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복귀 완료 1998년 11월 18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 Page #311 Search Speeches

몸과 마음이 하나되" 것이 절대 "인

부모도 아담 해와, 여자 남자 단 하나입니다.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부부·유일 부부·영원 부부·불변 부부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자녀 된 것이 형제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부부가 되어서 절대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상하 좌우관계를 이어받기 때문에 절대 형제의 기반인 그들은 아담과 같이 자라 가지고 유아시대, 형제시대, 결혼시대, 부모시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본을 보여주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비로소 모든 걸 해원해 가지고 넘어설 수 있는데 돌아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가려니 북쪽에 가서 4·4절을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사위기대 미착지, 그 다음에 아들딸이 사위기대 미착지한 것을 문을 열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 천국세계 지옥문 완전 개방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격을 어디서? 여기서 못 받아요. 여기서입니다. 여기는 줄 수 없어요. 하나님과 같이 내려와 가지고 우주적 천주적 메시아인 참부모와 더불어, 참부모를 모심으로 받은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받은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천주적 메시아가 한 곳에서 출발하고 그 다음엔 세계적 메시아가 오고, 국가적 메시아가 여기를 넘고,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여기를 넘은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여기서 훈련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표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선생님이 정식 사진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그 사진이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뒤로 가는 거예요. 어디서 다시 40일 가정축복이 있을는지 몰라요. 그건 많아도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작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법을 따라서 해놓고 울타리 박아서 여기 합격점에 서게 하는 거예요. 들어오려고 준비하니 싸움할 사이도 없고 분쟁할 사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정비해야 할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들 거지 패가 되니 어디 가서 싸움한다는 것입니다.

내 재산도 팔고, 땅을 팔고 거지로도 와라 이거예요. 와서 나갈 수 가 있어요? 미련을 가졌다가는 롯의 처 모양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었지요?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소금기둥 취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이든 무엇이든 땅 짜박지 집 짜박지 있어 가지고 질질 끌었다가는 나 책임 안 진다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주어야 됩니다. 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안 가르치면 이제 황선조가 매 맞아 죽어요.

천리 길을 너도나도 행로를 위해서, 한국 땅에서부터 남미까지 십 리가 아니예요. 백 미터 간격으로 사람이 줄서 가지고 와야 할 이런 시대가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뭐 못 하겠어요? 눈을 빼, 요즘 눈 하나 빼 팔면 얼마나 받아요? 신장을 하나 짤라 팔아도 얼마나 돈 받아요? 요즘에는 신장이 아니라 간장까지 수술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말이에요. 그런 조건은 성립 안 됩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자기들을 안 만나줘요. 아무리 자기들이 찾아와도 말이에요. 이제는 가정에 들어와서 정리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정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진이 훌륭하다고 찬양하지 마요. 이제부터 시련 과정에 들어가야 됩니다. 학교 가야 돼요. '네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 미달이다. 네가 공부했다고 제일이라고 해서 부모님을 우습게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이거예요. '경제문제는 내가 아버지보다 높다.' 해서 아버지를 설득하겠다는 거예요. 박상권하고 말이에요. 놀음놀이가 아니야, 이 사람아!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절대 요인입니다. 그것이 출발기반입니다. 자기네들끼리 가서 자기가 한 마디 그릇된 말을 하면 자기 상판이 어떻게 되고, '선생님 휘하에 있더니 저렇게 가르쳐 주었나?' 하는 거예요. 세상에, 원리를 몰라도 너무 몰라요. 박보희도 그래요. 대통령 해주겠다면 뛰쳐 갈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박상권? 한번 테스트 해봐?

우리가 호텔 만들려고 했던 곳, 2차대전 때 히틀러가 회의하던 장소의 이름 뭐예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구요. 거기에 우리가 호텔을 만들려고 했는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돈을 진성이 하는데 보냈더라구요. 세상에! 박상권, 그런 놀음하면 안 된다구.「예.」세상 같으면 벌써 있을 목이 아닙니다. 내가 이래저래 끝까지, 이제 말한 것처럼 담아낼 줄 알고 날아갈 수 있게끔 다 해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