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집: 제일 귀하고 좋은 것 1988년 05월 03일, 한국 대전교회 Page #9 Search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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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몇 번 왔었나, 스물 다섯 번? 「여기에 다섯 번, 아산에 다섯 번, 성화신학교에 스무 번 해서 금년에 서른 번입니다」 금년에? 「금년, 작년까지 해서…」 그래, 내가 욕을 먹겠는데, 충청도만 잘 다니니까 말이예요. 충청도하고 나하고 무슨 인연이 있는 모양이구만.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