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집: ν•˜λ‚˜λ‹˜μ˜ λ‚ μ˜ μ˜μ˜μ™€ 3μ°¨ 7λ…„λ…Έμ •μ˜ 의의 1975λ…„ 01μ›” 01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35 Search Speeches

λͺ¨λ"  것을 λͺ©ν'œλ₯Ό μ€'심삼고 λ˜'λ°"둜 ν•˜λΌ

μ΄λ ‡κ²Œ λ³Ό λ•Œ, μ—¬λŸ¬λΆ„μ˜ 가정은 죄 μ—†λŠ” κ°€μ •μž…λ‹ˆκΉŒ? 죄 μ—†λŠ” μ‹ λž‘ κ°μ‹œκ°€ 될 수 μžˆλŠ” 죄 μ—†λŠ” μ•„λ“€λ”Έλ‘œ νƒœμ–΄λ‚¬μ–΄μš”? νƒœμ–΄λ‚¬μ–΄μš”? κ·Έλ ‡κ²Œ λͺ» νƒœμ–΄λ‚¬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것을 탕감해야 λ©λ‹ˆλ‹€. 탕감을 ν•΄μ•Ό λΌμš”. 그러기 μœ„ν•΄μ„œ μ œλ¬Όμ„ λ“œλ €μ•Ό λ©λ‹ˆλ‹€.

μ œλ¬Όμ„ λ“œλ¦¬λŠ” λ°λŠ” μ–΄λ–»κ²Œ λ“œλ¦¬λŠλƒ? μ˜€λŠ˜λ‚  ν†΅μΌκ΅νšŒμ—μ„œλŠ” 믿음의 κΈ°λŒ€λ‹ˆ μ‹€μ²΄κΈ°λŒ€λ‹ˆ ν•˜λŠ” 말을 λ°°μš°μ§€μš”? κ·Έ 믿음의 κΈ°λŒ€κ°€ 뭐냐? 제물과 제물 λ“œλ¦¬λŠ” μ‚¬λžŒμ΄ ν•˜λ‚˜λ˜λŠ” κ±°λΌκ΅¬μš”. μ™„μ „ν•œ μ œλ¬Όμ€ μ™„μ „ν•œ μ‚¬λžŒμ„ λŒ€μ‹ ν•œ 것이기 λ•Œλ¬Έμ— μ™„μ „ν•œ 제물이 ν”Όλ₯Ό 흘리게 되면, ν”Όλ₯Ό ν˜λ €μ•Ό ν•  인간이 해방을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λŒ€μ†(代贖)μ΄λΌλŠ” 말이 μ„±λ¦½λ˜λŠ” κ±°μ˜ˆμš”.

자, 이런 역사λ₯Ό ν•˜κ³  μžˆμ–΄μš”. 이것을 우리 μ›λ¦¬λ‘œ λ§ν•˜λ©΄, μ‚¬λžŒ κ΄€κ³„μ—μ„œλŠ” 가인 아벨 κ΄€κ³„λΌλŠ” κ±°μ˜ˆμš”. μš°λ¦¬κ°€ μƒν•˜κ΄€κ³„μ— μžˆμ–΄μ„œ, 전후관계에 μžˆμ–΄μ„œ, ν˜Ήμ€ μ’Œμš°κ΄€κ³„μ— μžˆμ–΄μ„œ 이 원칙을 κΈ°μ€€μœΌλ‘œ ν•΄ 가지고 일치 되게 될 λ•ŒλŠ” ν•˜λŠ˜λ‘œ κ°€λŠ” κ²ƒμ΄μš”, 이것이 잘 λ§žμ§€ μ•Šμ„ λ•ŒλŠ” μ‚¬νƒ„μ„Έκ³„λ‘œ κ°€λŠ” κ²ƒμž…λ‹ˆλ‹€. 지μ˜₯으둜 κ°€λŠ” κ±°μ˜ˆμš”. 이것은 망상적인 것이 μ•„λ‹ˆμ˜ˆμš”. ν˜„μ‹€μ  μƒν™œλ¬΄λŒ€μ—μ„œ λ²Œμ–΄μ§€λŠ” κ±°μ˜ˆμš”.

