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장자권 국가의 책임 1999년 08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13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가치를 알고 하나님의 승리적인 아""로 다시 태어나야

미국 땅에서 보따리 짊어졌는데 한국에 전부 다 망살 붙이는 이러한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는 그러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전부 다 승리의 팻말을 꽂으려고 몸부림쳐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자기들에게 상속 다 해 줬어요. 나 책임 없어요. 나는 이제 저 히말라야 산장에 가서 영계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굴에다 철문을 10개 만들어 못 들어오게 해 놓고, 전부 다 금식하다가 영계에 갈지도 몰라요. 비장하다구요. 책임 할 수 있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해보라구.

자, 그러면 대개 알았을 거라구요. 왜 일본에 가는지 알았다구요. *어머니의 핍박받은 심정을 배워서 상속하고, 그리고 희생적인 심정의 결과를 여러분 자신에게 연결시켜야 돼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가치를 알고 좋은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의 승리적인 아들딸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거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거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그만 하고, 진 박사!「예.」홍길동이같이 불러 가지고 뭘 하는지 한번 얘기해 주라구. 좋기만 했어?「예, 정말 좋았습니다.」좋기는 뭐가 좋아? 외적으로 좋았으면 마음적으로도 좋아야지. 얘기하라구. 「2주 동안 참부모님과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제게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버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1초도 허비함이 없으셨습니다. 점심 시간도 아주 짧았고 쉴 틈이 없이 낚시에만 전념하셨습니다. 매일같이 밖에서 온 종일 낚시를 하시고 지내셨습니다.」

낚시는 뭐냐 하면 사람을 낚는 걸 상징하는 거예요. 과거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그래, 계속하라구요. (이후 진경희 박사가 알래스카에서 참부모님과 2주 동안 지낸 소감 및 유니버설 발레단 유럽 공연에 대한 보고)

워싱턴으로 본부 옮겼나?「지금 한 달 정도 걸리고, 오션 처치가 두 달 반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주일이 언제인가?「오늘이 수요일입니다, 아버님. 29일이 주일입니다.」29일은 전부 다…. 우리 유니버설 발레 비디오 여기 가져왔나? 그걸 복사해서 보여주는 게 좋을 거라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우리 단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때가 왔다구요. 표준화시켜 가지고 연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혼자 개별적으로 움직여 가지고 나가는 것은 안 됩니다. 이제 연합할 때가 왔다구요.「그럼, 그 비디오테이프부터 보여 줍니까?」보여 주라구. 그거 준비하라구요. 그럼, 그만 하자구요. (만세삼창) *