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집: μž˜μ‚΄μ•„ 보자 1989λ…„ 04μ›” 02일, λ―Έκ΅­ λ‰΄μš• Page #165 Search Speeches

ν™"λ™ν•˜λ©° 사λŠ" 것이 μž˜μ‚¬λŠ" 것

자, 얼꡴이 λ§ν•˜κΈ°λ₯Ό λ§μ΄μ˜ˆμš”, '우리 μž˜μ‚΄μ•„ 보자!' ν•˜λŠ” κ±°μ˜ˆμš”. 그럴 λ•ŒλŠ” λ§μ΄μ˜ˆμš”, 눈이 λ–  있으면 '아이고 κ·€λŠ” μ’€ μžμ•Ό λ˜κ² λ‹€' 그게 μž˜μ‚¬λŠ” κ±°μ˜ˆμš”? (μ›ƒμŒ) μž˜μ‚΄λ €κ³  ν•˜κ²Œ 되면 λˆˆμ„ 쀑심삼고 μ΄λ ‡κ²Œ 갈 λ•ŒλŠ” 귀도 λ”°λΌκ°€λ©΄μ„œ 'μ–΄μ„œ μ–΄μ„œ 찾아라 μ–΄μ„œ μ–΄μ„œ 그래라' ν•˜κ³ , 코도 κΈΈμž‘μ΄ν•˜λ©΄μ„œ 'μ–΄μ„œ 이리 와라. 이리 와라' ν•˜κ³ , μž…λ„ κ·Έμ € '빨리 가라. 빨리 가라' μ΄λž˜μ•Ό 쒋은 것 μ•„λ‹ˆμ˜ˆμš”?

또 κ·€κ°€ 쀑심이 λ˜μ–΄ μ΄λ ‡κ²Œ 갈 λ•ŒλŠ” λ§μ΄μ˜ˆμš”, λˆˆλ„ μ΄λ ‡κ²Œ 보고, 코도 이리 κ°€μ•Ό 되고, μž…λ„ 이리 κ°€μ•Ό λ˜κ³ β€¦. κ·Έκ±° μ „λΆ€ 따라가 가지고 λ°•μž λ§žμΆ”κ³  μ΄λ ‡κ²Œ κ°€μ•Ό μž˜μ‚¬λŠ” κ±°λ‹€ μ΄κ±°μ˜ˆμš”.

μž…μ΄ 'λ‚˜ μ’€ μž˜μ‚΄μ•„ 보자' ν•  λ•ŒλŠ”, μž…μ„ 벌리고 뭘 μ’€ 먹자 ν•  λ•ŒλŠ” 손이 κ°–λ‹€ λ§Œμ Έμ•Ό λΌμš”. 손이 갈 λ•Œ μ†λ§Œ κ°€λ‚˜μš”? λˆˆλ„ κ°€μ•Ό 되고, 귀도 따라가야 λΌμš”. μ „λΆ€ λ‹€ λ”°λΌλ‹€λ‹ˆλŠ” κ±°μ˜ˆμš”. κ·Έ 말이 뭐냐 ν•˜λ©΄, ν•œ 가지가 μ›€μ§μ΄κ²Œ 될 λ•Œ 전체가 λ‹€ 따라가 가지고 μ „λΆ€ λ‹€ ν™”ν•©ν•˜κ³ , 따라 λ‹€λ‹ˆλŠ” κ±Έ μ’‹λ‹€ ν•  수 μžˆλŠ” ν™˜κ²½μ΄ λ³΅μž‘ν•˜κ³  크면 클수둝 쒋은 κ²ƒμž…λ‹ˆλ‹€.

ν•˜λ‚˜κ°€ '야─!' ν•  λ•Œ 와와와와…. 또 μ—¬κΈ°μ„œ μ΄λ†ˆμ΄ '야─!' ν•  λ•Œ 와와와와…. 또 μ΄λ†ˆμ΄ μ΄λ ‡κ²Œ λ‚΄λ €κ°€λ©΄ 와와와와, μ˜¬λΌκ°€λ„ 와와와와 μ˜³λ‹€, μ‚¬λ°©μœΌλ‘œ 가도 μ’‹λ‹€ μ’‹λ‹€ μ΄λž˜μ•Όβ€¦. 그래 가지고 좀을 μΆ”λŠ” κ±°μ˜ˆμš”. (μ›ƒμ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