλƒ? μšΈνƒ€λ¦¬μ™€ 같은 νŒλ„λ₯Ό 쀑심삼고 κ°€μ •μ˜ 핡을 μ„Έμ›Œ 놓지 μ•ŠμœΌλ©΄, 사탄이 λ°€μ–΄ μΉ˜μš΄λ‹€λŠ” κ±°μ˜ˆμš”.

그것은 뭐냐 ν•˜λ©΄, μ•„λ‹΄ ν•΄μ™€μ˜ μšΈνƒ€λ¦¬λ₯Ό ν•΄ λ‘” μ²œμ‚¬μž₯ꢌ과 λ§ˆμ°¬κ°€μ§€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λ‹΄ 해와λ₯Ό 쀑심삼은 가정이 μžˆλ‹€λ©΄, κ·Έ 가정을 λ‘˜λŸ¬μ‹Ό μ²œμ‚¬μž₯ꢌ과 같이, μ²œμ‚¬μž₯의 후손듀이 μšΈνƒ€λ¦¬λ₯Ό 놓은 것이 μ’…μ‘±κΆŒμ΄λΌκ΅¬μš”. κ·Έ μ’…μ‘±μ˜ ν„°μ „ μœ„μ— 보호λ₯Ό λ°›λŠ” ν•˜λ‚˜μ˜ 가정을 쀑심삼고, 즉 예수λ₯Ό 쀑심삼고 κ·Έ 쒅쑱이 μ ˆλŒ€μ μœΌλ‘œ ν•˜λ‚˜λ˜μ–΄μ•Ό λΌμš”. 아담을 쀑심삼고 μ²œμ‚¬μž₯이 μ ˆλŒ€μ μœΌλ‘œ ν•˜λ‚˜λ˜μ–΄μ•Ό ν•˜λŠ” κ±°μ˜ˆμš”. 가인 아벨과 λ§ˆμ°¬κ°€μ§€μ˜ μ—­μ‚¬μž…λ‹ˆλ‹€. μ™„μ „νžˆ ν•˜λ‚˜λ˜μ–΄μ•Ό λ˜λŠ” κ±°μ˜ˆμš”. 이것이 ν•˜λ‚˜ μ•ˆ λ˜μ–΄ κ°€μ§€κ³ λŠ” λ³΅κ·€μ˜ 노정이 λ°œμ „ν•  수 μ—†λŠ” κ²λ‹ˆλ‹€.

κ°œμΈμ„ 쀑심삼은 κ°€μ • μšΈνƒ€λ¦¬, λ‚΄κ°€ 개인으둜 μ„œλŠ” 데 μžˆμ–΄μ„œ λ‚˜λ₯Ό λ³΄ν˜Έν•  수 μžˆλŠ” μ²œμ‚¬μž₯ꢌ, λ‚΄κ°€ 아벨이라면, λ˜λŠ” 아담이라면 μ•„λ‹΄κΆŒμ„ λ³΄ν˜Έν•  수 μžˆλŠ” μ²œμ‚¬μž₯κΆŒμ„, ν•˜λ‚˜λ‹˜μ˜ μ‚¬λž‘μ„ 쀑심삼고 ν•˜λ‚˜λ‹˜μ˜ ν˜ˆν†΅μœΌλ‘œ 직톡할 수 μžˆλŠ” μ΄λŸ¬ν•œ κΈ°λ°˜μ„ 닦아야 λ˜λŠ”λ°, νƒ€λ½ν–ˆκΈ° λ•Œλ¬Έμ— λ°˜λŒ€λΌλŠ” κ±°μ˜ˆμš”. λΏŒλ¦¬κ°€ λ‹¬λΌμ‘Œλ‹€ μ΄κ²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