λ‚΄κ°€ 길을 κ°„λ‹€ ν•  λ•Œ, 곡적인 아벨적 길을 쀑심삼고 κ°€λŠλƒ 가인적 길을 쀑심삼고 κ°€λŠλƒ, λ‘˜ μ€‘μ˜ ν•˜λ‚˜μ˜ˆμš”. κ·Έλ ‡μ§€μš”? μ—¬λŸ¬λΆ„μ΄ λ§ν•˜λŠ” 것도 그것이 곡적인 말이냐, 사적인 말이냐? μ•…ν•œ 말이냐, μ„ ν•œ 말이냐? 가인적이냐, 아벨적이냐? ν–‰λ™μ΄λ‚˜ λ§μ΄λ‚˜ λͺ¨λ‘ κ΅¬λ³„λ˜κ²Œ λ§ˆλ ¨μž…λ‹ˆλ‹€. 만일 타락이 μ—†μ—ˆλ”λΌλ©΄ λ§Œμƒμ΄ μ„ μœΌλ‘œ κ·€κ²°λ˜κ²Œ λ˜μ—ˆμ„ κ²ƒμž…λ‹ˆλ‹€. 그런데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λ§Œμƒμ€ 악에 κ·€κ²°λ˜λ“ κ°€, 선에 κ·€κ²°λ˜λ“ κ°€ ν•˜κ²Œ λ˜μ—ˆ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였λ₯Έμͺ½μœΌλ‘œ κ°€λΌλŠ” κ±°μ˜ˆμš”. μ™Όμͺ½μœΌλ‘œ κ°€λ©΄ μ‚¬νƒ„νŽΈμ΄λΌκ΅¬μš”. κ·Έλ ‡μ§€μš”? κ·Έλ ‡κ²Œ 돼 μžˆλ‹€κ΅¬μš”.

아가씨듀을 보면 λ§μ΄μ˜ˆμš”. 'λ‚΄κ°€ μš”λ ‡κ²Œ μ–Œμ „ν•˜κ²Œ μƒκ²ΌμœΌλ‹ˆ λ‚¨μžλ“€μ΄ 보면 ν˜Ήν•˜κ² μ§€' ν•΄ 가지고 λˆˆμ„ κΉŒλ°•κΉŒλ°•ν•˜λ©° μ˜†μ„ 훔쳐 보고 ν•˜λŠ” 것은 μ—¬μš°μ˜ˆμš”, μ—¬μš°. μš”κ²ƒμ€ λͺ» μ¨μš”. 그게 μ„ ν•œ μ—¬μžμ˜ˆμš”? 그런 μ—¬μžλŠ” ν‹€λ¦Ό 없이 사탄이 λΉΌ κ°€μš”. λΉΌ κ°€μ•Ό λ©λ‹ˆλ‹€. μ•ˆ λΉΌ κ°€λ©΄ μ•ˆ λœλ‹€κ΅¬μš”. κ·Έλ ‡μ§€λ§Œ 훀해 가지고 이 동넀 μ € 동넀 μ–΄λ”” 가든지 μ „λΆ€ ν™”λͺ©ν•˜κ²Œ ν•˜κ³ , λ§ν•œλ§ˆλ””λ₯Ό 해도 쒋을 수 μžˆλŠ” 말만 ν•˜λŠ” μ‚¬λžŒμ€ μ„ ν•œ 아가씨가 λ˜λŠ” κ±°μ˜ˆμš”. κ·Έλ ‡μ§€μš”? 그런 것은 μ•Œμ§€μš”? μ„ ν•œ 아가씨가 되면, μ„ ν•œ μ–΄λ¨Έλ‹ˆκ°€ 될 수 μžˆλŠ” κ±°μ˜ˆμš”. 또, μ„ ν•œ μ–΄λ¨Έλ‹ˆκ°€ 되면 μ„ ν•œ 아듀딸을 ν‚€μ›Œ λ†“λŠ” κ±°μ˜ˆμš”. 그럼으둜 말미암아 κ·Έ 가정은 μ„ ν•˜λ‹ˆκΉŒ ν•˜λ‚˜λ‹˜μ˜ 보호λ₯Ό λ°›κ²Œ 되고, κ·Έ 가정은 ν₯ν•˜λŠ” κ±°μ˜ˆμš”. ν•˜λ‚˜λ‹˜μ˜ μ£Όκ΄€κΆŒ 내에 λ“€μ–΄κ°€λ©΄ ν₯ν•˜κ²Œ λ§ˆλ ¨μ΄μ§€ λ§ν•˜λŠ” 법이 μ—†μŠ΅λ‹ˆλ‹€. μ΄λ ‡κ²Œ λ˜λŠ” κ±°λΌκ΅¬μš”.

