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어디 가든지 내 몸같이 사랑하라 1995년 04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 Page #113 Search Speeches

미국 정계를 이끄" 워싱턴 타임스

그래, 워싱턴 타임스는 이제는 뭐 워싱턴에서 왕자가 됐구만. 그러니까 국회 상원의원, 내가 자기한테 얘기했지? 자매 관계를 전부 다, 한번 전부 다 초청 강사들을 합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이것을 국가적 행사로서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말이야. 상원의원이니 하원의원이니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한번 오찬이라도 하고 전부 내용을 의논 좀 하라고 했는데 그것 시작했나, 안 했나?

100일이 언제 넘나? 그 100일 동안에 우리가 주동적으로 했구만. 제일 많이 했지. 교인들 뭐 대개 다 이름 가진 기독교인, 가짜 기독교인들을 진짜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줄 텐데 한번 교육받으라고 아예, 통고해 버려요. 하원의원 의장을 통해 가지고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간부들 모아 가져 가지고 말이야. 여자 누구 있잖아요? 그 르네상스 책임자 하는 여자 말이에요. 그 여자하고 문교부 장관 부인을 중심삼고, 문교부 장관 하던 사람하고 깅그리치 하원의장, 우리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 수련회를 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나는 이제 미국을 떠난다고 얘기해요. 이제 미국에서 전부 벗어나게 된다면 영주권을 빼올지 모를 거라구. 미국 식구들에게 그런 얘기하고 미국은 자기들끼리 단결하고 이제 미국이 해야 할 것은, 미국이 세계로부터 후원받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천사장 책임을 다해야 된다구요. 자기 땅이라든가 나라를 전부 다 버려서라도 세계를 찾겠다고 해서 사상적 방향을 전환시키지 않고는 미국이 앞으로 점점 어려운 곳으로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것을 얘기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가 발표를 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 동안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한 업적이라든가 이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이제는 전부 다 미국을 떠난다구요. 남미를 중심삼고 이런 방향을 거쳐, 미국이 지금까지 모두 실패하고 후원 안 했던 모든 걸 남미 중심삼고 후원할 수 잇는 책임을 해야 소망이 있지요. 미국이 참 곤란하다구요. 이제 남미로부터 미국 전 국가, 국민이 남미를 돕자! 남미와 하나되자! 천주교와 신교가 망하는데 둘이 합해 가지고 사랑하자! 이 운동을 해야 돼요. 그 운동하려면 내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럼, 그건 뭐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건 천주교 신부들도 알고 목사들도 다 알고, 신학자들도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환경적 여건이 돼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지렛대질을 해야 돼. 알겠어요? 지렛대가 뭔지 알아요? 이제는 말만으로 안 돼요. 안 되겠다구. 그것도 오늘 전부 다 알아보고 말이야, 우루과이로 전부 다 지부, 브라질 지부, 우루과이하고 그 다음에 런던, 그렇게만 지부로 할 수만 있으면 좋겠다구요.

우선 좋은 세 곳에서 해 가지고 전부 다…. 제일 중요한 것이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로 들어올 수 있으면 우루과이 지부라도 만들어야 된다구. 큰 나라는 뒤척거리지만 우루과이는 지금이라도 만들 수 있잖아요. 내 이름 가지고 하면 대번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건 이종익하고 의논해서 해요. 연락해서 해요. 왜 우리 돈을 전부 다 외부에 흘러가 나가게 하느냐 이거야. 은행 관계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앉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야. 그렇게 해요.

임자 색시 보내줄까, 여기 둬 둘까? 여기서 식모로 아주 뭐…! 사람들 관리 잘하고 이제는 주동문이하고 갈라져도 여기 있으면 좋아할 수 있는 마음 심보인데 어때?「너무 좋아한다고 그러세요?」내가 남의 색시한테 편하다고 뭐 이래라 저래라 하겠나?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부탁하면 몰라도…. 아, 주동문이 색시를 너무 좋은 색시를 얻어 줬던데. 사람을 관리하는 데 능수능란하고 말이야, 어디 가든지 뭐야? 껌, 붙는 껌 같아서 어디 가든지 잘 어울리고, 잘 수습하고 말이야. 덩치가 또 전부 다 킬로(킬로그램) 이상 오버(over)하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듬직하고 다 모양새도 좋고, 사실도 그러니까 말이야, 앞으로 여기 농장에서 책임자 하면 전세계의 여성들을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데 아주 적임자 같더라구. 알겠어?

여기서 훈련 대장으로 시켜도 괜찮겠지?「편할 대로 하십시오.」편할 대로? 내가 편하면 뭐 해, 자기가 편해야지. 아, 자기가 편할 대로 해야 돼. 앞으로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다구. 세계의 여자들을 전부 다 교육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가만히 보니까 요전에 간증을 시켰는데 말이야. 아주 주동문이보다 조리있게 말하는 게 낫더라구. 나 놀랬다구. 뭐 호박 같아서 벌레 먹고 물렁물렁한 줄만 알았더니 아주 탕갯줄(탕개;물건의 동인 줄을 죄어치는 여러 도구)이 다 틀어져 있고 다 그렇더라구.

그런데 과거에 색시를 천대하고 모자가 합해 가지고 반대한 것을 어떻게 탕감하겠나?「아무 것도 없습니다.」없긴 뭐가 없어,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이제는 어머니가 전부 다 며느리를 공경하고 말이야. 며느리를 하나님같이 모시지 않으며 곤란할 거라구, 앞으로. 아, 정말이라구. 자기한테 얘기하고 또 그렇게 조치를 해야지. 혼자 해 가지고 여성들을 마음대로 하는 전부 괴물, 독재가라고 세상에도 소문 난다구. 그것을 주동문이가 전부 다 원하기 때문에, 가정의 미래의 명예를 위해서 했다고 하게 되면 자기 위신도 서고 워싱턴에 있는 신문사도 위신이 서고, 전체 미국 식구들 앞에도 위신이 서고 다 그렇잖아?

그래 놓아야 이제 미국의 간부들, 책임자들을 여기 데려다 훈련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데려다가 고생을 시켜 가져 가지고 한 몇 개월 동안, 6개월씩만 훈련시켜 놓으면 말이야, 사람이 다른 사람이 돼요. 이것이 농담이 아니라구. 그렇게 생각해요.「그러면 신랑도 색시 밑에서 훈련받아야 되겠네. (어머니)」신랑도 뭐 천사장 시대인데, 여자들한테 지금 기합 당하는 시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