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집: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1994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67 Search Speeches

안착하려면 '이 하나되어야 돼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한번 해봐요.「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박수) 다 외웠어요?

보라구요. 눈이 안착하려면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거울을 볼 적마다 언제든지 눈을 그렇게 봐요. 코가 둘인데 하나만 안착하게 되면 찡찡이가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입술도 조금만 틀려도 말을 못 해요. 진동수가 틀리면 참 거북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 화합하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 술술 나오는 것입니다. 귀도 하나 안 되면 큰일나요. 화합 통일이 안 되어 가지고는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손도 다 화합해서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인간 구조의 전체, 심장 구조라든가 모든 혈관 구조가 전부 다 그렇게 화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안착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아픔을 느끼지 않습니다. 코, 눈, 입, 귀, 다 안착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고통을 안 느껴요. 하나라도 느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 둘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데 이게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게 사고예요. 알겠어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있는데 안착이 안 되어 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게 사고라구요. 종족은 국가에 연장됩니다. 3단계입니다.

개인·가정·종족, 다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개인 일체권, 가정 일체권, 종족 일체권을 이루면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3단계, 이건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한 케이스, 한 범주이기 때문에 가를 수 없어요. 눈, 입, 코는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거예요. 입은 만물 상징, 코는 아담 상징, 눈은 하나님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관찰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것은 동서남북 사방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 몸도 목이 최고고, 그다음에 가슴은 중간이고, 다리는 맨 끄트머리예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입니다. 전부 다 3단계로 갈라져 있다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6수 합해 가지고 중앙에 7수로 연결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매일 거울을 보지요?「예.」여자들,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쳤다구요. 유흥업계에서 자기 몸을 파는 사람들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런 여자들이 67만 명 된다고 하지요? 이거 전부 다 통일시대에 문총재한테 서릿발 맞는 거예요. 그거 다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살려 준다 이거예요. 정부가 뭘 한다 한다 하지만 암만 해 봐야 안 되는 거예요. 뭘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에이즈하고 관계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지만, 앞으로 아들딸과 며느리하고 사위가 그런 관계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웃음) 없을 게 뭐야?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시리즈로 논설을 쓰라고 한 거예요.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은 문둥병같이 전부 다 격리! 문둥병보다 더 나쁜 거라구요. 세력가, 황금만능시대에 권력 가진 사람들을 이제부터 전부 다 그 운동을 해 가지고 몰아낼 거예요. 프리 섹스는 하나님의 뜻을 파탄시키기 위한 악마의 팽창주의입니다. 나 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사탄세계가 제일 미워합니다. 사탄세계에 제일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힌 문총재지요? 엠(M) 마피아, 문 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습니다. 악마들이 제일 미워하지만, 하나님은 어때요?「제일 사랑합니다.」제일 사랑해요. 그걸 몰랐다구요.

지금까지는 악마의 시대여서 나쁜 평을 받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문총재가 최고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최고로 올라갔다구요. 내가 어머니를 높여 놓고 탄식할지 모르지요,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웃음) 내 말을 안 들으면 곤란하지 않아요? 어머니를 갈아치울 수 없잖아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개인에서 참부모와 하나님을 안착시켜 보자! 그게 한이에요. 나에 대한 소원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원이 있다면 그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창세 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