κ·Έλž˜μ„œ 우리 ν†΅μΌκ΅μΈλ“€μ—κ²Œ μ„ ν•  수 μžˆλŠ” 길을 κ°€μžκ³  ν•˜μ§€ μ•Šμ„ 수 μ—†λ‹€ μ΄κ²λ‹ˆλ‹€. λͺ¨λ“  κ°κ°κΉŒμ§€, λˆˆλ„ λ˜‘λ°”λ‘œ 보아라 μ΄κ±°μ˜ˆμš”. λˆˆμ„ 뜨고 λ˜‘λ°”λ‘œ λ³΄λΌλŠ” κ±°μ˜ˆμš”. λͺ©ν‘œλ₯Ό 쀑심삼고 λ˜‘λ°”λ‘œ 봐야 λ˜λŠ” κ±°λΌκ΅¬μš”. 쑰금만 μ˜†μœΌλ‘œ κ°€κ²Œ 되면 이미 ν‹€λ Έλ‹€λŠ” κ±°μ˜ˆμš”. 눈이 μ™”λ‹€κ°”λ‹€ν•˜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ˆˆμ„ λ˜‘λ°”λ‘œ 뜨고 λ³΄λΌ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눈 λ˜‘λ°”λ‘œ λœ¨λΌλŠ” 것은 μ–΄λ–€ 것을 λ§ν•΄μš”? λˆˆμ„ λ˜‘λ°”λ‘œ 뜨라고 λ§ν•˜μ§€μš”? 'μ•Ό, μ•Ό, 눈 λ˜‘λ°”λ‘œ 뜨고 μ£Όμ˜ν•΄λΌ!' 이런 말 ν•˜μ§€μš”? κ·Έ λ˜‘λ°”λ₯΄λ‹€λŠ” 것은 무엇을 보고 λ§ν•˜λŠ” κ±°μ˜ˆμš”? κ±°κΈ°μ—λŠ” ν‘œμ€€μ΄ μžˆμŠ΅λ‹ˆλ‹€, ν‘œμ€€. 양심을 쀑심삼고, μ–΄λ–€ λͺ©μ μ„ 쀑심삼고 μ–΄κΈ‹λ‚˜μ§€ μ•Šκ²Œ 잘 λ§žμΆ”λΌλŠ” κ±°μ˜ˆμš”. λ³΄λŠ” 것도 κ·Έλ ‡κ³ , λ“£λŠ” 것도 그렇고…. λ“£λŠ” 데 μžˆμ–΄μ„œλ„ μ’‹κ²Œ 될 μˆ˜λ„ 있고, λ‚˜μ˜κ²Œ 될 μˆ˜λ„ μžˆμŠ΅λ‹ˆλ‹€. λ§ν•˜λŠ” 데에 μžˆμ–΄μ„œλ„ μ‚¬λžŒμ„ 죽일 μˆ˜λ„ 있고 살릴 μˆ˜λ„ μžˆμ–΄μš”. κ·Έλ ‡μ§€μš”? 울던 μ‚¬λžŒμ„ μœ„λ‘œν•  μˆ˜λ„ 있고, μ›ƒλ˜ μ‚¬λžŒμ„ 울게 ν•  μˆ˜λ„ μžˆμ–΄μš”. κ·Έλ ‡μ§€μš”? 두 κ°€μ§€λΌκ΅¬μš”. μ „λΆ€κ°€ λ‹€ λ§ˆμ°¬κ°€μ§€μ˜ˆμš”.

손도 λ§ˆμ°¬κ°€μ§€λΌκ΅¬μš”. 손을 μ›€μ§μ΄λŠ” 데도 μ’‹κ²Œ ν•  μˆ˜λ„ 있고 λ‚˜μ˜κ²Œ ν•  μˆ˜λ„ μžˆλ‹€ μ΄κ±°μ˜ˆμš”. 생각도 κ·Έλž˜μš”. λͺ¨λ“  일체가 νƒ€λ½κΆŒ λ‚΄μ—μ„œλŠ” λ‘κ°€μ§€μ˜ κ²°κ³Όλ₯Ό κ°€μ Έμ˜¬ 수 μžˆλ‹€λŠ”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κ² λ‹€λŠ” κ±°μ˜ˆμš”.

κ·ΈλŸ¬λ―€λ‘œ ν•˜λ‚˜λ‹˜νŽΈμ„ ν†΅ν•˜κ²Œ 되면 ν•˜λŠ˜λ‘œ κ°€λŠ” κ²ƒμ΄μš”, μ‚¬νƒ„νŽΈμ„ ν†΅ν•˜λ©΄ μ‚¬νƒ„νŽΈμœΌλ‘œ κ°€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윑적인 면을 μœ„μ£Όλ‘œ ν•΄ λ‚˜κ°€λŠ” 것이 μ•„λ‹ˆλΌ, 영적인 λ©΄, 내적인 면을 μœ„μ£Όλ‘œ ν•΄ λ‚˜κ°€λΌκ³  ν•˜λŠ” κ²ƒμž…λ‹ˆλ‹€. μ™œ? 윑적인 것은 λ§ˆμ΄λ„ˆμŠ€μš”, 영적인 것은 ν”ŒλŸ¬μŠ€μ΄κΈ° λ•Œλ¬Έμž…λ‹ˆλ‹€. μ΄λ ‡κ²Œ λ˜λŠ” κ±°λΌκ΅¬μš”. ν”ŒλŸ¬μŠ€μ™€ λ§ˆμ΄λ„ˆμŠ€ μ€‘μ—μ„œ μ–΄λŠ 것이 ν•˜λ‚˜λ‹˜ μ•žμ— κ°€κΉŒμš°λƒ ν•˜λ©΄, λ§ˆμ΄λ„ˆμŠ€λ³΄λ‹€λŠ” ν”ŒλŸ¬μŠ€κ°€ 더 κ°€κΉμŠ΅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ŒλŸ¬μŠ€ κΈ°μ€€, μ–‘μ‹¬μ˜ λ§ˆμŒμ€ μƒλŒ€μ  μž…μž₯μ—μ„œ λ§ˆμ΄λ„ˆμŠ€ 기쀀이 λ˜μ–΄ 가지고 이것이 λ”°λΌμ„œ ν•˜λ‚˜λ  수 μžˆκ²Œλ” ν•΄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μ‹¬μ μœΌλ‘œ ν•˜λŠλƒ λΉ„μ–‘μ‹¬μ μœΌλ‘œ ν•˜λŠλƒ ν•˜λŠ” 것을 λ¬Έμ œμ‚Όμ§€μš”? 이것은 ν•˜λ‚˜λ‹˜μ„ λ”°λΌκ°€λŠλƒ μ•ˆ λ”°λΌκ°€λŠλƒ ν•˜λŠ” λ¬Έμ œμ™€ κ°™μŠ΅λ‹ˆλ‹€. 양심적이냐 비양심적이냐 ν•˜λŠ” 것은 ν•˜λ‚˜λ‹˜μ„ λ”°λΌκ°€λŠλƒ μ•ˆ λ”°λΌκ°€λŠλƒ ν•˜λŠ” 말과 κ°™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λ…ΉμŒμ΄ μž μ‹œ λŠκ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